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미우리 신문
(2012年 5月7日 13時51分 読売新聞)
最大級の竜巻か,８９０棟損壊…家倒れ中３死亡
최대급 토네이도인가,
890개의 건물파손...붕괴된 집에서 중3학생 사망
6일 오후 1시경,
이바라키현 쯔쿠바시와 토치기현 모카시에서 토네이도로 보여지는
돌풍이 발생, 합계 890개이상의 건물이 파손되고, 쯔쿠바시에서는
남자중학생이 사망했다.
낙뢰등도 동반, 적어도 52명 이상이 부상을 입었으며,
이바라키, 토치기현의 일부에서는,
7일 오후 1시현재,
약 2,600세대가 정전이 계속되고 있어 복구작업이 계속되고 있다.
전문가는 과거 최대급의 돌풍이 불었을 가능성을 제시.
이바라키현 경찰에 의하믄,
이 돌풍으로 쯔쿠바시 호죠,
시립 쯔쿠바 히가시 중학교 3학년, 스즈키 케이스케(14)씨가
붕괴된 자택건물아래에서 발견되어,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사망했다.
돌풍의 범위는 약 9 km까지 그 영형을 미쳤으며,
특히, 쯔꾸바시의 북쪽지구 피해가 제일 컷다.
이바라키현 발표에 의하믄,
1. 건물피해가 합계 약 440개,
2. 정전은 피크타임대인, 6일 오후 2시경, 2만 1,700세대에서 발생
3. 7일 오후 1시현재, 합계 2,510세대에 정전이 계속되고 있으며
4. 쯔쿠바시에서는 5,200세대에 수도물공급이 정지된 상태. 라 한다.
쯔꾸바시는, 6일 오후에 재난대책본부를 설치.
돌풍에의한 쓰레기 철거등을 위해,
시의 요청을 받은 이바라키현이 자위대에 파견부대를 요청했다 .....
일본정보하나:
위에 언급된., 피해가 제일 컷다는, 이바라키현의 쯔쿠바시...
이 쯔쿠바시는 한국의 대전, 대덕연구단지같은 곳으로
평야에, 일본 첨단 연구단지가 있는 곳.
(그렇다고, 한국의 대덕연구단지처럼 성공한 케이스는 아니고..)
이번 돌풍으로 작살나지 않았나...허는..
흠....
아조....
우는늠 싸대기 때리는 격이구만.......
머..그렇게 사건사고가 많아.....왜늠열도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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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 어제 표결이 신의한수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