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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주는 아조 속디집어 질겨.......
오키나와현 센카구열도에 불법으로 상륙한 시민운동가들이 강제송환된
사건을 접하고, 중국의 영유권을 주장하는 반일데모가 19일,
북경, 상해, 광주등 중국각지의 25곳이상에서 발생,
젊은이를 중심으로 수만명이 참가했다.
광동성 심양과 절강성 항주에서는 시위대가 폭력화하여,
일본요리점 유리를 깨는등 피해가 속출,
후진타오정권은,
1. 여론을 이용하여 일본에 대한 압력을 강화하는 한편,
2. 정부비판세력을 엄하게 억제하는 정책을 구사하고 있다.
광주의 일본총영사관 앞에서는,
당일 오전 10시경, 학생들 500명이상이 중국국기를 흔들면서
"일본인은 중국에서 나가라!!!"등의 구호를 외치믄서 항의.
상해의 일본총영사관 앞에서는,
주변의 각 성에서 몰려온 남녀 30여명이 동일한 티셔츠를 입고,
"류큐열도(琉球諸島)도 내놔라!!!"라는 구호를 외치기도 했다.
북경의 일본대사관 앞에서는,
20여명의 시위대가 모여,
"일본제품을 보이콧하라!!"라는 구호를 맹렬히 외쳤다.
이외에
1. 사천성의 성도
2. 요령성의 심양
3. 산동성의 제남등에 수백명에서 수천명이
"댜오위다오(釣魚島: 센카쿠열도의 중국이름)는 중국영토"라고 쓴
플랭카드를 들고 데모행진.
호남성 창사에서는,
일본계 슈퍼마켓의 유리가 깨지는 피해가 발생하기도 했는데
데모는 같은 날 저녁에 종료하였고,
일본인을 향한 피해사례는 아직 보고되지 않았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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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려...짱깨덜...아조 잘하고 있삼.
아주 종종,
먹물덜의 소심한 잔대갈 보다는, 삼돌이의 무식함이 나을때가.
이에....일본 왜구덜의 대책은?
駐米大使に佐々江次官,韓国は別所氏..関係改善
주미대사에 사사에 켄이치로차관,
한국대사에 벳쇼 코로씨 내정.....관계개선을 목적
(요미우리신문: 2012年 8月20日 03時03分)
참고:
1. 사사에 켄이치로(佐々江賢一郎: 60세): 외무부 차관 출신
2. 벳쇼 코로(別所浩郎: 59세): 외무부 심의관(정무부담당) 출신
왜구.....
..
니덜은 한국과 미국을 멀리하믄........걍...좁밥이여......
니덜이 부흥할때를 잘 생각혀바...
이거이 니덜 숙명이다.
여튼....
아놔....짱깨덜~!!
ㅋㅋㅋㅋ
뜬금 짱깨덜 응원가: Hot stuff
가수: Donna Summer
힘!!!
.. 
(펌) 어제 표결이 신의한수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