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미우리신문
(2012年 5月11日 22時40分 読売新聞)
뜬금 왜국상식:
파나소닉의 모회사는 마쯔시타 뎅끼(松下電氣)로, 살아 생전 경영의 신이라
불리던 마쯔시타 코노스케(松下幸之助)가 설립한 회사다.
여기에 속하는 회사는, 파나소닉이외에 나쇼날, 아이와등이 있다.
참고 잡상식:
1. 마쯔시타 노코스케의 경영론이라는 책은 필독서중의 하나.
2. 자전거의 따르릉벨및 백미러를 아조 옛날에 처음 개발한 사람.
3. 일본내에도 각종 전자회사가 있으나, TV는 파나소닉을 쳐주는듸....
과거최악 적자를 냈다는 건 상당히 의미 있는 일.
4. 과거 이병철과 친구사이로, 이병철에게 반도체사업시작을 권유한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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パナソニック、赤字７７２１億円…過去最悪
파나소닉, 적자 7,721억엔...과거최악
파나소닉이 11일 발표한 2012년 3월기연결결산(미국회계기준)은
박막 TV사업부진의 영향으로, 세금을 제한 후 이익이 7,721억엔의 적자
(전년도는 740억엔의 흑자)였다.
세금납부후 적자는 2년만의 일.
적자폭은 02년 3월분기 4,277억엔을 윗도는 과거최악으로,
제조업전체로 봐도,
09년 3월분기 히타치제작소(7,873억엔)다음의 큰규모 적자다.
영업이익은 전년대비 9.7%감소의 7조 8,462억엔으로,
2년만에 8조원대에 근접한 상태이나,
주력상품중의 하나인, 박막 TV판매대수는 1,752만대로
작년 4월에 목표로한 2,500만대의 약 70%에 불과했으며
반도체사업도 부진을 면치 못했다.
1. 플라즈마 TV용 패널 최신공장의 생산중지에 따른 막대한 비용과
2. 매수한 산요전기의 부족한 브렌드 벨류와 경쟁력 약화에 따른
감가상각비 영향이 만만치 않았다는 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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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이 웬수같아 보이겠구먼....
소니도 그렇고......파나소닉도 그렇고....아조 빌빌 싸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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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 어제 표결이 신의한수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