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미우리신문
(2012年 6月22日 15時40分 読売新聞)
大阪市、朝鮮学校補助は今年度も不支給
오사카시, 조선학교 보조금 올해도 지급 중지
오사카시는,
시내에 있는 조선 초.중급 8개교 지원금을 올해도 지급하지 않기로 결정했다.
학교법인등에 지급하는
운영보조원칙 폐지를 천명한 하시모토시장의 방침에 따른 조치
시의 보조금은 1987년부터 시작되어,
학교시설 개보수와 교육기구 구입을 지원하기 위함이였다.
작년,
오사카 부(府)의 마쯔이 지사가
"조선계열학교들이
재일본 조선인 총연합회(조선총련; 조총련)과의 관계를 끊었는지
확인이 안되고 있다"라며 조선학교의 보조금지원을 중지했었고,
이를 이어받은 하시모토 현 시장도,
일단 2011년도 예산에 포함되어 있었던 시내 조선학교 8개교 보조금
약 2,700만엔(약 3억 8천만원)의 지급을 중지했다.
시 간부는,
"각종 학교의 교육행정은, 원칙적으로 부(府)에서 결정한 사안이다"라고 설명
조선학교 관계자는,
"보조금 중지로 , 학교버스의 개솔린값과 교재구입비를 구하기위해,
지금까지의 기부금보다 더 돈을 모으고,
교직원 급여를 늦추기도 하고, 해서 겨우 학교운영을 해왔다.
앞으로도,
이런 운영이 계속되면, 보호자부담이 더 늘어날 가능성이 있다"라고 언급.
....
조선학교 힘내라. 힘!!!
거....
누가 조선학교 다 인수하믄 안되나.....
돈도 얼마 안들 것 같고...마케팅만 잘하믄, 수익도 날 것같던듸..
정치 나부랭이가 낑갸있어서 깔깔하게찌만서도..
세우기가 힘들지...굴리는거야.... ...
| 
야 기분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