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미우리신문
(2012年 5月29日 08時44分 読売新聞)
中国・前鉄道相を党籍剥奪処分…巨額収賄などで
중국. 전 철도부장관을 당적 박탈처분..거액의 뇌물수수등으로
 공산당 당적이 박탈되는 류즈쥔 전 짱깨국 철도부장관
중국 중앙TV에 따르믄,
중국 공산당 정치국은 28일까지, 2011년 2월에 해임된
류즈쥔(劉志軍) 전 철도부장관(59)의 직권남용과 뇌물등의 규율위반을
지적하고, 공산당 당적을 박탈하는 처분을 결정했다.
뇌물수수에 관해서는
빠른 시일내에 구속수사와 함께 사법기관에 입건한다는 방침.
후진타오(胡錦濤)정권은, 올 가을 공산당 전당대회를 앞두고,
당간부의 부패에 확고히 대처한다는 자세로, 당규율을 추스린다는 입장이다.
발표에 의하믄,
류씨는 직권을 남용하여, 고속철도사업에 참가한 설비회사의 여성경영자,
딩위신(丁羽心, 57)씨가 거액의 위법이익을 챙길 수 있도록 편의를 봐주고,
거액의 뇌물수수와 고가의 물품을 받는등,
중대한 경제적 손실과 회사에 아조 악질적인 영향을 미쳤다고 한다.
......
어느 조직....어느 사회...어느 나라던...
본질적인 문제는 경제적 부패에 있다 말이다....
실체없는 민주주의 으짜고 저짜고가 아니고..
이명박 정권은 물론이고..
작금의 진보당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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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기분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