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사히신문
(2012年 6月13日 19時59分)
生活保護、
初の２１０万人超え ９カ月連続で過去最多
생활보호대상자,
처음으로 210만명을 넘어 9개월 연속으로 과거최대
올해 3월, 생활보호를 받고 있는 사람은,
전월보다 1만 695명이 많은 210만 8096명으로, 1950년에 생활보호제도가
도입된 이래, 처음으로 210만명을 넘어섰다.
후생노동성이 1일 속보로 발표.
작년 7월이래, 9개월 연속으로 과거최대를 갱신하고 있다.
3월의 생활보호수급 세대수는 152만 8381세대로,
전월보다 6897세대가 늘었다.
고령자 세대가 전체의 43%를 차지하여 최대였으나,
노동이 가능한 연령을 포함하는 "그외그룹"도 17%였다.
불황의 영향으로 직장을 잃은 사람들이, 다음 직업을 찾지못하고
생활보호를 받을 수 밖에 없는 상황이되는 악순환이 계속되고 있다.
한편, 2011년도의 평균으로 본 생활보호 수급자수는 206만 7252명으로,
지금까지 최대였던 1951년도의 204만 6646명을 상회했다.
생활보호대상자의 급증으로,
노다정권은 올 가을을 기점으로 "생활지원전략"을 세울 방침이라고.
NPO나 민간기업과 협력하여 노동지원과 생활보호수급자가 일을하여
얻은 수입의 일부를 저축, 생활보호대상자에서 빠져 나올때
당면한 생활비로서 적립금을 반환하는 "취업수입 적립제도"의 도입등을
검토하고 있다고 한다. *NPO: Nonprofit Organization
.....
그....
생활보호대상자...과거 최대라는게
1951년 204만명보다, 현재 2012년이 더 최대라라는거...
아니 그람...
전쟁직후 빌빌 쌀때 보다, 지금이 더 죽갔다는거여?
이거 남의 일 같지 않은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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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기분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