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TIONS UNIES (Reuters) - Le secretaire general des Nations unies Ban Ki-moon a evoque jeudi un danger "imminent" de guerre civile en Syrie, tandis que l'emissaire international Kofi Annan se prononcait pour une pression accrue sur Damas pour mettre fin a 15 mois de violences.
Selon des diplomates occidentaux au Conseil de Securite, le message de Kofi Annan et de Ban Ki-moon aux Nations unies a ete clair: il est temps de frapper le gouvernement du president syrien Bachar al Assad par des sanctions. ...
"Le danger d'une guerre civile est imminent et reel", a ajoute Ban Ki-moon. Des "terroristes tirent parti du chaos". ...
Lors de la seance du Conseil de securite, Kofi Annan a estime que la crise syrienne pourrait bientot devenir incontrolable et a demande au monde d'exercer de "fortes pressions" sur le regime de Damas, ont indique des diplomates aux Nations unies. ...
유엔 (로이터) - 유엔 사무총장 반기문은 목요일에 시리아 내전이 "절박한" 위험에 처했음을 환기시켰다. 한편 국제특사 코피 아난도 다마스에 15개월간의 폭력에 종지부를 찍기 위한 국제적 압력의 확대를 언급했다.
유엔 안보리 외교관들에 의하면, 국제사회에 전한 코피 아난과 반기문의 이같은 담화는 분명했다. 비준에 따라 시리아 대통령 바샤르 알 아사드 정부를 쳐야 할 시간이 됐다는 뜻이다. ......
바샤르 알 아사드의 전복을 바라는 시리아 반군과 서방 그리고 걸프만 국가들은 점점 더 (즉각적인 개입쪽으로) 기운 것으로 보인다. 군대조직화 되는 반군을 짓밟기 위한 시리아 군사의 무력 사용 때문에, 충돌을 끝내기 위한 코피 아난의 여섯 가지 평화계획은 벌써 시한이 지났다고 보고 있다. ......
"시리아 백성은 피를 흘리고 있고 화가 나 있다. 그들은 평화와 (인간의) 존엄을 원한다. 그것보다 먼저 그들은 행동을 원하고 있다."라고 반기문은 언론에 대고 말했다. ......
반기문은 3시간의 비공개 유엔 안보리 회의가 끝난 후 이같이 설명했다. 이 회의는 하마 지방의 작은 마을에서 78명의 민간인 학살이 이뤄진 다음 날 이와 같은 난국을 타개하기 위해 열렸다.
"내전은 지금 일촉즉발의 위험에 처해 있으며 이는 (엄연한) 현실이다. ... 테러리스트들이 지금 혼란을 야기시키고 있다."라고 반기문은 덧붙였다.
처음에는 사태가 나아지리라는 큰 희망을 갖고 있던 유엔 사무총장이 종지부를 찍기 위해 유엔의 임무를 (직접적으로) 언급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안보리 회의 진행 중 코피 아난도 시리아 사태가 곧 통제불능의 상태가 될 것이라 평가했고 "강한 압력"이 뒷받침 돼야 한다고 요구했다. ...... 후략
Matt Spetalnick, Benjamin Massot pour le service francais
괄호는 이해를 돕기 위해 본기자가 첨가한 것임을 밝힌다.
그리고 내가 중간 중간 짤라 먹었시요.
왜 이리 길어 시간도 없는디, 잉?
야 기분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