아사히신문
(2012年 4月22日 11時540分)
名大応援団 ひとり
伝統５０年「草食系」時代の波
나고야대학 응원단 단 한명,
50년 전통이 "초식계"시대의 파도에 휩쓸려....
 응원단장이자, 1명의 응원단원인나고야대학의 니시다씌...ㅡ..ㅡ;;....
초식계
(草食系: 풀뜯어 먹는 인간으로, 빌빌싸는 타입을 지칭하는 신조어)라
불리는 남자들이 늘어나는 세태의 여파로,
강경파의 대명사로 알려진 응원단이 존폐위기를 맞고 있다.
올해 50주년을 맞는 나고야대학의 응원단도 단원이 1명뿐이다.
"전통을 지켜야 한다"라는 마음에
신입생의 가입을 유도해보지만 만만치 않다.
(중략)
1985년즈음에는 응원단원이 총 60명이였다고하나......
그러한 과거의 모습은 없다.
....
1980년대라믄, 일본이 경제 초고도성장을 할때인듸...
그런 일본이 초식계의 대거등장 무드라...
동물적 야수성이 없는...ㅤㅉㅡㅂ...
달래 메가리가 없는게 아니였고만........ ..
와세다대학 응원단의 교가제창 모습소개 이런게 일본야수성의 하나.. (가운데서 온몸으로 마이크없이 부르는 응원단장에 주목) | 
(펌) 어제 표결이 신의한수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