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사히 신문
2012年 9月14日 14時3分
内部告発に報奨８０億円 米政府、
銀行舞台の脱税巡り
미국정부, 내부 고발자에게 상금 80억엔 지급..
스위스 은행을 무대로한 탈세관련
 1,120억원의 주인공, 상금을 받은 브랫 리버 켄필드씨 ( 어......메.....부러운거......ㅡㅠㅡ;;....)
스위스 거대은행 UBS를 무대로한 탈세사건을 둘러싸고,
미국 중앙 정부가 정보 제공자에게
약 1억 400만달러(한화 1,120억정도...컥......ㅡoㅡ;;.)를
상금으로 지급했다고, 미국의 국세청(IRS)이 밝혔다.
NPO "전미국 내부 고발자센터"에 따르믄,
미국에서 내부고발자에 지급된 상금으로는 과거 최고액이라고.
UBS는,
미국의 고객이 해외에 구좌를 옮기고 탈세하는 방법을
도와줬다고 미국정부로부터 고소를 당해,
2009년에 7억 8천달러의 제재금을 미국정부에 지불, 화해했으며
탈세자들은 총합계, 약 50억불의 탈세징수를 당했다.
상금을 받은 브랫 리버 켄필드씨는,
UBS를 2005년에 퇴직한 직후,
미국 당국등에 탈세방법에대한 구체적인 방법에 대해
계속 정보를 제공해왔다.
미국은 2006년,
내부고발 덕분에 회수된 탈세금의
최대 30%를 고발자에게 상금으로 지급하는 제도를 만들었다고.
....
 ...오홍~~~!!!
저런 법...
우리나라도 하루빨리 만들어야 할 낀데..
살떨리는 색희덜 많을 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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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기분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