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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은 라미아 샤쿠르(왼쪽) 2008년 8월, 바샤르 알-아사드에게서 주프랑스 시리아 대사로 임명 받을 때 Lamia Chakkour, a Damas, lors de sa nomination a l'ambassade de Syrie en France par Bachar Al-Assad, en aout 2008. | AFP/HO
Les tumultes syriens ne plaident pas pour une villegiature a Damas. Heureusement pour elle, l'ambassadrice de Syrie en France, Lamia Chakkour, est egalement deleguee permanente de la Republique arabe syrienne aupres de l'Unesco, dont le siege est a Paris...... 시리아 유혈 사태는 다마스에서의 바캉스 계획을 접게 만든다. 와중에 다행히도 주프랑스 시리아 대사 라미아 샤쿠르는 유네스코에서 시리아 아랍공화국 대표로도 파리에 있는 것이기에, 지난 5월 29일 화요일부터 외교상 기피인물로 결정됐음에도, 다른 직책으로 파리에 머물 수 있다. 하지만 추방명령이 있었기에 그에 따라 또 다른 조직이나 직제 편성이 불가피하다. Lamia Chakkour pourra donc sejourner encore un peu a Paris, a moins que Damas ne la rappelle. Ce serait sans doute un coup dur pour cette femme sophistiquee et autoritaire, qui a vecu l'essentiel de sa vie d'adulte a l'etranger...... 라미아 샤쿠르는 시리아 정부가 당장 소환하지 않는다면, 파리에 더 머물 수 있게 됐다. (하지만 불확실하기에) 많은 기간을 외국에서 보낸 그녀 인생에 적지 않은 어려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1978년, 16살에 아버지 유세프 샤쿠르를 따라 파리에 온 그는 프랑스에서 바깔로레아를 거쳤으며, 베르사이유, 파리, 크레타이에서 도시 건축 공부를 했음. 이후로는 토리노 유엔국제기구 양성과정에서 공부를 끝냈다. 1987년에 시리아로 돌아갔으나 그곳의 생활이 전혀 즐겁지 않았고, 그래서 유엔 국제기구 주거환경분야에서 고위직을 맡아 쿠웨이트, 레바논과 요르단에서 근무했다. 그려 무지하게 애썼겄다. Elle presente bien et parle francais. Lamia Chakkour n'a aucune experience diplomatique ou politique. Peu importe, elle possede, aux yeux des Syriens, deux avantages : c'est une femme - comme, avant elle, Siba Nasser - et elle est chretienne, comme Elias Najmeh, en poste de 1996 a 2002. "C'est l'image qui compte, note un diplomate francais. A Paris, l'ambassadeur ne sert qu'a faire passer les messages." ...... 대사로서 경험이 일천하다고는 하나, 시리아인 입장에서 이점이 두 가지 있는데, 첫째로 여성이라는 점, 그리고 어느 프랑스 외교관이 말했듯이, "외교관은 그저 그 나라의 의사만 잘 전달하는 것"처럼, 그녀는 프랑스말을 잘한다는 것이다.
주: 1. 바깔로레아 - 우리나라 수능이라고 볼 수 있으나 모든 과목이 논술 형식이고, 며칠에 걸쳐 봄. 2, 유세프 샤쿠르 - 라미아 샤쿠르 아빠로서 주프랑스 시리아 전 대사였고, 1973년 전쟁동안에는 시리아 대빵역할 좀 했나 봄. http://www.lemonde.fr/proche-orient/article/2012/05/31/l-ambassadrice-de-syrie-en-france-expulsee-a-paris_1710222_3218.html
그래서 결론이 뭐 어쩌라는 거냐고? 쫓아내겠다는겨, 뭐여? 그냥 인물 소개시켜주고 마는 것인감? 대사로서는 추방명령을 받았는데, 다른 직책이 있으니 그걸로는 언제까지인지는 모르지만 머물 수 있다는 야그인디...... 우리나라 기사에는 추방명령만 나왔지 곁가지에 걸친 얘기가 없어서 써봤어. 암튼 이 기사를 해박한 밥풀에게 바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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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 어제 표결이 신의한수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