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사히신문
(2012年 6月28日 19時28分)
ドイツ、
太陽光発電の買い取り価格引き下げ議会が合意
독일, 태양광발전 전력매입가 삭감 의회가 합의
독일연방의회(하원)과 연방참의원(상원) 양원협의회는 27일,
태양광발전에의한 전력매입가를 삭감한다는데 합의했다.
지난 4월과 비교해 보믄,
규모대비 가격이 약 20~30% 삭감되는 것이다.
독일에서는 재생가능(자연)에너지에 의한 전기를 20년간,
유리한 고정가격으로 매입하는 제도로 태양광발전의 보급이 진행되왔다.
그러나,
최근 수년간 새로운 설비의 설치가 정부가 상정한 2~3배를 넘어,
전력매입비용이 전기요금에 부가, 소비자의 부담이 늘어난 상황.
하여, 정부는 매입가를 2월에 삭감하기로 결정한 것이다.
상원이 반대했으나, 삭감폭을 작게하는 것으로 타협안에 합의했다.
또한,
상하 양원 협의회는 태양광발전의
누적도입목표를 5,200만키로 와트로 결정.
현재의 도입량는 약 2,700만키로 와트.
최근 태양광발전패널의 가격하락에따라,
이후, 태양광토입페이스에는 큰 하락이 없을 거라는 전망을 내놓고 있다.
...
이옵화가 입이 닳도록 야그혀따.
태양광사업은 개피 본다고(정부끼고 돈만 빨아 먹는....)
바라...
기술력이 최고라는 독일도
20년동안이나 정부돈만 빨아먹었고, 아직도 빨아 먹고 있는 중이다.
정부라는 공권력 개입없이는 안되는 태양광사업....이게 과학이냐?
정부서포팅이 없으믄, 바로 문닫을 사업
 ....
P.s. 정부돈을 퍼줘서라도 한다믄, 과학과는 별개다. 그건 정치경제.
| 
..죽갔고만.....
야 기분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