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사히신문
2012年 8月20日 21時33分
中国人大学院生が自殺
神戸大、指導教授を懲戒処分
중국인 대학원생이 자살, 고베대학 지도교수 징계처분
고베대학 대학원 해상과학(海事科学)연구과에 유학중이던
20대 중국인, 남자학생이 작년말에 자살,
고베대학은 20일,
이 학생을 지도하던 60대 남자교수를 21일부터 정직 14일의
징계처분한다고 발표.
대학측은,
"부적절한 지도가
자살의 원인이 됐다고 생각하나, 직접적인 원인은 아니다"라고 언급.
동 대학에 따르믄,
교수는 작년 11월29일 유학생을 해상학과 연구생(청강생)으로 추천한
중국 유학생의 사촌이자, 같은과 졸업생에게
중국 유학생의 능력부족을 비난하면서,
그 학생을 추천한 것을 사죄할 것과,
당사자가 스스로 학교를 그만두도록 설득하라는
이메일을 보냈다고 한다.
또한,
연구실을 방문한 중국 유학생에게,
사촌에게 발송한 메일내용을 보여줬는데,
그후, 학생은 연구실에 오지 않게 되었으며,
1주일후, 작년 12월 6일
코베시내에 있는 한 빌딩옥상에서 투신자살을 했다.
중국 유학생은,
그 이메일을 사촌에게 보내기 전에, 교수를 통해 알게 되었는데
이메일을 사촌에게 보내지말라고 간청을 했다고.
유학생의 컴퓨터에는
1. 교수앞으로 보내는 유서와 같은 편지와 함께
2. 연구 데이터를 얻는데 필요한 실험장치의 빈번한 고장,
3. 연구환경의 개선을 호소하는 취지의 내용의 글도 함께 발견되었다고 한다.
중국유학생의 자살사건을 접한 대학측은,
올해 1월, 조사위원회를 설치.
유학생과 관계없는 제 3자에게 이메일을 보내는등의 행위는
부적절하여, 근무규율위반에 해당한다고 판단, 징계조치를 결정했다고 한다.
유학생은 2009년 10월에 고베대학원 연구생으로 일본입국,
그후,
대학원 입학시험에 합격하여,
이듬해 10월부터 교수의 지도를 받고 있었다고 하며,
대학원입시의 합격에 추천은 영향이 없었다고.
.....
중국유학생에게..
1. 빅 5내에 드는 대학이 아니믄, 일본유학을 하지 말지....
2. 대학원 공부는...
머리수준은 기본이고,
핵심적으로 중요한건, 강인한 멘탈임을...
3. 심심한 위로와 영면을 빕니다.
중국유학생 지도교수에게..
1. 나이 쳐 먹었음, 나이 값좀 하고 살자.
2. 지도력도 없고....
실력도 없는....
이런 것들의 공통점은
난잡한 허세와 타인에대한 공격성 지랄이라는거...
P.S.
이옵화의 경험상..
양키건....아시아인이건....
진정한 고수, 실력자는 서슬퍼런 그 칼끝이 처자 젓가슴마냥 부드럽더라...
씁쓸......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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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기분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