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사히신문
2012年 8月18日 1時56分
尖閣上陸、
家族「当然の行為」 抗議団体「再び行く」
쿠나시리열도 상륙,
가족은 "당연한 행위", 항의단체는 "또다시 상륙하겠다"
쿠나시리 열도 불법상륙사건으로 체포되었던 14명의 송환은,
비행기와 항의상륙선 두곳으로 나뉘어 이루어졌다.
오키나와현 경찰서 4곳에 유치되었던 5명은 왜건 승용차등을 타고,
17일 오전 4시경, 오키나와의 나하공항에 도착.
국제선 터미날에는 많은 수의 중국방송매체가 기다리고 있었다.
차안에서 브이자를 그리는 시민운동가와....ㅡ..ㅡv....브이...
"목숨을 걸고, 쿠나시리열도를 되찾겠다"라고 쓰여진
티셔츠를 입은 시민운동가도 눈에 띄였다.
해상 보안청에 체포되었던 홍콩, 페닉스 TV의 승무원 2명을 포함,
합계 7명은 홍콩 엑스프레스항공 657편기를 타고,
오후 6시 44분에 홍콩으로 출발 했다.
나하항공에는, 체포되었던 승무원의 형으로 같은 방송국에 근무하는
양배위(梁培偉; 45세)씨도 있었는데,
"동생은 2가지 입장으로, 쿠나시리열도에 간 것이다.
첫번째는, 카메라맨으로서
두번째는, 중국시민의 일원으로서,
이 두가지 입장으로 아주 당연한 행위였다고 생각한다"고 언급.
나머지 7명은,
이시카키시마(石垣島)에 계류중이던 항의상륙선으로 항구를 떠났다.
P.S.
적의 적은 친구라는듸.....
짱깨덜아~ 기왕하는 김에 화끈한걸루다가......알제?
 .....왜케 우끼지 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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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기분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