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미우리신문
(2012年 6月30日 08時47分 読売新聞)
北、正恩氏の母称賛の映画製作…肉声も初公開
북조선, 김정은씨의 엄마칭송 영화제작..육성도 처음공개
 뽀글이 후계자 김정은, 북조선 제1당서기
 뽀글이 첫째아들 김정남,
권좌에서 밀려나 세계를 방랑중
북조선이 김정은 제 1당서기의 모친인 고 고영희씨를 칭송하는
기록영화를 제작, 올해 5월, 지도자층에게 상영회를 열었었다는 사실이,
민간단체가 입수한 영상자료로 밝혀졌다.
북조선은
지금까지 일본출신인 고영희씨를 숨겨 와,
그녀의 동영상이나 육성은 전혀 알려지지 않았었다.
최고지도자의 아내로 김정일 총서기를 보필했다는 실적을
북조선의 인민들에게 인상지우는 작업을 함과 동시에,
김정은씨의 권력을 공고히하며 신성화를 꿰하려는 노림수로 보여진다.
고영희씨 기록영화는,
"구하라! 북조선의 민중/긴급행동 네트워크(RENK)"가
6월중순, 중국.북조선 무역통으로부터 입수했다.
"위대한 선군 조선의 국모"라고 하는 타이틀로 상영시간은 약 85분.
2011년 12월에 서거한 김정일 총서기 생전의 지시로,
조선노동당이, 1990년대의 영상을 주로 편집하여 제작한 것이라 한다.
영상을 보면,
1. 고영희씨가 김총서기와 동행하면서,
2. 군사시설과 공장을 시찰하는 모습
3. 군인들의 의견을 듣는 장면등이 있었으며,
4. 김정일 총서기는 고영희씨에게 "집사람(아내)"라고 부르고 있었다.
고영희씨가 김정일총서기의 신변보호를 위해,
사격훈련을 하는 모습을 담은 영상도 있어,
담대한 여성상으로도 묘사했으며,
김총서기에 바치는 시(詩)를 낭독하는 고영희씨의 육성도 처음 공개됐다.
"장군님이 가장 어려웠던 시기를, 항상 장군님의 곁에서 함께 했다"라며,
김정일 총서기를 보필해 왔던 점을 강조하고 있었다.
이러한 신격화는,
김정일 총서기의 모친 김정숙씨에 대해서도 똑갈이 행해졌던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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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희덜....
진짜.......가지가지한다.....ㅡㅡ;;;...
저것덜도 남탓하거찌...~때문에...일카믄서....
스뎅~..
신기하지...
구테타가 대차게 안일어나는거 보믄....
누군지 몰라도 ...
세뇌의 4단계를 터득한
세뇌전문가(또는 조직)가 북조선에 있는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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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 어제 표결이 신의한수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