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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도가 칼 들고 들어와 목숨까지 위태로운 지경에서 "강도야!" 소리치니
아기를 재우고 있던 아내가 "시끄러워요, 겨우 잠든 아기가 깨잖아요 !!! "
웃을 일이 아니다. 언론/ 정치 /법조계 현실이다.
생명위협, 강도 프레임이 <소음>프레임으로 바뀐 사례 수두룩하다
정보유출 프레임 노회찬 실형.
표창장 한장에 살인죄에 준하는 7년 구형(마약이었기에 망정이지 표창장이면 어쩔 뻔 했니`) - 교육 입시 프레임
가덕도 국제공항은 130명 사망으로 공항안전성이 핵심인데 대구경북 이권사업 프레임 둔갑 (수백명이 죽었고 앞으로도 죽을 위험? 그건 내 알 바 아니고~)
U N 인권위원회가 한국의 2년 주택임대차법이 중대한 인권유린이라고 수차례 언급했음에도 인권(주거권)은 온데 간데 없고, 아파트 시세 보도, 정부정책비난에 혈안이 된 언론과 따라서 깨춤추는 궁민들 - 거주에 대한 기본권이 지구상 가장 미개한 인권유린 국가가 한국 주택임대차보호법이라는 게 본질
연쇄살인범과 라면 한 봉지를 훔친 소녀가장을 싸잡아 범죄, 재판하는 법조계
조국 전 법무장관 사태는 [가족인질극] = 인권유린의 현장이었음에도, "시끄럽다 우리 아기 잠깬다 ~" 정치공학, 펀드, 입시 프레임으로 아직도 50% 국민이 기레기와 개검의 프레임에 놀아나는 현실 -----------------------
토착왜구들의 '가께무샤' 꼼수 주군인 영주를 보호하기 위해 3~4 명의 가짜영주( 가께무샤)를 내 세워 허깨비와 싸우는 동안 주군인 영주는 보호된다는 본토왜구의 수법을 토왜들이 잘 써먹고 있고 지금까지 먹히는 아픈 현실이다.
아파트 시세조작, 부동산 범죄에도 가께무샤 먹힌다 종합부동산세 대상이 1%도 안되고, 세율도 미국 일본의 10분지 일도 안되니 오르면 수억 수십억인데 수백~천만원 종부세 대상과 세율이 너무 낮고 그조차 온갖 예외 특혜 조항으로 99% 다 비켜가고 있다는 현실을 엄살 피우고 있는 기레기. 정치인, 모피아, 토건족들이 누구보다 잘 안다. 그런데도 세금 폭탄, 징벌적 조세라며 난리부루스 추는 것 = 가께무샤전략이다
언 발 오줌도 안되는 종부세 대상, 턱없이 낮은 보유세를 비난, 조세저항이라며 선동하며 기레기+토건족+정치꾼+모피아 들이 전선을 형성하고 있는 한, 본진(실질적 주거권, 공공주택, 보유세, 토지 공개념) 근처에 얼씬도 못하게 못하게 하는 허깨비전략 성공하고 있다
검찰출입기자 - 지구상 왜구와 토왜만이 가지고 있는 언론 시스템 <기이샤 구라부> 기자클럽, [출입처 제도- 기자실] 역시, 가께무샤 프레임 수법이 통한다
국제공항의 입지는 기상조건(안개 바람)과 소음공해(주변 주거) 그리고 지형(산악지형이 최악)... 본질, 영주 임에도 군사공항 이전문제, 주변 부동산 투기, 지역감정 유발이라는 것도 마찬가지
(미국유학물 좀 먹은) 동창생녀석이 건물 철거 현장을 언급하며 "공권력이 이래서야, 미국은 경찰에 대항하면 즉시 총살인데, 한국은 경찰 알기를 발가락 때로 여기니 ~ " 유식한 체 개탄하자, 즉시 반론 "미국은 총기소지가 허용되는 나라이라는게 미국경찰의 (한국입장으로 보면) 엄청난 공권력의 권위의 근본원인이다. 누가 언제 어디서 발포할지 모르는 긴박한 상황과 한국현실과 비교할 껄 비교해야지 ~"
<총기소지>가 본질이고, 경찰의 태도 말씨 지엽적인 사건은 허깨비이다 국가가 저지른 범죄에 공소시효가 왜 ? 있어야 하는지, 국민입장에서 상식이 본질이고, 공소시효 몇년이 적당한가? 공소시효가 지났다 안 지났다, 공소시효 개시 시점에 대한 법률지식은 허깨비다. 허깨비와 싸우지 말자
지역을 지칭할 때 왜 ? 경상도만 T K . P K 영어 사용하는지 YS, DJ, JP, MB 정치인 중에 개멋 두 글자를 왜? 기레기들이 사용했는지? 전라북도 를 JJ, 전라남도를 KJ 라 하지 않는지? 생각있는 국민이라면 개멋, 쓸데 없는 영어 약자 사용도 자제해야 한다 이 참에 경기도를 경기북도 경기남도로 행정 분할, 근본부터 생각해야 하는 그런 사고의 깊이로 검차르 검사 라는 단어의 뜻을 생각하자
검찰청의 수장을 검찰청장으로 부르는 것이 본질이다 검찰총장이라는 단어가 사용되는 한 검찰개혁 어렵다
언론을 도배하고 있는 윤석열 기사거리 역시, 윤석열 한 개인의 해임 파면보다 검찰청의 청장을 왜 ? 현직검사가 해야 하는지? 가 본질이고 윤석열 개인 호불호는 허깨비/가께무샤이다 윤석열 문제보다 윤석열 후, 청장은 반드시 비검사로 해야 한다 (추미애 법부장관에 황희석 검찰청장, 상상만 해도 멋찌지 않는가?) ---------------------------
계좌추적권이 본질이다
윤석열의 처 김건희의 남미, 조세피난처 외유가 잦았다 고 한다 이명박의 늙고 추한 모습은 허깨비이고, 싱가폴로 이민간 장조카 이지형과 해외 도피 저수지가 본질이다
부동산 불법, 투기, 주거권 인권 유린도 해당 공무원 조직의 '계좌추적권'이 본질이다. 허위계약 후 파기, 자전거래로 시세조작, 부동산 탈세, 아파트 분양 시세 조작과 분양사기 ... 부동산 범죄관련 만악 의 그 뿌리를 뽑는 시작은 부동산 범죄 책임부처가 있어야 하고, 그 부처에 계좌추적권을 부여해야 한다. 계좌추적권이 검찰(일부 국세청)에게만 있는 한, 국민의 주거권은 세계최악 언론수준과 동반 추락할 수 밖에 없다. 부동산 불법에 대한 계좌추적권을 가진 조직의 필요성과 적폐검찰개혁의 첫단초가 공수처설치인 것은 같은 맥락이다.
공수처에 대한 기대와 우려가 있지만 그 핵심은 계좌추적권이다. 70년간 검찰 밖에거 전현직 검사의 계좌를 단 한 번도 추적한 적이 없다. 누군가가 내 계좌를 추적 수사할 수도 있다라는 경각심.. 그 하나만으로도 안하무인, 무소불위 검사들의 패악질 확 ~ 줄어든다 ====================
강간살인범을 체포하려고 출동한 경찰에게 주거칩입죄에 해당되는가 아닌가? 허깨비지식 자랑하는 허접함 보이지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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