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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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점수	날짜

2756	좋은 아가씨와 차 한잔 “좀 걷고 싶었네.”몇몇 지인들과 술을 마신 뒤였다고 한다. 보통 때 같으면 택시에 몸을 실었을 텐데 어쩐지 좀 걷고 싶었다는 것이다. 사장님 얘기다.“그러…	캐스퍼펜	0	2015 04-08

2755	나는야, 토마토 야채나 과일은 그때그때 조금씩 사서 먹는 게 신선하니 좋다고 생각했는데 리틀 포레스트 (연예방참조) 를 보니 토마토를 살짝 익혀 냉장고에 넣어 수…	피안	0	2015 04-08

2754	정직박스(earnest box) 내가 일하는 사무실은 3면에 창이 나 있는 건물 3층으로 약 150개의 좌석이 있고, 2개의 중형회의실, 2개의 소형회의실, 남녀화장실 각 1개, 그리고 커피룸(coff…	떠돌이	0	2015 04-08

2753	초밥과 싱싱한 해물로 입맛을 찿자 아들에게 또 바가지 를 쓰게 하는 날이왔다. 오래만이다. 커다란 연어와 싱싱한 해물이 눈에 들어온다 연어 ok? yes !!! 지나치게 바…	뭉크	0	2015 04-08

2752	체인쏘(Chainsaw) 식목일을 맞이하여 가지치기를 했다. 절대로 기력이 쇠해서가 아니라, 양이 좀 되다보니, 손으로 하기엔 좀 벅차서, 전동 체인쏘(Electric Chainsaw…	떠돌이	0	2015 04-08

2751	초밥과 싱싱한 해물로 입맛을 찿자 아들에게 또 바가지 를 쓰게 하는 날이왔다. 오래만이다. 커다란 연어와 싱싱한 해물이 눈에 들어온다 연어 ok? yes !!! 지나치게 바…	뭉크	0	2015 04-08

2750	베트남/ 후에 마지막 일정에 앞서 배를 타고 원주민들이 삶이 묻어나는 몇 군데 돌아봤다. 그들을 마주하는 우리가 때론 부끄러울 때가 있다. 일행 중,&n…	피안	0	2015 04-08

2749	베트남/ 호이안 호이안은 다낭에서 남동쪽으로 30km 투본강이 남중국해로 흘러드는 삼각주에 있는 연안도시이다. 참파(占婆) 왕국 때부터 중국과 일본을 비롯하여 포르투갈, 프…	피안	0	2015 04-05

2748	봄이다 꽃이름: 블루보넷(bluebonnet )직위: 텍사스주를 상징하는 주꽃이다.개화: 3월말부터 4월초 즈음에 피기 시작하여 약 3주간 볼 수 있다.종류: 흰색, 분홍색 꽃도…	팔할이바람	0	2015 04-05

2747	정직박스(earnest box) 내가 일하는 사무실은 3면에 창이 나 있는 건물 3층으로 약 150개의 좌석이 있고, 2개의 중형회의실, 2개의 소형회의실, 남녀화장실 각 1개, 그리고 커피룸(coff…	떠돌이	0	2015 04-05

2746	뜬금생각: 나이 한자 .......참신한데.............짱깨, 공자가 나이연령대를 한자로 표현했다잖냐.....15세 - 지학(志學): 학문에 뜻을 세우고...20세 - 약관(弱冠): 어른 대접을 …	팔할이바람	0	2015 04-04

2745	힙합&랩 대신에 잡채 랩과 힙합공연이 있는데 같이 가자고 친구가 카톡이 왔다 내가 아무리 공연을 좋아해도 랩과 힙합은 나와는 관계가 너무멀다. 친구는 딸이 공연회원권이 있…	뭉크	0	2015 04-04

2744	봄이다 꽃이름: 블루보넷(bluebonnet )직위: 텍사스주를 상징하는 주꽃이다.개화: 3월말부터 4월초 즈음에 피기 시작하여 약 3주간 볼 수 있다.종류: 흰색, 분홍색 꽃도…	팔할이바람	0	2015 04-04

2743	베트남/ 다낭 딸아이 초딩 친구 엄마 셋이서 베트남 중, 남부에 걸쳐 있는 다낭, 호이안, 후에 패키지로 잠시 다녀왔다. 맘 한 편에 한 명을 더 채우고...나름 패키지…	피안	0	2015 04-04

2742	뜬금생각: 나이 한자 .......참신한데.............짱깨, 공자가 나이연령대를 한자로 표현했다잖냐.....15세 - 지학(志學): 학문에 뜻을 세우고...20세 - 약관(弱冠): 어른 대접을 …	팔할이바람	0	2015 04-01

2741	카페에서 차한잔 아담한 양옥집을 카페로 만든곳에서 친구와 함께 밖의 정원을 바라보며 이야기를 나누었다. 작은 조각들과 연못과 분수가 봄을 부른다. …	뭉크	0	2015 03-28

2740	여론조사 날이 따땃하니 봄날이 오긴 왔나보다 (며칠전에 보니 울집 화단 화분엔 꽃도 피었드만) 방금 전 전화 벨이 울려 받아보니 여론조사기…	라임	0	2015 03-28

2739	봄의 향연 봄이다... 봄을 시샘하는 꽃샘 추위가 살짝 왔지만.. 그래도 봄이다.. 꽃들이 만발하는 계절.. 생명의 경이로움을 알게 해주는 계절.. 춘…	순수	0	2015 03-28

2738	나는야, 토마토 야채나 과일은 그때그때 조금씩 사서 먹는 게 신선하니 좋다고 생각했는데 리틀 포레스트 (연예방참조) 를 보니 토마토를 살짝 익혀 냉장고에 넣어 수…	피안	0	2015 03-28

2737	우리동네: 뜬금없이 안 사실 황야의 텍사스, 깡시골.옵화가 살고 있는 동네에 대해 양키애 하고 토킹 어바웃 하다가 우연히 뜬금없이 써든리 알게 된 사실......두가지.하나미국 50개주 전국…	팔할이바람	0	2015 03-28

2736	카페에서 차한잔 아담한 양옥집을 카페로 만든곳에서 친구와 함께 밖의 정원을 바라보며 이야기를 나누었다. 작은 조각들과 연못과 분수가 봄을 부른다. …	뭉크	0	2015 03-24

2735	여론조사 날이 따땃하니 봄날이 오긴 왔나보다 (며칠전에 보니 울집 화단 화분엔 꽃도 피었드만) 방금 전 전화 벨이 울려 받아보니 여론조사기…	라임	0	2015 03-24

2734	나는야, 토마토 야채나 과일은 그때그때 조금씩 사서 먹는 게 신선하니 좋다고 생각했는데 리틀 포레스트 (연예방참조) 를 보니 토마토를 살짝 익혀 냉장고에 넣어 수…	피안	0	2015 03-24

2733	봄의 향연 봄이다... 봄을 시샘하는 꽃샘 추위가 살짝 왔지만.. 그래도 봄이다.. 꽃들이 만발하는 계절.. 생명의 경이로움을 알게 해주는 계절.. 춘…	순수	0	2015 03-24

2732	어깨가 무거우신가 ? 20대 후반, 낙하산으로 무역회사에 입사 하였다.30대 초반, 내가 로켓이라 생각하고 창업 하였다.시원허게 말아 드셨고, 이러저러한 아이템을 바꾸어 가면서, 사…	태균	0	2015 03-21

2731	카페에서 차한잔 아담한 양옥집을 카페로 만든곳에서 친구와 함께 밖의 정원을 바라보며 이야기를 나누었다. 작은 조각들과 연못과 분수가 봄을 부른다. …	뭉크	0	2015 03-21

2730	박그네 대통령이 좋은 이유 생각이 어렸을때 난 내가 싫어하는 지도자가 잘못되기를 꿈꾼적이 있다. 그러나 나이가 먹으면서 내가 지지 했던 그러지 않았든 정치인들이 잘하기를 진정…	빨강해바라기	0	2015 03-21

2729	여론조사 날이 따땃하니 봄날이 오긴 왔나보다 (며칠전에 보니 울집 화단 화분엔 꽃도 피었드만) 방금 전 전화 벨이 울려 받아보니 여론조사기…	라임	0	2015 03-21

2728	어떤 시선 그녀는 언니의 초딩친구이자 나의 중학교, 대학교 선배이다. 서울 와서 오랫동안 한 동네 살다 보니 이제는 언니보다 내가 친구인 줄 안다. 누…	피안	0	2015 03-16

2727	아, 기억났다 “아, 기억났다.”“뭐가요?”“요전에, 대학 때 정치학개론 가르친 선생 얘기를 했었잖아.”“아, 우리말이 서툴렀다는 그분이요?”“그래. 내가 왜 그 인간 얘…	캐스퍼펜	0	2015 03-16

2726	사실, 나는 드러머 다 이 세상에는 딱 두 종류의 사람이 있다: 드럼 채를 잡아본 적이 있는 사람과 없는 사람. 아이가 고등학교 2학년일 때 근처 홈…	심플	0	2015 03-16

2725	채무자로서의 삶을 벗어나기 위한 몸부림(전편) 이글은 만각이가 사업실패로 부도이후 재기하는 과정에서 털어내야 할 과거의 찌꺼기들을 어떻게 뒷처리를 하였는지 거짓없이 솔직하게 나의 부끄러운 점을 고백…	만각	0	2015 03-16

2724	냉이 전 어제 토요일.. 양주 고향에서 돼지 키우는 작은형의 생신이라서 가게 됐다.. 형과 누나, 동생이 모두 모였다.. 물론 온 가족도 함께.. 저심…	순수	0	2015 03-16

2723	이런 저런 이야기 (IQ테스트도 있음) ↑ 아이큐 테스트라고 하드라~ㅋ 딱 봤을 때 (열심히 찾지는 말 것) 짤 사진 속 사슴이 몇 마리로 보이냐? 월욜일이다. 겸둥이 눈 떠서 "아~ …	라임	0	2015 03-16

2722	어깨가 무거우신가 ? 20대 후반, 낙하산으로 무역회사에 입사 하였다.30대 초반, 내가 로켓이라 생각하고 창업 하였다.시원허게 말아 드셨고, 이러저러한 아이템을 바꾸어 가면서, 사…	태균	0	2015 03-16

2721	농협장 선거를 마치고 단위 농협 선거가 끝났다.나의 지역에선 지인들이 3명이나 출마했다.지난해 여름 나는 늦게 지역 농협 조합으로 아내를 가입 시켰다. 나는 3명 모두 멀지 않는 …	빨강해바라기	0	2015 03-16

2720	아, 기억났다 “아, 기억났다.”“뭐가요?”“요전에, 대학 때 정치학개론 가르친 선생 얘기를 했었잖아.”“아, 우리말이 서툴렀다는 그분이요?”“그래. 내가 왜 그 인간 얘…	캐스퍼펜	0	2015 03-09

2719	사실, 나는 드러머 다 이 세상에는 딱 두 종류의 사람이 있다: 드럼 채를 잡아본 적이 있는 사람과 없는 사람. 아이가 고등학교 2학년일 때 근처 홈…	심플	0	2015 03-09

2718	이런 저런 이야기 (IQ테스트도 있음) ↑ 아이큐 테스트라고 하드라~ㅋ 딱 봤을 때 (열심히 찾지는 말 것) 짤 사진 속 사슴이 몇 마리로 보이냐? 월욜일이다. 겸둥이 눈 떠서 "아~ …	라임	0	2015 03-09

2717	냉이 전 어제 토요일.. 양주 고향에서 돼지 키우는 작은형의 생신이라서 가게 됐다.. 형과 누나, 동생이 모두 모였다.. 물론 온 가족도 함께.. 저심…	순수	0	2015 03-09

2716	아, 기억났다 “아, 기억났다.”“뭐가요?”“요전에, 대학 때 정치학개론 가르친 선생 얘기를 했었잖아.”“아, 우리말이 서툴렀다는 그분이요?”“그래. 내가 왜 그 인간 얘…	캐스퍼펜	0	2015 03-08

2715	채무자로서의 삶을 벗어나기 위한 몸부림(전편) 이글은 만각이가 사업실패로 부도이후 재기하는 과정에서 털어내야 할 과거의 찌꺼기들을 어떻게 뒷처리를 하였는지 거짓없이 솔직하게 나의 부끄러운 점을 고백…	만각	0	2015 03-08

2714	사실, 나는 드러머 다 이 세상에는 딱 두 종류의 사람이 있다: 드럼 채를 잡아본 적이 있는 사람과 없는 사람. 아이가 고등학교 2학년일 때 근처 홈…	심플	0	2015 03-06

2713	큰아이 중학교 학급문집에서... -- '도라에몽'에서..., 진구가 위험에 처하다 지금 도라에몽이 문젠가... 우리 큰 아이는 중학교 내내 수업시간에 멍 때린 것으로 알려졌다. …	불안역학	0	2015 02-28

2712	경기 양주 호명산 설 전날...... 아내와 함께 큰형이 살고 계신 양주 백석을 갔다.. 백석에서 점심먹구.. 아내는 음식을 한다고 다른 식구들과 분주하게 움직인다. 이미 많이 …	순수	0	2015 02-28

2711	아, 기억났다 “아, 기억났다.”“뭐가요?”“요전에, 대학 때 정치학개론 가르친 선생 얘기를 했었잖아.”“아, 우리말이 서툴렀다는 그분이요?”“그래. 내가 왜 그 인간 얘…	캐스퍼펜	0	2015 02-28

2710	아, 기억났다 “아, 기억났다.”“뭐가요?”“요전에, 대학 때 정치학개론 가르친 선생 얘기를 했었잖아.”“아, 우리말이 서툴렀다는 그분이요?”“그래. 내가 왜 그 인간 얘…	캐스퍼펜	0	2015 02-28

2709	빛 바랜 편지...동아일보 절독시 나의 넋두리!! 아! 또 흘러간 구린 이야기를??...음식 재료는 없고...2001년에 동아일보를 절독하며 올린 글이 서류 정리하다 눈에 띄어, 옛날 재료를 재탕하여 제공한 음식이…	만각	0	2015 02-21

2708	시리게 맑은 겨울 아침 지난주 내내 겨울 폭풍과 한파가 몰려와 겨울임을 실감하고 있다. 일요일 아침, 창밖 햇살이 너무 좋아, 문을 열고 나섰더니, 문옆에 매달아 둔 온…	떠돌이	0	2015 02-21

2707	큰아이 중학교 학급문집에서... -- '도라에몽'에서..., 진구가 위험에 처하다 지금 도라에몽이 문젠가... 우리 큰 아이는 중학교 내내 수업시간에 멍 때린 것으로 알려졌다. …	불안역학	0	2015 02-21

2706	경기 양주 호명산 설 전날...... 아내와 함께 큰형이 살고 계신 양주 백석을 갔다.. 백석에서 점심먹구.. 아내는 음식을 한다고 다른 식구들과 분주하게 움직인다. 이미 많이 …	순수	0	2015 02-21

2705	어떤 시선 그녀는 언니의 초딩친구이자 나의 중학교, 대학교 선배이다. 서울 와서 오랫동안 한 동네 살다 보니 이제는 언니보다 내가 친구인 줄 안다. 누…	피안	0	2015 02-19

2704	빛 바랜 편지...동아일보 절독시 나의 넋두리!! 아! 또 흘러간 구린 이야기를??...음식 재료는 없고...2001년에 동아일보를 절독하며 올린 글이 서류 정리하다 눈에 띄어, 옛날 재료를 재탕하여 제공한 음식이…	만각	0	2015 02-19

2703	시리게 맑은 겨울 아침 지난주 내내 겨울 폭풍과 한파가 몰려와 겨울임을 실감하고 있다. 일요일 아침, 창밖 햇살이 너무 좋아, 문을 열고 나섰더니, 문옆에 매달아 둔 온…	떠돌이	0	2015 02-19

2702	큰아이 중학교 학급문집에서... -- '도라에몽'에서..., 진구가 위험에 처하다 지금 도라에몽이 문젠가... 우리 큰 아이는 중학교 내내 수업시간에 멍 때린 것으로 알려졌다. …	불안역학	0	2015 02-19

2701	글래스고 돌아보기 ▲ 글래스고 대성당 An old postcard view of the Cathedral (1893) (출처- http://en.wikipedia.org/wiki/High_Kirk_of_Glasgow)문예과학방에 글래스고(Glasg…	피안	0	2015 02-12

2700	지나가는 일상야그 두개 하나:휴스턴에 대학선배가 살고 있다. 한의사다....ㅡㅡ:.내가 1학년때, 실험 연구조교로 (내가 보기에) 학문적으로 날라다니던 선배이자, 유달리 (선배가 …	팔할이바람	0	2015 02-12

2699	고양이 거시기 점심 식사들 하셨남? 울 동네 주택들이 요 몇 년 사이에 야금야금 원룸으로 거진 다 바뀌면서 길이고 집이고 어디에도 흙을 찾아보기 어렵게 되었다. …	심플	0	2015 02-12

2698	기억이 안 난다 “어이, 캐스퍼펜.”“예?”“너는 이름이 그게 뭐냐?”“그냥 하시고 싶은 말씀이나 하세요.”사장님은 뭔가 말을 하고 싶은 것이다.“대학 1학년 때의 일인데.…	캐스퍼펜	0	2015 02-12

2697	김치 지난 가을에 어쩌다보니 김장을 안했다. 인터넷으로 주문도 하고 언니와 친구네서 좀 보내주어서 잘먹긴했는데 내가 만 든 김치가 없으니 무언…	뭉크	0	2015 02-12

2696	어떤 시선 그녀는 언니의 초딩친구이자 나의 중학교, 대학교 선배이다. 서울 와서 오랫동안 한 동네 살다 보니 이제는 언니보다 내가 친구인 줄 안다. 누…	피안	0	2015 02-12

2695	메세지가 강렬한 사진 한장 HUAWEI의 상품광고 중 일부인데, 메세지가 돋보여서 그냥 ... 출력해서 자녀들 방에 붙여주면 어떨까? '재섭다'고 할 꺼라고? [이 게시물은 관…	떠돌이	0	2015 02-12

2694	빛 바랜 편지...동아일보 절독시 나의 넋두리!! 아! 또 흘러간 구린 이야기를??...음식 재료는 없고...2001년에 동아일보를 절독하며 올린 글이 서류 정리하다 눈에 띄어, 옛날 재료를 재탕하여 제공한 음식이…	만각	0	2015 02-12

2693	호주 갔다왔다 -- 호주 국기는 영국 국기를 포함하고 있다. 아시안컵 결승에 진출했다고 해서 호주에 갔다. 1월 29일 시드니행 비행기 1등석에 시바 …	불안역학	0	2015 02-06

2692	고양이 거시기 점심 식사들 하셨남? 울 동네 주택들이 요 몇 년 사이에 야금야금 원룸으로 거진 다 바뀌면서 길이고 집이고 어디에도 흙을 찾아보기 어렵게 되었다. …	심플	0	2015 02-06

2691	헌책방 골목을 가다 지난주 금요일 아주 오랫만에 기차여행을 하게되었다. 집안에 우환이 생겨 원주를 가게 되었는데 이리저리 계산을 돌려봐도 혼자 가야 되는 경우다. 흠..여러가…	아더	0	2015 02-06

2690	글래스고 돌아보기 ▲ 글래스고 대성당 An old postcard view of the Cathedral (1893) (출처- http://en.wikipedia.org/wiki/High_Kirk_of_Glasgow)문예과학방에 글래스고(Glasg…	피안	0	2015 02-06

2689	주말 잡설 ↑ 출처 : I Love Soccer (축구동영상) ▶ 글쓴이 : Nikky Yanofsky (아시안컵 한국 : 호주 후반 손흥민 골 세리머니~ 최고다!) 주말 (…	라임	0	2015 02-06

2688	지나가는 일상야그 두개 하나:휴스턴에 대학선배가 살고 있다. 한의사다....ㅡㅡ:.내가 1학년때, 실험 연구조교로 (내가 보기에) 학문적으로 날라다니던 선배이자, 유달리 (선배가 …	팔할이바람	0	2015 02-06

2687	호주 갔다왔다 -- 호주 국기는 영국 국기를 포함하고 있다. 아시안컵 결승에 진출했다고 해서 호주에 갔다. 1월 29일 시드니행 비행기 1등석에 시바 …	불안역학	0	2015 02-06

2686	고양이 거시기 점심 식사들 하셨남? 울 동네 주택들이 요 몇 년 사이에 야금야금 원룸으로 거진 다 바뀌면서 길이고 집이고 어디에도 흙을 찾아보기 어렵게 되었다. …	심플	0	2015 02-06

2685	지나가는 일상야그 두개 하나:휴스턴에 대학선배가 살고 있다. 한의사다....ㅡㅡ:.내가 1학년때, 실험 연구조교로 (내가 보기에) 학문적으로 날라다니던 선배이자, 유달리 (선배가 …	팔할이바람	0	2015 02-06

2684	기억이 안 난다 “어이, 캐스퍼펜.”“예?”“너는 이름이 그게 뭐냐?”“그냥 하시고 싶은 말씀이나 하세요.”사장님은 뭔가 말을 하고 싶은 것이다.“대학 1학년 때의 일인데.…	캐스퍼펜	0	2015 02-06

2683	"공무원시험 도전기"(후편) ------- 다시 시험관련 전편에 이어 후편으로 들어감------- &nbs…	만각	0	2015 02-06

2682	글래스고 돌아보기 ▲ 글래스고 대성당 An old postcard view of the Cathedral (1893) (출처- http://en.wikipedia.org/wiki/High_Kirk_of_Glasgow)문예과학방에 글래스고(Glasg…	피안	0	2015 02-04

2681	호주 갔다왔다 -- 호주 국기는 영국 국기를 포함하고 있다. 아시안컵 결승에 진출했다고 해서 호주에 갔다. 1월 29일 시드니행 비행기 1등석에 시바 …	불안역학	0	2015 02-04

2680	누룽지 차를 마시며 가끔씩 누룽지 차를 마신다. 이것도 차라고 해야 하나 모르겠다만... 손잡이가 달린 큰 사기잔에 누룽지 약간과 물을 붓고 전자레인지에 2분 30초 돌리면 된다. …	캐스퍼펜	0	2015 02-04

2679	"공무원시험 도전기(전편) …	만각	0	2015 02-04

2678	주말 잡설 ↑ 출처 : I Love Soccer (축구동영상) ▶ 글쓴이 : Nikky Yanofsky (아시안컵 한국 : 호주 후반 손흥민 골 세리머니~ 최고다!) 주말 (…	라임	0	2015 02-02

2677	헌책방 골목을 가다 지난주 금요일 아주 오랫만에 기차여행을 하게되었다. 집안에 우환이 생겨 원주를 가게 되었는데 이리저리 계산을 돌려봐도 혼자 가야 되는 경우다. 흠..여러가…	아더	0	2015 02-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