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미우리신문
(2012年 7月3日 03時01分 読売新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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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열 민주당..탈당계 50명, 하루이틀내라도 제명처분
집권여당인 민주당의 오자와 이찌로 전대표를 포함한
50명 (중의원 38명, 참의원 12명)은 2일, 코시이시 간사장에게 탈당계를 제출.
오자와씨는 이번 주중에라도 신당을 결성한다는 생각을 밝히고 있어,
민주당은 정권획득 3년도 채 안되서 당이 분열됐다.
노다수상은,
하루 이틀내에 오자와씨를 비롯 탈당계를 낸 의원을 제명처분하고,
자민, 공명 양당의 협력을 얻어, 사회보장.세금일체 개혁관련법안의
입법에 전력을 기울이겠다는 자세다.
여당으로부터의 대량탈당에따라,
노다수상의 정권운영은 지금보다 더 한층 어려워지게 됐다.
오자와씨와 가까운 아마오카 전 국가공무원위원장은 2일 낮,
오자와 계파그룹,
중의원 40명 참의원 12명 합계 52명의 탈당계를 제출했으나,
같은 날 오후,
시나타케시, 쯔지메구무 두 중의원이 탈당하지 않겠다는 기자회견을 해,
2명의 탈당계는 철회,
결과적으로 중의원 38명을 포함 탈당의원은 50명이 됐다.
참고: 정권불신임안을 낼 수 있는 의원 총수는 54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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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래저래...
왜구넘덜..일 안풀리는구만.....
다음선거는 정권교체 확실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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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기분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