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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투표 시행 규칙
2012.2.26제정
2012.3. 8개정
1. 광역시도당(미구성 지역 고려) 및 지역위원회에는 투표기간 전일 현장투표소를 설치할 수 있다.
2. 당규 제3호 제39조(투표소)에 따라 관할선거관리위원회는 (현장)투표소의 요청이 있을 경우 설치할 수 있다.
현장투표소 3곳중 한곳도 구두또는 서류상으로 요청한 사실 확인할수 없었음.
3. 다만, 관할선거관리위원회의 인력 등이 부족할 경우, 선거사무원(광역당부 당직자 및 지역위원회 간부)이 관리할 수 있다.
모 투표소 임시 선거사무원 광역당부 당직자및 지역위원회 간부 아니며 당원도 아닌 현장노동조합 간사였음.
4. 현장투표소에는 후보자들의 참관인을 둘 수 있다.
5. 당권자는 신분증(국가 선거관리위원회가 인정하고 있는 주민등록증, 운전면허증, 여권, 임시주민등록증 발급서 및 학생증<끝>)을 지참하고 본인 확인 절차를 거쳐야 한다. 본인확인 절차를 거치지 아니한 자에 대해, (현장)투표소 책임자는 투표용지 배부를 거부하여야 한다.
본인확인절차에 신분증 확인 없었음.
6. 선거인명부 등재 여부 확인 후, 등재 되지 아니한 자는 투표할 수 없다.
7. 인터넷 투표 여부 확인 후, 인터넷 투표가 된 자는 투표할 수 없다.
인터넷 투표 확인여부는 구두상으로 이루어졌음.
8. 투표용지 교부 전 교부자 서명 및 투표자 서명을 해야한다.
9. 투표 용지 교부
10. 제39조②항에 따라 증가되는 (현장)투표소는 한 개의 투표함을 사용한다.
11. 개표한 투표용지는 개표 후, 해당 지역위원회에서 3개월간 보관한다.
비례투표 의혹과 일부후보의 이의제기가 있고 공동대표가 진상조사 합의한 당시 신속히 확보하여야할 사안이었으나
진상조사위가 꾸려지고 증거인멸의 충분한 시간이 지난후 확보하게된 경위가 이해가 안감.
13. 기타.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필요한 규칙을 제정할 수 있다.
*위 시행규칙중 한가지 사항이라도 위배된 현장투표소는 무효처리 할
1차발표는 온라인투표 소스코드 열람 사실 유.무를 확인하는것과 현장투표소의 중앙선관위 시행규칙에 따라 이루어졌는가에 대한 유.무를 확인하고 5월초까지 갈 필요없이 신속히 발표하는것이 1차 발표여야 합니다.
2차발표는 특정세력의 개입여부와 관계자 과실및 사실관계를 명확히 규정하고 조사하여 국민과 당원들에게 발표하는 과정이 되어야 할 것입니다.
4.11총선 지역구 당내경선에서 예견된 사안이었음에도 불구하고 대안없이 비례선거를 강행한 지도부의 무책임을 비판합니다.
통합과정에서 발생한 미숙한 선거관리라 하기에는 통합진보당의 근간을 흔드는 엄중한 사안임을 전합니다.
진보정당의 생명인 진성당원제를 통한 당원의 권리를 무력화한 있을수 없는 상황이었음을 인지하여야 합니다.
피해자는 비례후보에 출마한 20명후보 전원이며 당원들입니다.
어떠한 결과든지 현 논란의 책임은 공동대표단과 당지도부임을 알아야 합니다.
공동대표단의 한분인 조준호대표님이 진상조사위원장 자격이 있는지 당원들에게 묻고싶습니다
진상조사위 결과를 기다리며 6월전대에서 당 공동대표님들의 책임있는 모습을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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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 어제 표결이 신의한수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