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미우리신문
(2012年 6月18日 21時47分 読売新聞)
米が原発事故直後に放射能情報..避難に活用せず
미국이 원전사고 직후에
방사능 오염 정보제공, 그러나 보고및 피난에는 활용안하다
작년 3월의
동경전력 후쿠시마 제1원전 사고발생 직후,
미국이 항공기로 측정한 광역 방사능 데이터가,
일본 외무성을 통해, 문부과학성과 경제산업성 원자력안전.보안원에
직접 제공되었었다는 사실이 18일 알려졌다.
사고직후,
후쿠시마현 이이타테촌등의 원전으로부터,
북서방향으로 방사능 오염이 퍼지고 있는 것이 확인되었으나,
이 정보도 수상관저에 보고되지 않았으며,
원전 사고지로부터의 주민피난은 4월까지나 결정되지 않았다.
미국은 작년 3월 17~19일에 측정데이터를 만들었으며,
이 측정데이터는
원전 보안원에는 당일 18일과 20일,
문부과학성에는 20일에, 외무성으로부터 전달됐다.
원전사고지점 주변 약 40 km지역을 중심으로,
지상 높이 1m 공간의 방사선량을 측정한 것으로,
원전사고지점 북서방향에 높은 방사선량 지역이 넓게 퍼져 있었다.
문부 과학성은 방사선측정을,
보안원은 피난범위를 결정하는 원자력 재난대책본부의 사무국을
각각 담당하고 있었으나,
어느 쪽도, 미국이 제공한 정보를 내부조직안에 뭍혀둔 채,
측정지점의 검토나 피난지역의 조정등에 활용하지 않았음이 밝혀졌다.
...
......ㅡㅡ;;.....
아놔.......열도....이 샹늠덜.....
정부조직원덜 자체가 아조 다 넋나간 색히덜이고만!!!
 ......다 디져써!!!!
P.S.
그나저나....
미제 양키넘덜.....데체 으데까지 다 핥고 있는그야......ㅡ..ㅡ;;...겁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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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기분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