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미우리신문
(2012年6月16日10時55分 読売新聞)
アップル創業時コンピューターに２９５０万円！
애플사 창업시 발매한 초기컴퓨터 애플1의 경매가 2,950만엔
 애플사 공동창업자인 스티븐 게리 워니액이 기초 설계한 개인 컴퓨터 애플 1
미국 애플사가 창업한 1976년에 개발,
발매된 개인용 컴퓨터 애플1이
15일, 뉴욕 소더비 경매에 나와,
37만 4,500달러(약 2,950만엔; 4억1천만원)에 낙찰됐다.
애플1은,
세계적인 인기를 자랑하는 퍼스널 컴퓨터 "메킨토시"의 원형으로
이번 낙찰가는 예상가격(18만달러)의 2배이상이였다.
출품된 것은,
작년 10월에 서거한 스티브 잡스와 공동창업자인 스티븐 워니액이
설계한 회로기판과 데이터를 기록하는 주변기기등이였다.
미국 언론에 따르면,
애플사 창업당시, 약 200대가 만들어졌으며, 한대당 666.66달러에
판매되었었는데, 현존하는 것 약 50대중 이번에 낙찰된 것은
현재까지도 작동중인 6대중 1대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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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1을 봐도...
초기의 과학혁신은
미미해 보일지 몰라도...
그 결과는 우주에까지 미치게 된다는.....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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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 어제 표결이 신의한수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