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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 일본언론: 중국관련 뉴스
글쓴이 :  팔할이바람                   날짜 : 2012-09-14 (금) 05:34 조회 : 9635
팔할이바람 기자 (팔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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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사히신문
2012年 9月13日 21時6分


日本製品の不買運動を容認 中国商務省次官
일본제품 불매운동을 용인, 중국 상무성 차관
 
중국 상무성의 강증위 차관은 13일 기자회견에서,
"중국 소비자가 이성적인 방법으로 스스로 자신의 입장이나 생각을
 표현하는것은 인민의 권리이고, 나는 그것을 이해한다
"라고 언급,
일본제품 불매운동을 용인한다는 자세를 보였다.

댜오위다오(일본명; 센카쿠열도)를 둘러싼 일본.중국의 갈등이
경제분야에 미치는 영향을 묻는 질문에 이렇게 대답한 것.

 
중국정부의 간부가
공식적인 자리에서
불매운동을 용인한다는 표현을 한 것은 상당히 이례적인 일로,
지방자치단체나 정부간의 교류연기뿐만아니라,
일본으로의 여행취소와
일본제품 불매운동의 확대가 우려되는 상황이다.

인터넷이나 반일데모에서,
"인민화폐는 항일의 무기"
"1년간 일본제품을 사지않으면, 일본경제는 와해된다"는 등의
 일본제품 불매를 호소하는 구호가 퍼지고 있다.

댜오위다오를 일본정부가 국유화하기 전까지는,
"일본 경제무역 협력의 전망은 밝다.
 서로 장기적인 안목으로 크게 볼 필요가 있다"라는
중국 상무성 보도관의 발표가 있었으나,

국유화 이후,
상무성 강증위차관은
"일본에의한 댜오위다오의 국유화가
 중.일 경제무역관계에 좋치않은 영향을 미칠 것은 피할 수 없는 일이다"
 라고 단언. 일.중관계는 악화일로를 걷고 있다.
....




요미우리신문
2012年 9月14日 01時35分


上海で日本人への暴行続発,少なくとも4人負傷
상하이에서 일본인 폭행속출, 적어도 4명 부상


중국.상하이의 일본 총영사관은 13일,
일본정부가 오키나와현의 센카쿠열도을 국유화하는 결정을 내린 이후,
상하이 시내에서 일본인이 중국인으로부터
폭행을 당하는 케이스가 속출, 적어도 4명이 부상당했다고 발표했다.


또한,
영사관은 홈페이지를 통해,
재중국 일본이이나
일본인 중국여행객에게 주의를 당부하고 있는 상황이라고.

영사관 홈페이지에 따르면,
중국인에의한 일본인 폭행사례로..

1. 상하이의 번화가를 걷고 있던 중,
   "너 일본인이냐?"라며 말을 걸고, 발로 참.

2. 심야 식사중,
    중국인이 시비를 걸며 폭행.

3. 택시로 이동중,
    오토바이가 ㅤㅉㅗㅈ아와 "일본승객은 내려라!!"라는 폭언.

4. 여러명이 길을 걷고 있는데,
    중국인들이 다가와,
    "야~ 왜놈들아"라며 폭언을 하고,
    국수를 얼굴에 뿌리고,
    안경을 빼앗거나 가지고 가버리는 등의 폭행및 피해사례를 들고 있다.
....


.....
짱깨국에서 암약중인 동지덜..
이*형, *르, *윤압화등..

짱깨국 인민흉내내믄서 잘 살고 있지? 힘!!이여....
짱깨국 인민덜 민심이 흉흉하구만..


본 기사는 펌질을 금한다 (펌질은 아래 퍼나르기 소스만 허용되며 박스 클릭하면 전체선택된다)

글쓴이 :  팔할이바람                   날짜 : 2012-09-14 (금) 05:34 조회 : 9635

 
 
[1/3]   수수꽃 2012-09-14 (금) 05:40
팔할/ 굿모닝^^

둘이서 피 터지게 싸우는 꼴 보고 싶군.


이 새벽에 열심히 일하는 수수꽃
집중력 떨어져 봉닷에서 노니는 중~~

뜨르, 수수꽃, 팔할이바람 여기 있다는 걸 확인함 ㅋㅋ

뭔 놈의 디스크정리는 이리 오래 걸리는겨??
 
 
[2/3]   뜨르 2012-09-14 (금) 05:41
1.최근 일본 정부가 '중국체류 중 일본인'들에게 공문을 다 돌렸다.

- 밖에 돌아다니지 마라
- 일본인끼리 모여 있지 마라
- 뒤질 확률이 있다

일본 사람들은 한국 사람들 비슷하게 모임 같은 거 많이 하는데 다 취소됐다고 하더군. 사업하는 양반들이 응응징징거리는 거 들었다.


2. 중국 언론의 보도 중 교수 들 초빙해서 듣는 거,
대륙중국 : 말 졸라 많음, 그냥 잘 해결하자 이런 걸 미사어구 쓰면서
섬중국  : 일본은 힘센 놈한텐 깨갱거리고 지보다 약한 놈한텐 지랄발광한다. 그러니까 무조건 깨 부순다 생각하고 처리해야 한다.

확실히 대만이 일본을 잘 아는 것임. 지금 중국은 시진핑 문제도 걸려 있고 이래저래 이 문제 끌고 갈 것임. 18일 당대표자회의 때까진 강경국면 계속 갈 것이라고 봄. 만일 시진핑이 문제가 없는 것으로 드러나고, 18일 당대표자회의 때 나오면, 일본은 난감할 것임. 시진핑은 진짜 살벌한 놈임.
 
 
[3/3]   통곡의벽 2012-09-14 (금) 09:52
[뜬금 띄어쓰기 풀이] '뜨르' 댓글 중에서..


  "2. 중국 언론의 보도 중 교수 초빙해서 듣는 거, "

      - 교수 들  (X)
      - 교수들  (O)

      '규칙 421번'에 따르면 '하나의 단어에 결합, 복수를 나타내므로..'
        '접미사'로 보아 붙여서 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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