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사히신문
(2012年 6月11日 3時52分)
フランス総選挙、
左派が勝利へ オランド政権、基盤強化
프랑스 총선거, 좌파가 승리 올랑드정권 기반강화
 10일, 총선거 투표에 임하는 올랑드 대통령
 10일, 프랑스총선거의 당일개표가 시작됐다
10일,
프랑스 총선거(국민의회선거, 정족수 577) 제 1차 투표가 있었으며,
개표 중간결과,
올랑드 대통령이 소속한 사회당을 중심으로 한 좌파세력이
과반수를 얻을 전망이다. 5월 대통령선거에서 승리한 올랑드씨는
재정긴축을 진행하면서 경제성장도 도모한다는 전략의 정권기반을
굳힐 것으로 보여진다.
프랑스 TV, 프랑스 2의 투표결과 예상에 따르면,
사회당, 유럽 에콜로지.녹색당, 좌익전선등의 좌파세력이
결선투표를 포함, 합계 305~353의석을 획득하여,
과반수인 289석을 크게 윗돌 전망이라고 한다.
사르코지 전정권을 지지했던 민중운동연합(UMP)를 중심으로한
우파는 227~266의석수준에 머무를 전망이라고.
한편,
대통련선거 1차투표에서 3위로 약진했던 루펜씨가 이끄는
우익.국민전선이 2석을 획득한 가능성이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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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겠네.....
우리나라 좌파(무늬만..)애덜은 아조 개판이여....시방.....
실력도 없고....
비젼도 없고...
싸가지도 엄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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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기분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