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총 게시물 22,261건, 최근 0 건
|
|
|
|
[통일] 무디스, 日전자회사 신용강등 |
|
글쓴이 :
 팔할이바람
날짜 : 2012-11-10 (토) 16:53
조회 : 7035
 
|
팔할이바람 기자 (팔기자)
기자생활 : 5,250일째
뽕수치 : 852,398뽕 / 레벨 : 85렙
트위터 :
페이스북 :
|
미국의 거대 두신용평가회사인,
무디스사(Moody's investors rating service)와
스탠다드 앤 푸어스사(S&P)가
일본의 주요 전자회사인 소니, 샤프, 파나소닉 3사의
신용등급을 일제히 하향조정했다.
.....
아사히신문
2012年 11月9日 22時45分
ソニー、
ムーディーズが格下げ あと１段階で「投機的」
소니,
무디스사가 신용평가 절하, 한단계 더 떨어지면 "투기수준 신용"
 신용 평가절하된 이유: 수익기반의 축소가 예상보다 더 진행될 가능성이 높기 때문. 소니 9월중간 결산: 401억원엔의 최종 적자.
미국 신용평가회사인 무디스사는 지난 9일,
일본 전자회사 소니의 장기 신용평가를 "Baa3"로 한단계 더 평가절하했다.
신용평가 21단계중,
위에서 10번째 신용등급으로 한단계 더 떨어지면 투자 위험대상인
"투기적 신용등급"이 될 처지로, 일본의 주요 전자회사들이 계속해서
신용등급이 떨어지고 있는 상황이다.
무디스사는 지난 10월 12일에 소니를 한단계 신용 평가절하하고,
이번에 또 다시 신용 평가절하한 것.
9월에 소니를 신용 평가절하한 스탠다드 앤 푸어스(S&P)사도,
소니의 신용평가를 네거티브하게 바라보고 있다고.
미국의 거대 신용평가 두회사가,
일본 전자회사 대기업중에서도, 슬림형 TV를 주력으로 하고 있는
소니, 파나소닉, 샤프, 3사의 신용평가를 주로 하향조정하고 있다.
S&P사는 이번달에 들어,
파나소닉을 2단계 하향조정했고,
이미, 투기적 신용등급을 받은 샤프를 3단계 더 하향조정했다.
파나소닉과 샤프의 신용등급 하향은,
2012년 9월 중간결산에서 막대한 순손실을 계상(計上)했기때문이라고.
S&P사는
"일반 소비자를 대상으로한 상품이 주력인 일본 전자메이커들은,
해외에서의 저가경쟁과 세계적인 경기침체라는 두 파도에 휩쓸려
현재도 미래도 그 상황은 심각하게 어렵다"
라는 전망을 내놓고 있다.
......
머.....샤프사는 이미 망했고...
소니와 파나소닉은 망해간다는 야근데....
1980-1990년대...
전세계 전자제품 시장을 주름잡던 과거의 영광은 다 어디로 가고.....
화무십일홍.....킁...
실은 그게 다....
우리나라 탓이라는거 잘알어....이 왜구 시키덜아....
 ....
|
|
|
글쓴이 :
팔할이바람
날짜 : 2012-11-10 (토) 16:53
조회 : 7035
|
|
|
|
 |
|
총 게시물 22,261건, 최근 0 건
|
|
|
|
|
|
|
 |
|
 |
|
|
|
|
<사진영상> |
<디어뉴스 만평> |
논설 ▼
|
언론 ▼
|
정치 ▼
|
정치인 ▼
|
통일국제군사 ▼
|
경제환경 ▼
|
교육종교 ▼
|
의료복지 ▼
|
인권여성노동 ▼
|
|
|
야 기분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