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요미우리신문
(2012年 6月4日 00時23分 読売新聞)
オウム菊地容疑者逮捕..地下鉄サリン逃亡１７年
옴 진리교 키쿠치용의자 체포..지하철 사린가스사건 도망 17년
 경비와 보도진으로 가득 메운 경시청앞 (3일밤 10시 13분)
 키쿠치 용의자가 숨어살던 곳으로 여겨지는 건물 (3일밤 10시 56분)
1995년 3월에 발생한 지하철 사린가스 사건으로,
경찰청은 3일밤, 특별수배를 해오던
옴진리교, 키쿠치 나오꼬(40)씨를 살인.살인미수용의로 체포했다.
같은 날 아침,
가나가와현 사가미하라 시내에서 기쿠치용의자와
닮은 여성이 살고 있다는 정보를 입수,
수사관이 사가미하라 시내에서 체포, 신병을 인도했다.
키쿠치 용의자는 옴 진리교 교단내의 "보건부"에 소속,
화학약품에 관해 풍부한 지식을 가지고 있어,
같은해 5월
신쥬쿠 청산가스 살인미수 사건과 동경도청 우편물폭발사건에도
관여했다는 죄명으로도 수사를 받고 있다.
옴 진리교의 특별 수배범중,
작년 12월 31일 히라타 신 피고(47; 감금폭행죄등으로 기소)가
경시청에 출두, 현재 도망중인 교단신자는 타카하시 카쯔야(54) 1명이다.
경시청은 1995년 5월 수배령이 내려진 이후,
약 17년에 걸치는 키쿠치 용의자의 도망생활의 전모를 밝힐 예정이다.
....
1995년당시...
이 옵화가 일본에 있으가 저 사건 좀 앎...
본글 기사와 연관지어 하나만...
옴진리교내에 화학플랜트가 있어
각종 독극물및 각종 마약을 생산했었는데...
이 생산플랜트의 수괴는 바로 이자...무라이 히데오(村井秀夫)
무라이 히데오는...
경시청에서 조사받고 나오다가...야쿠자에게 담금을 당하고 바로 사망.
이 장면이 전국에 생중계되는....세계 최초의 일.
사건난지가 언젠데....아직도...
여튼...
인간의 뇌란 세뇌하기 나름......
.. ...
| 
(펌) 어제 표결이 신의한수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