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미우리 신문
(2012年 5月7日 22時04分 読売新聞)
プーチン大統領就任,首相候補メドベージェフ氏
푸틴대통령취임, 수상후보로는 메드베데프씨
 푸틴과 메드베데프
러시아 대통령으로 당선된 블라드미르 푸틴수상(59세)는 7일,
제 4대 대통령으로 취임, 4년만에 대통령으로 복귀했다.
임기는 6년으로, 재선하믄 푸틴정권은 2024년까지 계속된다.
푸틴씨는 7일 정오부터 크레믈린궁전에서 시작된 취임식에서,
오른손을 헌법에 놓고 선언.
취임연설에서,
"국민의 신뢰에 응답할 수 있도록, 모든 것을 하겠다."
"조국과 국민을 위해 일하는 것이 내 인생의 목적이며 직무다" 라고 언급.
푸틴씨는 같은 날,
대통령을 퇴임한 드미트리 메드베데프씨(46세)를 차기 수상후보로 지명,
의회하원이 8일에 승인을 할 예정이다.
푸틴씨가 직무상으로도 러시아 최고 실력자가 됨으로서
그간의 대통령과 수상으로 양분 되었던, "2두 체제"는 4년으로 막을 내린셈.
푸틴씨의 대통령복귀 분위기로는,
장기지배에 따른 부패와 사회적 정체를 배경으로
변혁을 요구하는 중간계층의 불만이 높아지고 있어,
통산 3번째 대통령취임은
이전에 없던 역풍이 부는 상황에서의 정권출범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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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늠이
아조...번갈아 가믄서 다 해 쳐먹네....
러시아도 부패때문에...나라꼴 될라믄....
100년은 족히 걸릴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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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 어제 표결이 신의한수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