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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urence Ferrari, a annonce mardi 29 mai dans un entretien au quotidien Le Parisien-Aujourd'hui en France qu'elle quittait TF1, ou elle presentait le journal de 20 heures, selon le site Leparisien.fr. ...... Laurence Ferrari s'est violemment confrontee a Claire Chazal, presentatrice du week-end sur la Une, notamment a l'occasion de la campagne presidentielle et au sujet du debat final entre Hollande et Sarkozy, selon une source interne a la redaction. http://www.lemonde.fr/actualite-medias/article/2012/05/30/laurence-ferrari-annonce-son-depart-de-tf1_1709266_3236.html
TF1 저녁 8시 뉴스 진행자 로랑스 페라리는 지난 5월 29일 Le Parisien-Aujourd'hui en France 와 가진 대화에서 그 자리를 그만둘 것이라고 밝혔다. 이유는 '이 판에서 벗어나 더 자유롭고 싶어용~'라고 하나 실은 지난 대선 때 올랑드와 사르코지와의 주말 토론회에서 클레르 샤잘(주말 뉴스 진행자이자 예전 메인이었음)과 계속해서 틀어졌고 마지막 토론회에서 크게 어긋나 토라진 것으로 보임. 로랑스 페라리는 클레르 샤잘에 이어 4년전부터 뉴스 진행을 맡아 왔는데, 시청률이 예전 같지 않았다고 함.
내가 안 보니 그런것이지 뭐... 쩝 근데 이걸 연예스포츠-미디어로 둬도 되겠지? 프랑스 야들은 뉴스 진행자건 정치인이건 코메디언이건 다 같이 연예인처럼 다루기 땀시... 한국인에게는 듣보잡이긴 한데, 그냥 새로운 얼굴도 좀 보라는 의미로다가.
[이 게시물은 관리자에 의해 2012-05-30 19:09:24 연예·스포츠에서 복사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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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 어제 표결이 신의한수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