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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누구 똥구녁을 뒤질 수 있나?
헌법과 법류에 의해 그 권한과 책임을 부여받은
정당과 검찰로써 작금의 조작당 압색과 압색저지 연좌를 하는 꼬라지를 보니
스스로 헌법과 법류을 유린하며 그 헌법적, 법률적 권위를 무너뜨린 것들끼리의
향연이라고 밖에 달리 할말이 없다.
검찰 "수백억 뭉칫돈 노건평과 관련 없는 듯"
노무현 전 대통령의 형 건평(70)씨의 주변 계좌에서 수백억원 의 뭉칫돈이 발견됐다던 검찰이 사흘 만에 "노 씨와 관련이 없다"고 발을 뺐다.창원지검 이준명 차장검사는 21일 "노 씨 비..머니투데이
지난 며칠간 언론에 그 피의사실을 공공연하게 브리핑으로 떠들고서는 이제 관련이 없단다. 이런 검찰 쉑들의 법집행을 어찌 공명정대한 것이라고 국민들이 생각하겠는가?
조작당의 부정, 조작경선에 대한 검찰 수사는 마땅하겠으나, 저와 같이 정치적으로 검찰권을 행사하며 법적 절차까지도 깡그리 무시하는 검찰의 수사결과를 국민들은 어찌 정당한 것이었다고 인정하겠는가?
저와 같이 스스로 헌법적, 법률적 권위를 무너뜨린 국가권력 집단의 행위로 인해 조작당에 대한 수사결과가 아무리 진실에 기초한 것이었다고 하더라도 조작당의 당사자들은 절대로 받아들이지 않을 것이다. 그 단초를 이미 정치권력의 개노릇이나 하고 있는 검찰 스스로 제공하고 있지 않은가?
완전히 빌어먹을 새끼들과 얼어죽을 새끼들의 한바탕 난장판이랄밖에 더 할 말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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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 어제 표결이 신의한수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