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사히신문
(2012年 4月21日 8時51分)
学習ノートにスターリン肖像,
ロシアで広がる波紋
학습노트에 스탈린 초상화 등장, 러시아에 번지는 파문
 스탈린초상화 노트 오른쪽은 에카테리나 2세
구 소련의 독재자 스탈린의 초상화가 실린
학습용 노트가 러시아에서 발매되어 파문을 부르고 있다.
그는,
나치 독일로부터 러시아를 해방시킨 영웅인가?
다수의 국민을 처형시킨 탄압자인가?
아직도 그 평가가 나누어지는 스탈린은,
죽은지 60년이 지나도록 그의 망령이 러시아사회를 휘감고 있다.
러시아의 한 노트회사, "알트"사가
이번 봄,
1. 18세기의 여제 에카테리나 2세,
2. 나폴레옹을 격퇴시킨 쿠토조프장군,
3. 소련 로케트개발 지도자 세르게이 코료프박사
4. 작곡가 라프마니노프와 함께,
위대한 러시아의 이름이라는 제목으로
5권 한세트의 노트를 250루블(약 700엔)로 판매했는데.
노트표지가 액자형식으로 중앙의 초상화가 눈에 띄도록 되어있었다는 것.
스탈린이 등장하자마자 언론에서 물의를 일으켰는데,
러시아 사회원멤버인 스와니제씨는 노보스치통신을 통해
"콧수염의 스탈린모습이 멋있게 그려진,
비싼 노트의 표지를 애들이 본다믄, 영웅으로 생각하기 쉽다.
교육상의 관점으로 봐도, 이거슨 타락수준이다" 라며 비판.
인권파나 자유파로부터도,
"독일국민이 히틀러를 대했듯, 러시아국민도 스탈린에게
엄하고 강경한 처분을 해야 한다"라고하는 의견이 속출했다.
......
이거슨...남의 일이 아녀....
박머시기 뇬이 정권잡아봐....그뇬은 노트도 모잘라..
세종대왕동상 치우고...
지애비 동상을 광화문 광장에 갖다 놓자고 하고도 남을 뇬이여......
정신차리자고..... ...
개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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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 어제 표결이 신의한수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