센카쿠열도의 영유권을 주장하면서,
일본제품의 배척을 외치며, 시가지를 진행중인 데모대(중국,광동성)
관련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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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미우리신문
2012年 8月26日 13時33分
「日本製品ボイコット」中国広東省で尖閣デモ
"일본제품 보이콧" 중국 광동성에서 센카쿠열도 데모
26일 오전,
중국 광동성에서 약 300명의 사람이
센카쿠열도의 영유권을 주장하는 데모를 했다.
일본요리점 앞에서,
"일본제품 보이콧"등을 외쳤으나, 파괴행위는 일어나지 않았다.
데모대는 광동성 주정부쪽으로 향했으나,
다수의 경찰에 둘러싸여, 행진 코스를 바꿨다고.
이외,
인터넷을 이용한 해남성과 절강성에서의 데모도 있었다는 소식.
아사히신문
2012年 8月25日 18時53分
中国山東省で反日デモ、一部暴徒化
중국 산동성에서 반일데모, 일부 폭도화
센카쿠열도를 둘러싼 일.중의 대립영향으로,
중국 산동성 중부, 일조(日照)시에서 25일,
중국의 영유권을 주장하는 반일데모가 있었다.
일본 요리점의 유리창이 깨지는 장면도 목격되었다고.
26일에도,
광동성등지에서의 데모가 열릴 예정이라는 소식으로
당국은 경계수위를 높히고 있다고 한다.
청도에 있는 일본 총영사관 관계자에 의하믄,
일조시의 데모는 시내중시부에서 오전 10시경에 시작되어,
최대 700~ 800명으로 데모대가 불어났다고.
음식점 유리가 깨진 곳은 중국인이 경영하는 일본 요리점으로,
일본인의 피해는 아직 없다고.
최근 중국에는, 산동성을 포함,
지난주부터 중국전역에서 대규모 반일데모가 일어나고 있는 상황이다.
광동성에서의 데모가 폭도화된 것을 당국은 심각하고 보고 있으며,
인터넷으로 데모를 유도하는 글들을 삭제하고는 있으나,
충분히 제어가능한 상황은 아니라고.
26일에도 산동성의 또다른 곳과 해남성의 곳곳에서
데모를 유도하는 인터넷의 글들이 올라오고 있는 상황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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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옵환 짱깨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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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언니도 (이상형..아니)짱깨편 
<--- 난 걍 만인의 이상형.. 
(펌) 어제 표결이 신의한수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