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미우리신문
2012年 8月28日 14時43分 読売新聞
참고:
일본의 주요 에너지생산 지역중의 하나가 오사카 지방이다.
"脱原発"に経済界反発、大阪新エネ会議中止へ
"탈원전 계획"에 경제계 반발, 오사카 신에너지회의 중지하기로
축전지와 재생가능 에너지가 담당하는 새로운 사회시스템의 구축: 오사카 신에너지 포럼 2013( 이거슨...오바여.....안되야.....ㅡㅡ;;...)
오사카 부가 내년 1월에 개최하기로 한 "오사카 신에너지 포럼 2013"이
오사카 부와 오사카 시가 추진하는 에너지정책에 대한 반발로,
공동 개최자인 정부와 경제단체의 엇박자가 발생,
회의자체를 중지하기로 했다고.
신에너지 포럼은
1. 오사카 부와 오사카 시
2. 킨키 경제산업국
3. 칸사이 경제연합회등 8개단체가 집행위원회를 결성,
내년 1월 22일~25일 일정으로 회의를 준비중이였으나,
집행위원회의 위원장인 마쯔이 지사가 지난 6월,
기조강연에 오사카부 에너지 전략회의 멤버를 초청,
회의에 활동보고를 하도록 제안,
회의좌장인 우에다 쿄토대교수(환경경제학)을 중심으로 조정을
꾀하였으나, 2030년까지 원자력발전 전체를 폐기한다는 내용를
넣은 조정안을 내놓는등 "탈원전 노선"을 제기,
경제단체가,
"산업진흥이라는 포럼의 목적과 다르다"고 강하게 반발했다.
마쯔이 지사는,
"산업진흥 회의 전에, 에너지정책 논의가 필요하다"고
우에다교수의 기조강연을 강하게 주장,
최종적으로,
"엇박자로 불협화음을 내며 준비하는 포럼을 성공할 수 없다"
(오사카부 간부)
라는 의견이 대두,
결국 회의자체를 폐기하기로 이번달에 결정했다고 한다.
...
한......
최소한도 앞으로 100년간은 일본의 전성기는 오지 않을 것....
방사선 세슘의 반감기가 200~300년이다..
지금 오염된거..
치우는 것만으로도 빡셀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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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기분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