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미우리신문
(2012年 7月1日 11時06分 読売新聞)
レバ刺し提供が終了…客は残念、店は無念
간사시미 제공종료..손님은 유감, 가게는 분통
 간 사시미(간 + 파 + 기름 + 소금...일케 먹으면...아조 맛난다는...ㅡㅠㅡ;;...)
음식점에서의 소 생간판매가 미야기현내에서도 30일자로 종료됐다.
국가의 규제에따라 불고기집의 인기 메뉴가 모습을 감추게 되어,
불고기 가게및 손님들이 얼척없어하며, 유감스럽다는 목소리가 높다.
센다이시 중심부에 있는 불고기 가게에서는 이날,
마지막 간 사시미를 즐기려는 예약전화 벨소리가 하루종일 울렸는데,
가게 점장(42)에 따르면,
보통 하루에 10번정도의 주문이였으나,
근래 1주일간은 급한 주문이 쇄도, 하루 50회이상으로 늘렸다고 한다.
7월 이후의 예약이 거의 없어,
영업이익이 약 20%감소될 전망이라고.
앞으로,
말고기 사시미의 육게(육회)를 메뉴에 넣는등 다른 방법을 찾겠지만,
가게 점장이 말하길,
"아니....
생계란, 닭고기 사시미등, 다른 날고기 음식도 많은데,
왜 간사시미만 규제하는가!!!"하며 아조 분개했다
또한,
가족과 함께,
마지막 간 사시미를 맛본 한 주부(37)는,
"지금까지 평범하게 잘 먹어 왔는데, 대체 먼 개슈작인지 모르겠다.
먹는거는 개인의 판단에 맞기믄 되지않느냐!!!"며 한층더 비분강개했다.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그러게?
아니...수십년간 잘 먹어 와놓고...이제와서 데체 먼일이냐?
동지덜중,
말 고기 사시미
닭 고기 사시미 ..먹어 본 사람 손 들어 바.
 ...
[웬수 까칠 변덕 떠돌이기자 요구로 첨가 되는 기사]
간 사시미가 일본에서 금지된 이유:
안전상의 이유로 일본 식품위생법이 바뀌었는데,
식당에서 간 사시미를 판매할 경우,
2년이하의 징역,
200만엔(2천800만원....ㅡoㅡ;;.)의 벌금에 처해진다고.
일본사회에서,
간 사시미의 안정성문제가 대두된 것은,
작년 4월,
간사시미를 먹은 5명이 식중독으로 죽은 사건 때문이라고.
식중독 역학 조사를 해보니,
간 사시미에 독성균인 대장균 0157이 발견되었다고 한다.
그러나,
1. 일본 고전잡서인 만요슈(万葉集)에 간사시미를 먹었다는
기록이 있을 만큼 간 사시미는 일본 식생활문화의 하나고,
2. 다른 생고기 사시미(생선류)와 비교해보믄 그 위험도가 1/20이다.
라카는 이유로...아조 의견이 분분한 상황.
.......
[뜻하지 않게 시간을 들이게되서 또 첨가하는 의학적 개인의견]
독성 대장균에 의한 간 사시미의 오염(?)은,
극히 드문일로 정상적 프로세스로 마련된 것이라믄 아무 문제가 없다.
간 사시미에 대장균감염이 있다는 거슨,
1. 소가 살아있을때, 또는
2. 소를 잡아 간을 유통시킬때.......이 두가지 아니겠는가?
1번, 소가 감염되어있을 경우는,
독성 대장균이 간에 감염될 경우인데, 세균이 독성을 나타내는 것은
LPS(Lipopolysaccharide)라고 세균유래 독성단백질이 온 몸으로 퍼져
간에 축적이 됐을 경우다.
이 경우는 소가 발작...의학용어로는 셉시스(Sepsis)를 유발,
소가 버들버들 떨거나 고열을 동반한다.
하니....도축업체에서 사기를 치지 않는한 이 경우는 거의 없을 것.
문제는 유통인데....
유통과정중의 감염은 소간뿐만이 아니고, 모든 생고기가 노출되는 위험.
하니, 필요이상으로 쫄필요없다는게 내 소견이다.
P.S.
떠돌이 기자야 후원뽕 쏴라. 염전처럼 짜게 쌩까지말고....음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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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올리기 5분이내가 내 규칙인듸...이럼 시간이 걸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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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기분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