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사히신문
(2012年 6月22日 3時3分)
民主の分裂不可避 小沢系約５０人,離党届署名
집권당인 민주당분열 불가피, 오자와 계파 50명 탈당계 서명
 지난선거 당시 뿌려졌던, 흑색선전물: " 한국민의 생활이 제일 중요합니다" 이름: 오자와 이찌로( 小沢一郎)
나이: 1942년생
학력: 게이오대(한국의 연세대급) 경제학부 졸업
특이사항: 어머니가 한국인으로 제주도출신, 일본내 친한파 정치인
현 일본 집권당인 민주당내 "최대계파의 수장"
민주당의 오자와 이찌로 전 대표는 21일,
동경시내에서 자신의 계파그룹소속 중의원을 모이게 한 다음,
소비세 증세관련법안의 중의원통과를 반대하도록 요청했다.
소비세 증세관련법안이 통과가 된다면,
현 집권당인 민주당을 탈당, 신당을 창당하겠다는 의지의 표현으로
이 모임에 출석한 중의원 50명이 민주당 탈당서에 서명을 했다고 한다.
같은 계파 참의원 의원도 같은 날 밤,
동경시내에서 모임을 갖고 오지와 계파그룹의 결속을 확인.
오자와 계파그룹이외에도 이 움직임에 동조하는 의원들이 있어
집권당인 민주당의 분열은 피할 수 없을 것같다는 분위기다.
모든 논란의 핵인,
소비세 증세법안의 가결투표는 이번달 26일이 될 전망.
집권당인 민주당에서 54명이상의 의원이 탈당한다면,
민주당은 과반수가 무너져, 중의원이 우선 결정권을 가지고 있는
예산과 조약결정에 야당의 협력없이는 성립자체가 불가능하게 된다.
내각 불신임안도 가결될 수 있는 상황이 되어,
현 노다수상의 국정운영에 상당한 어려움이 초래될 전망이다.
오자와씨는 21일 저녁, 계파그룹모임에서,
"소비세 증세법안 가결이 임박했다. 정권교체할때에 국민에게 호소한
정책실현을 어떻게 하면 좋을지, 정치가로서 판단해주길 바란다"고 강조.
"짧으면, 8월에 국회해산, 9월에 재선거다.
하니, 우리는 차선책을 마련해두지 않으면 안된다"고 언급,
탈당하고, 신당을 결성해야한다는 가능성을 재차 강조했다.
오자와씨는
계파그룹모임 후,
따로 마련된 방에서 계파의원들과 한사람씩 면담하면서,
"나와 같이 움직여주길 바란다"라고 설득, 민주당탈당계 서명을 요구했으며,
서명날인한 탈당계는 오자와씨가 보관하는 형식을 취했다고 한다.
계파모임에 참석했던, 오카야마 부대표는,
"국민분들과의 약속을 책임을 지고 완수하겠다.
정치가로서 양심을 잃어서는 안된다고 생각며, 신념을가지고 행동하겠다"
라는 코멘트를 기자단에게 발표했다.
.....
역시....
일본 근대정치사의 거두,
가네마루 신(金丸 信)이 지목한 "난세(乱世)의 오자와"답다.
주저하지말고,
현 노다수상을, 사시미칼로 담가라.
그래야,
민주당이 개피볼 다음 선거에서 당신이 수상이 될 수 있다.
현 노다수상은 미국양키덜의 개다.
오자와씌....힘!!!!
 ..으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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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 어제 표결이 신의한수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