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사히신문
(2012年 6月7日 0時39分)
ロシア、
集会違反者の罰金５００倍反政権運動抑え込み
러시아,
집회 위반자에게 벌금 500배 반정권운동억제
6일, 러시아에서
정치 집회등으로 법률을 위반할 시,
최고 100만루블(약 243만엔; 3000만원)의 벌금을 부과할 수 있는
개정법이 성립됐다. 푸틴대통령이 이끄는 신정권탄생 후에도
진정기미를 보이지 않는 반정권운동을 누르려는 목적으로 보인다.
러시아에서는
공공장소에서의 집회등을 열때, 사전계획을 행정당국에 제출,
허가를 받아야 하는데, 참가인원수나 집회내용등과 다르거나
기물파손등이 있을 경우, 별금이 부과된다.
지금까지의 벌금은 최고 2천루블(약 4,860엔; 5만원)이였으나,
이번의 법개정으로, 500배이상 인상된 셈이다.
얼굴을 가리고(복면을 하고) 집회에 참가하는 것도 금지다.
최근의 여론조사에서는
국민의 47%가 벌금의 대폭인상에 반대한다고 대답했다.
집회를 주도하는 정치가 넴소프씨는
지방언론과의 인터뷰에서
"벌금이 이렇게 고액이 되면, 아무도 집회에 참가 안하게 된다"라 언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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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이 푸틴에게 배운건가......
푸틴이 이명박에게 배운건가.....
우리의 인권과 자유수준이..
빨갱이 러시아와 동급이란 야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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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기분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