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미우리신문
(2012年 6月18日 21時09分 読売新聞)
「長崎ちゃんぽん」,韓国で商標登録申請される
나가사키 짬뽕, 한국에서 상표등록 신청되다
"나가사키 짬뽕"이
한국 특허청에 상표 등록신청이 되어 있음이 18일,
나가사키현 의회의 일반질문에서 밝혀졌다.
올해 9월에 상표등록 심사가 시작될 예정으로,
나가사키현은 한국측에 특허상표등록을 인정하지 않도록 요청할 방침이다.
의회에서 답변을 한 나가사키현 산업노동부에 따르면,
한국의 한 개인이 작년 11월, 한국어 표기로 상표특허를 신청했다고,
지난 3월말에 일본 무역진흥기구가 나가사키현에 정보를 제공했다.
한국에서는 2007년에도 한국어표기로 "나가사키짬뽕"이
상표 특허신청되었었으나, 각하되었다고 한다.
한국 특허청에서는 심사할때, 외부의견을 접수하는 제도가 있는데,
나가사키현 산업노동부는
"일본에서는 짬뽕이 나가사키 고향 향토식품으로
인지되고 있다라는 점을 강조하고 싶다"라고.
"나가사키 짬뽕"은 일본에서는 상표등록이 되어있지 않다.
나가사키현은 이번 의회질문을 받고,
대응책을 넣은 매뉴얼작성을 검토중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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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야이~~ 열도 왜구넘덜아~~ㅎ
니덜이 아는...그 나가사키 짬뽕이 아니여~~
ㅋㅋ
눈치없기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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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날 더븐데...진정... 
<- 땀닦는 
..
야 기분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