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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희 대표와 구.민주노동당 출신 당직자들이
당권파로 오인받고 있다.
통합진보당의 실체적 당권파는
공동대표단과 전국운영위원50여명
그리고 중앙과 지역위 당직자들이 총체적 당권파들이며
어쩌면 비당권파는 당원들과 국민들이다.
정파.계파의 이익을 위해 국민과 당원을 팔아먹는 놈들의
주체가 통합진보당을 파토낸 당권파의 실체이다.
정의를 원하면 당권파 전체를 당기위원회에 회부하여
출당 조치 하여야 한다.
당 지지율 -10.3%에서 다시 시작하더라도
상식과 정의를 바로 세워야 한다.
조만간 당 깨자고 나서는 세력이 등장 할 것이다.
공상두는 지구끝까지 따라가서 아작 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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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으로 귀신 잡고 있는... ^^ 
<-- 이건, 주먹질이다. 오해하지 마라. 
(펌) 어제 표결이 신의한수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