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미우리신문
(2012年 6月24日 01時28分 読売新聞)
ギリシャ緊縮見直し案,公務員１５万人減見送り
그리스 긴축수정안, 공무원 15만명 삭감 연기
재선거를 거쳐 발족한 그리스의 사마라스정권은 23일,
유럽연합(EU)에 제시했던 재정긴축정책의 수정안을 발표했다.
수정안내용
1. 재정긴축 목표달성 기한인 2년을 연장
2. 공무원 15만명 삭감 취소
3. 부가가치세(VAT)의 일부를 낮춤
4. 실업자의 실업급여기간을 1년에서 2년으로 연장등.
수정안은,
연립정권의 신민주주의당(ND),
전그리스 사회주의운동(PASOK)
민주좌파...각 정치계파의 주장을 반영한 것이다.
재정긴축 반대파의 민주좌파에게도 배려한 내용으로,
지금까지 긴축정책을 지지해온 독일등의 반발이 예상된다.
EU측은 25일부터,
아테네에 조사단을 파견하고,
긴축정책 수정안에 관한 교섭을 시작할 예정이다.
.....
옵화생각
1. 진정한 정치 엘리트라믄, 국민에게 욕 쳐 먹을 각오가 필요
(비젼없이 몸만 사리는 정치세력은 타도의 대상)
2. 정권뿐만아니라, 모든 사업은 독자적인 고유힘으로 움직여야.
(책임과 권한의 명확성을 애매모호하게 하는 것이 부패의 시작)
3. 긴축안 지지 정치세력의 등장인줄 알았듸만...
시리자나....사마라스나...결국은 같은 넘덜...ㅋㅋㅋㅋㅋㅋ
(질떨어지는 바보 정치 엘리트들)
4. 긴축안을 느슨하게 한다고,
그리스인민들에게 약이 될것 같나? 절대 그렇치 않다는 것.
질질...
빨아먹을 대로 빨아먹다가....
나자빠질 그림이 보이누만....
서구문명 발상지라는 그 찬란한 영광은 어따가 팔아쳐묵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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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기분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