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사히신문
(2012年 6月20日 18時55分)
徴用者遺骨、
日本に６７００体 韓国が調査、返還要請へ
조선반도출신 징용자 유골,
일본에 6,700구 존재, 한국정부가 조사, 반환요청
전쟁중,
식민지 지배하의 조선반도로부터
일본의 탄광이나 군수물자 공장에 동원되었던
"징용자"로 여겨지는 유골이 일본내에 약 6,700구 있는 것으로
20일, 한국 정부기관의 조사로 알려졌다.
한국측은 유골의 반환을 일본정부에 정식으로 요구할 방침이라고.
한국측 조사보고에 따르면,
일본각지의 사원등에 조선반도 출신자일 가능성이 있는 유골이
합계 2,691구 보관되어 있다는 사실을 일본정부로부터 보고받았으며,
한국정부기관의 독자적인 조사결과,
일본정부 보고와는 별도로 일본내 94곳에 합계 4,021구의
유골이 있다는 것이 판명되었다고 한다.
허광무 한국측 조사 1과장은,
"조사는 아직 계속 진행중이라, 유골의 수는 더 늘어날 가능성이 있다.
일본정부에게도 앞으로 협력을 요구하고 싶다"라 코멘트.
조선반도출신자의 유골에 관한 협의는,
한국합병......ㅡㅡ+.....100년을 앞둔 2010년 8월,
그 당시 총리였던 칸나오또 수상이 담화로
"유골 반환지원이라는
인도적차원의 협력을 앞으로도 성실히 이행해 나가고 싶다"라 언급.
한국정부는 일본정부의 재정부담으로 유골반환을 요구하고 있으나,
아직까지 실현되고 있자 않다.
........
어디....탄광, 군수물자공장뿐이랴.....ㅠ.ㅠ...
굴곡된 조선반도의 피눈물나는 역사....
이 슬픈 역사는
아직도 진행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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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기분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