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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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11821	[사진만평]빈화면 빈종이 빈머리 주위에 도대체 어떤넘들이 기획하길래??? ㅉㅉㅉ(가마니 생각해보니 마츔기획이구나!!!) [이 게시물은 관리자님에 의해 2022-07-15 00:16:28 정치에서 복사 됨]	이상형	2022 07-14

11820	한미정상회담에 붙여… 일본보다 한국에 먼저 왔다…역대 취임 최단 기간에 왔다…기레기들도 더이상 뭐라 쉴드를 못치는&nbs…	땡크조종수	2022 07-14

11819	본업존잘, 테라포밍 맡은 일, 본업을 존나 잘하는 것 = 본업존잘 한미 FTA , 통상강국 물꼬 터는 외교협상(본업) 의 본업존잘 - 한덕수 김현종방역, 전염병 예방과 치료…	지여	2022 07-02

11818	유시민 1년 구형 한동훈의 명예를 훼손해서 유시민에게 검찰은 1년을 구형했다. 대한민국 검찰은 겁이 없다. 세상에 무서운 게 없다. 정의, 법, 윤리? 그딴 건 뭔지 애초…	아더	2022 07-02

11817	민족정론지 BBC의 로라님이 한국을 떠나셨다네요… 중국으로 발령을 받으셔서 한국을 떠나신다는디…이제 누가 민족정론지 역활을 할런지…정녕 디어뉴스만이 대안인 건가… ㅠㅠ… [이 게시물은 관리자님에 의해…	땡크조종수	2022 07-02

11816	좋았다는 것은 누구 기준인가?? 좋았던 놈 기준이… 아직 시작도 못한 놈이…백주대낮에…그려…언놈덜이 그러더라…그래도 이재명이 보다는 나은 놈이라고…내가 쌍욕은 못하겠고…너덜 보고 있는 것도 아는디…그…	땡크조종수	2022 07-02

11815	대한민국은 결국 필리핀의 길을 가는가… 한국에 장충체육관을 지어 준 잘살던 나라 필리핀…부정부패가 나라꼴을 이리 만들었다고 다들 알고는 있지만…앞으로도 개선의 여지는 없지 않겠나 싶다…마르…	땡크조종수	2022 07-02

11814	이해못할 인간들: 절대가와 비교가 뜬금없이 쁘르르르한 신내림을 받아 끄적이는 글.과학을 할때, 중요하게 생각해야 할 것은 우주의 별들처럼 많다. (내가 생각하는) 가장 중요한 것은 어떤…	팔할이바람	2022 07-02

11813	한미정상회담에 붙여… 일본보다 한국에 먼저 왔다…역대 취임 최단 기간에 왔다…기레기들도 더이상 뭐라 쉴드를 못치는&nbs…	땡크조종수	2022 07-02

11812	그렇다면 버린다... (2) 1.역대 대통령 중에 가장 천대 받았던 대통령...역대 대통령 중에 가장 존경 받았던 대통령...초임 검사라는 지나가는 개도 우습게 봤던 대통령...서거하신지 십…	땡크조종수	2022 07-02

11811	그렇다면 버린다... 1.결국 대선과 지선이 아조기냥 참담하게 끝났다...무려 180석 시퍼런 전국 지도를 엇그제 봤었는데...그때는 맞았고 지금은 틀린 건가?? 사람은 그대로 인…	땡크조종수	2022 07-02

11810	당권 투쟁 문재인 대통령의 사저가 있는 양산에는 지금 헤이트 스피치가 한창이다. 동네 사람들이 잠을 못 잔다고 호소해도 의미 없다. 친문 핵심이네 뭐네 하는 의…	아더	2022 07-02

11809	선거 후기, 그리고 여러 가지 기술적인 측면이나 후보들에 대한 평을 쓰려고 했는데 별로 건설적이지 않다는 느낌이 들었다. 민주당이 앞으로 조금이라도 나아갈 수 있는 방향이 있…	아더	2022 07-02

11808	정권이 바뀌니 이리 좋을 수가 없따... ㅎㅎ 문정부 당시 나는 매일이 불안했다...전권을 주다시피한 질병관리청장이라는 여자는 일을 과연 잘하는 건지...뭘 얼마나 잘못하기에 기름값은 이리 뛰는 건지...…	땡크조종수	2022 07-02

11807	아파트투기 못잡으면 대선 위험하다 전국적으로 부동산 투기가 극성이다원인)1) 미국보다 낮은 저금리 - 근혜정부 적폐세력인 한국은행장 이주열 유임 2) 보유세 강화 - 전혀 하…	지여	2020 07-13

11806	범여권171, 토착왜구111, 심상정4, 안쵤수3 YTN 리얼미터 조사 현재 친박신당 2.3% 무효를 제외하면 2석으로 보정하면 이해찬 최배근 손혜원 합 170, 토착왜구 110 [이 게시물…	박봉추	2020 03-31

11805	호부 호자(虎父虎子) 견부 견자(犬父犬子) 노건호(2015년 5월 23일/ 노무현대통령 서거 6주기 유족 추도사 중) 이 자리엔 특별히 감사드리고 싶은 분이 오셨습니다. 전직 대통령이 NLL 포기했다며 내…	줌인민주	2018 06-01

11804	5월18일 1979년 10월 26일 김재규의 총에 맞은 다까끼 마사오가 죽자 혼란해진 국가체계를 자신들이 속해있는 군병력을 이용하여 그 해 12월12일 군사반란을 일으킨 일당…	항룡유회	2018 06-01

11803	가슴 쭉 펴고, 활짝 웃어보자 영화 '노무현입니다' 에서 감시 탄압을 담당했던 국정원(당시 중정)요원이 감시대상자인 노무현의 인품과 매력에 빠져 팬이 되었고, 영화 인터뷰에서 - 눈가가 …	지여	2018 06-01

11802	법좀비 장영수 장영수 고려대 법학교수. 박근혜 때에는 4년 중임제가 적절하다고 하다가 이제는 4년 중임제는 독재로 갈 위험이 있다며 히틀러를 들먹인다. 개헌 같은 문제들…	아더	2018 06-01

11801	김기식 - 보험업감독 시행규정 (아래 아서가 쓴 '김기식 유감' 에 댓글로는 한계가 있어 본글로 올린다)보험사는 재벌계열사의 순환출자를 3% 밖에 할 수 없다. 삼성생명 자산 …	지여	2018 06-01

11800	세월호 4주기 추모식 세월호 참사 4 주기 추모식이 14일 저녁 광화문에서 열렸다.지인의 결혼식에 참석을 하고 광화문에 갔다.이미 많은 사람들이 오가며 있었다.세종문화회관 계단에…	순수	2018 06-01

11799	그날, 바다-봄날은 가도 가을이 온다 근혜 깜방은 가능할 것 같은데? 꼼수의 대가인 명박까지 깜방 가능할까? 촛불이 불타던 군중속에서 의문이 들었었다.이명박 세글자, 박근혜 세…	지여	2018 06-01

11798	조현민 사태 오늘 아침 기사에 따르면 조현민은 범법 외국인으로 국내 체류가 불가해질 수도 있다고. 개인적으로 미국의 총기 사용에 대해 상당히 부정적인 생각을 가지고 …	아더	2018 06-01

11797	조현민 할배 총수 집으로 배달되는 2통의 물 수유리였던가? 우이동 그린파크 쪽에 가면, 지금 M손해보험사 소유 연수원이 있다. 이거 예전 총수의 장원인데 세째 아들에게 물려진 것이다. 함 들어가 보자. …	박봉추	2018 06-01

11796	민노총 민노총은 기본적으로 대화의 상대가 아니다. 이명박근혜 때는 입 꽉 처닫고 있다가 뭘 좀 해보려고 하면 어떻게든 무산시킨다. 강성 노조, 타협하지 않는 노조, …	아더	2018 06-01

11795	대놓고 정경유착 - 사외이사 비리도 진화한다.차떼기 --> 사람떼기 --> 자녀 취업떼기--> 시스템 떼기 1단계) 권력자에게 돈을 차로 실어 나른다. (이회창 한나라시절의…	지여	2018 06-01

11794	홍준표가 서정주를 찜쪄 먹었다구... 1. 총독부 검열과장이 멸시한 조선 왜놈1945년 8월 15일 10시, 소설가 김동인이 젊은 꼬붕 서정주를 데리고 조선총독부 검열과장 아베다츠이치를 찾아…	박봉추	2018 06-01

11793	오노다 손학규 오늘 뉴스를 보니 손학규로서는 인생 최고의 선택을 한 거 같다. 이쯤에서 필리핀 정글에서 29년 4개월이나 태평양전쟁을 홀로 수행한 오노다 소위 이야기를 아…	박봉추	2018 06-01

11792	박근혜 비서실장 유승민 "국민과 야당의 정당한 요구를 대선 불복이라고 말하는 건 이명박, 박근혜 정권과 하는 짓이 똑같다"유승민 이 더러운 자식아 뚫린 입이라고 지껄이지 말고 입 …	아더	2018 06-01

11791	북미정상회담 장소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 핵협정을 내다 버렸다. 대이란 핫라인도 꺼버린 채 벼랑끝(?)으로 나가잔다. 사우디와 이스라엘의 꼬드김을 따라가 보…	술기	2018 06-01

11790	문무일 물러나라 특수본을 만들고 문무일 검찰총장은 수사에 일절 관여하지 않겠다고 선언했다. 그러나 결과는 수사권을 지휘했다는 것으로 나타났다. 물론 검찰총장은 개개의 사…	아더	2018 06-01

11789	봄비따라 떠난 사람 봄비맞으며 돌아오네 봄비가 봄비같이 않고 한여름 비처럼 사흘 연속 내리고 있다. '5월은 노무현입니다' 표어처럼...일곱살 아래를 "친구" 라 표현하고 그렇게 대하기 쉽지 않다.&nb…	지여	2018 06-01

11788	김경수 후보 토론시 제안 사항 2011년 4월 27일 국회의원 재보궐 선거에서 국민참여당 이봉수 후보와 한나라당 김태호 후보가 김해에서 맞붙어서, 이봉수 후보가 깨졌다. 이 사건으로 국…	줌인민주	2018 06-01

11787	1원 1표 - 경영민주화 자본주의를 비난하는 지식인, 정치인, 시민들이 많지만위치감각이 없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한국사회는 자본주의를 경험하지 못했고 지금도 자본주의가 아니다. …	지여	2018 06-01

11786	Option=꼼수=특권, 삼위일체 정도(正道)를 가는 사람은 쉽고 단순하여 이해하기 쉬운 말을 쓴다.사도(詐徒)들은 쉬운 말도 어려운 용어로 평범한 사람들을 헷갈리게 한다.------------…	지여	2018 06-01

11785	법좀비 장영수 장영수 고려대 법학교수. 박근혜 때에는 4년 중임제가 적절하다고 하다가 이제는 4년 중임제는 독재로 갈 위험이 있다며 히틀러를 들먹인다. 개헌 같은 문제들…	아더	2018 06-01

11784	돈 세탁 더러운 돈을 세탁하고 있다. 세수대야에 거품이 보글보글... 대야를 가득 채우고 있다. 대중(大衆)들은 거품에 눈길이 간다. &nb…	지여	2017 12-04

11783	탁현민 기소유감 프리허그만 해야 되는데 후보의 육성을 틀고, 로고송을 틀어서 불법으로 볼 수도 있다고 판단.이런 것을 기소하는 검찰을 본 적이 있었던가?더군다나 승리자. 현…	아더	2017 12-04

11782	이만큼이라도 사는게 누구? 덕 1945년 일본이 미국에게 항복하고, 패전의 잿더미에서 세계 제 2의 경제대국으로 일어선 종자돈은 일본여성들이 미…	지여	2017 12-04

11781	이슈 파헤치기-두번 보아야, 바로 보인다 * 목사들과 김진표가 종교인 과세를 반대 내지 유예 주장하는 이유 - 목사들이 소득에 대한 소득세를 반대하는 것이 아니다. &nbs…	지여	2017 12-04

11780	비문 개헌파 잊지 않고 있다 단지 기억속에 넣어놨을 뿐. 갑자기 생각이 났다. 5월 대선이었는데 3월까지도 개헌을 줄기차게 요구하며 대통령 임기 단축을 요구하던 민주당…	아더	2017 12-04

11779	[KFM스페셜] 노무현은 줄기세포로 무얼하려했는가… 참여정부 시절 정보과학기술비서관으로서 "황우석 사건"의 주동자 혹은 적극적 가담자로 낙인 찍혔던 박기영 과학기술혁신본부장이 지난 8월 11일 자진 사…	줌인민주	2017 12-04

11778	뇌와 정치 - 수꼴 대처법 < 오늘 트윗에서 > 조기숙 자유한국당의원들(장제원 포함)의 뇌1. 비리가 나오면, 정치보복이라 주장한다2. 위기 시엔, 노무현을 호출한다3. …	지여	2017 12-04

11777	패륜아 정진석 이런 인간 같지도 않은 것들에 대해 글을 써야 한다는 사실이 서글프다. 차라리 돼지 농장에서 보았던 1번 돼지에 대해 글을 쓰는 게 인류에 더 도움이 될 것 같…	아더	2017 12-04

11776	카이사르 노무현 요즘 로마인 이야기를 다시 보고 있다. 90년대에 아주 선풍적인 인기를 끌어서 정확히 기억나진 않지만 6,7권 정도까지 읽었었던 것 같은데 기억도 잘 안 나고 …	아더	2017 12-04

11775	이만큼이라도 사는게 누구? 덕 1945년 일본이 미국에게 항복하고, 패전의 잿더미에서 세계 제 2의 경제대국으로 일어선 종자돈은 일본여성들이 미…	지여	2017 12-04

11774	조선일보 김대중 아침에 페이스북에 누가 김대중 칼럼을 띄어 놓았기에 갑자기 김대중이 궁금해졌다. '김대중'이라고 검색어를 띄워보니 온통 고 김대중 전 대통령이 검색될 뿐 …	아더	2017 12-04

11773	스탄 이야기 - 첫번째 - "아편전쟁 이후 능욕당했던 옛 중국, 오랫동안 가난하고 약했던 중화민족의 비참한 상황을 완전히 바꾸었다." - 제19차 중국공산당대회 시진핑 연설 중 -&…	술기	2017 12-04

11772	자유당 현재 스코어 노무현 대통령은 '정권을 잡으면 더 이상 진보가 아니'라고 말씀하셨다. 그 말이 무슨 말인지 한참을 고민했었다. 아무리 복지를 마음껏 하고 싶어도 그게 개인 …	아더	2017 12-04

11771	정무수석 분위기가 이상하다. 여명숙인지 뭔지 하는 게임협회 누가 나와서 청와대 정무수석인 전병헌을 공개적으로 저격하고 검찰은 바로 측근들에 대한 수사에 들어갔다.…	아더	2017 12-04

11770	탁현민 기소유감 프리허그만 해야 되는데 후보의 육성을 틀고, 로고송을 틀어서 불법으로 볼 수도 있다고 판단.이런 것을 기소하는 검찰을 본 적이 있었던가?더군다나 승리자. 현…	아더	2017 12-04

11769	시킨대로 했을 뿐인데? 검사=가장 나쁜 이유 총성이 요란한 뻔한 미국의 서부영화와는 한 끗이 다른 조용한 서부영화 빅 칸추리(the big country) ...에서 비겁하게 등 뒤에서…	지여	2017 12-04

11768	스탄 이야기 - 두번째- 이명박 사자방 비자금 300억 달러일대일로 종잣돈 규모 300억 달러 부시의 2001아프간재침공은 중국의 서부개척 즉 신비단길 정책에 대한 싹수자르기…	술기	2017 12-04

11767	명성교회 세습에 즈음하여 벌어지지 말아야 할 일이 다시 한국 교회에서 벌어지고 말았다. 참 생각해보면 아이러니한 일이다. 올해는 루터의 종교개혁 500주년 기념의 해…	아더	2017 12-04

11766	명성교회 세습2 명성교회 세습을 바라보며 굉장히 많은 생각이 스쳐 지나간다. 지금 사실 명성교회가 거대 교회라 사회적 문제가 되어버린 것이지, 실제로는 대부분의 교회…	아더	2017 12-04

11765	종교인 과세 종교인 과세를 2년간 유예하자. 난 가능한 일이라고 생각한다. 준비가 덜 되었다고 하면 2년 유예해주면 된다. 그러나 지금 일각에서 주장하는 2년 유예 주장을 …	아더	2017 12-04

11764	명성교회 그리고 김창인 명백한 배임 사건이다. 광성교회가 34억에 내어 놓아도 팔리지 않던 교회 수련회관 건물을 명성교회가 51억에 사고 광성교회 김창인 목사는 명성교회의 세…	아더	2017 12-04

11763	안희정이 동네북이냐? 안희정이 문재인 지지자들에게 한마디 했다가 봉변을 당했다. 나 또한 지난 대선을 지나며 안희정에게서 마음이 많이 떠났다. 그럼에도 안희정을 특별하지 않은 …	아더	2017 12-04

11762	봉하봉하 헌집줄게 새집다오 트럼프세력이 자유무역협정(fta) 재협상을 하잔다. 농업 제조업에 지적재산권 금융 등 탈락된 환태평양동반자협정(tpp) 내용물까지 올라 왔다. 다시 시소를 타 …	술기	2017 06-19

11761	이 땅의 진보들에게 참 재미난 일이었다. 심상정 정의당후보의 부산시당 공동선대위원장이었었다는데, 사과없는 공동 정부 절대반대. 스스로 힌두교 주술전문가라고 주장하면서 문재…	아더	2017 06-19

11760	문재인 - 새시대의 문을 열다 오늘이 아니고, 이젠 어제가 되었네 대한민국 제19대 대통령 문재인 취임식을 보는데 감동이더라. 너무나 빠르게 이루어진 작은 취임식, 짧은 …	꿀먹는부엉이	2017 06-19

11759	통신비 대책 한달에 11000 내고 있는 기본료 인하가 가장 먼저 떠오른 화두가 되었다. 통신사 입장에서는 그냥 먹고 있던 돈을 받지 말라고 하면 당연히 화들짝 놀랄것이고, …	아더	2017 06-19

11758	스승의 날 곧 스승의 날이다대부분의 초중고는 자율휴업을 할 것으로 예상된다나라다운 나라는 사람다운 사람이 만들고사람다운 사람은 스승다운 스승에게 배우…	항룡유회	2017 06-19

11757	[산케이신문] 한국 신정권 관련기사: [산케이 신문] 문재인 대선후보에 대하여 [4] 팔할이바람......일본의 대표적 개수구신문, 산케이 신문은 한국의 문재인 정…	팔할이바람	2017 06-19

11756	icbm을 부산에 사용할까/ 북한이 대륙간탄도미사일의 발사에 성공햇다고 스스로 발표했다.사거리가 5천 킬로가 넘어 미국 본토에 도달 가능하다고 한다.북한의 미사일 에 가장 발끈하는 …	빨강해바라기	2017 06-19

11755	피플파워 정부 촛불정권이 탄생했다. 그런데 이상하다. 적폐들 중엔 망명을 신청한 사람 한 명 없다. 철저하게 대통령을 친위해야 할 사람들만 뒤켠으로 물러 섰다. 미…	술기	2017 06-19

11754	촛불정권 북한도 통미봉남(通米封南)의 적대기(敵對期)를 얼마 남겨 놓고 있질 않다. 그러나 변화의 시기는 우연과 충동의 지배를 받으며 불안정해지려 한다. 하지만 혼탁…	술기	2017 06-19

11753	[동영상] 한경오는 왜 노무현, 문재인을 공격하는… 김어준의 파파이스에 조기숙교수가 출연해서 진보언론이라는 한경오 (한겨레, 경향, 오마이)의 노무현전대통령과 문재인대통령에 대한 편파적?인 기…	꿀먹는부엉이	2017 06-19

11752	해고당한 공익제보자들 공익제보자 108명 중 70명이 직장에서 해고 되어 생계가 망막한 것이 현실이다. 공익제보자 70 % 이상이 공익제보 후 '자살충동'을 느낀 적이 있다. &n…	지여	2017 06-19

11751	보수의 품격 김무성은 바른신당에서 자유당으로 13명의 의원이 돌아가자, 보수는 원래 개인의 이익보다는 공적 대의를 존중한다고 했다. 참 우리 나라 보수의 현 주소를 이보…	아더	2017 06-19

11750	봉하봉하 헌집줄게 새집다오 트럼프세력이 자유무역협정(fta) 재협상을 하잔다. 농업 제조업에 지적재산권 금융 등 탈락된 환태평양동반자협정(tpp) 내용물까지 올라 왔다. 다시 시소를 타 …	술기	2017 06-19

11749	유승민, 이언주 유승민 왈 "무기 하나를 도입하는 것을 가지고 국회에서 비준하는 것은 한미 동맹에서 볼 때 옳지 않다"세상에 국회의원이 국회의원들에게 물어보고 결정한다는 …	아더	2017 06-19

11748	사드 추가배치 놀라운 일이 발생했다. 군 통수권자인 대통령이 모르게 사드가 배치되었다. 한민구와 그 일당들은 뭐라고 사바사바하고 있으나 결국 몰래 배치라는 말이 정답일 …	아더	2017 06-19

11747	jtbc 헛발질 두 가지 정도 생각이 들었다. 첫째 역시 아직 진보라 불리는 쪽이 약자라는 것이다. 만약 박근혜 정부였다면 강경화 후보자의 컨테이너 집에 대한 이러한 공격은…	아더	2017 06-19

11746	재벌, 세습, 경제민주화 "권력은 총구로부터 나온다" - 군벌 (軍閥) " 가방끈이 신분을 결정한다" - 학벌 (學閥) " 피는 물보다…	지여	2017 06-19

11745	칼70 - 덫70 북미평화협정은 남북통일의 이정표다. 그러나 신도로가 생겼고, 통일의 손에 피바람이 묻을 거라는 알람은 멈추질 않고 있다. 부패-불공…	술기	2017 06-19

11744	퍼레이드 최근에 들은 가장 어이없는 얘기들정우택 왈 "문재인 정권의 노골적인 방송장악 의도를 철저히 파헤치고 저지할 것" 청문회를 보이콧하고 장외로 나가서 국민 …	아더	2017 06-19

11743	버려야 할 군사문화 원시 공산사회 ---> 농경 왕조 시대 ---> 제조업, 서비스 산업 발달 ---> 산업화 시대 정보공유에 의한 민주화 ==============…	지여	2017 06-19

11742	돈, 강 상당량의 화폐가 부동산과 주식에 쌓였고, 쌓이고 있고, 계속 쌓여갈 듯하다. 우주 극강 바퀴벌레의 생명력도 능가할 기세다. 그런데 청년일자리는 갈수록…	술기	2017 06-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