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에고치보다 못한 인간 군상들...
PARIS (Reuters) - Un couple de Chinois s'est accuse a la brigade criminelle de Paris d'avoir tue et depece deux personnes dont les restes ont ete retrouves disperses dans le bois de Vincennes depuis quelques jours, a-t-on appris lundi de source judiciaire. 파리(로이터) - 어느 중국인 부부가 두 사람을 토막 살인한 혐의를 받고 파리 강력계 형사에 의해 고발됐다. 이 중국인 부부는 제 발로 경찰에 찾아와, 봐 주던 아이의 부모를 죽였다고 설명했다. 죽은 두 사람은 아이가 사라진 일에 대해 (그 중국인 부부를) 비난했다고 한다.
이 사건의 발단은 뱅센숲에서 조깅하던 어떤 이가 사람 다리 한쪽을 발견함으로써 시작됐다. 뒤 이어 호출받은 경찰은 첫번째 몸통을 발견했다.
사체 발견 소식을 전한 여러 신문 기사가 용의자의 자수를 이끈 일차 원인이라 보인다.
이 두 용의자는 곧 오늘 저녁 안에 재판에 회부될 전망이고 화요일 아침에 예심 판사의 심문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Thierry Leveque, avec Nicolas Bertin, edite par Patrick Vignal
lundi 18 juin 2012 17h50(2012년 6월 18일 파리시각 오후 5시 50분발 기사)
출처 : Un couple de Chinois s'accuse d'avoir tue deux personnes a Paris
아놔~ 여기저기서 주접 떠는구만, 짱개들...... 그것도 토막살인, 시체유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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