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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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점수	날짜

3236	봉하마을... 올해 1월 손녀딸 인사드리러 다녀 온 봉하마을을 문재인대통령 당선 되면서 5월 지나기전에 다녀오자, 가족회의로 결정하고 지난 일요일 아침 일찍 들어선 봉하…	앤드	0	2017 05-31

3235	일요일 전주 아이들은 서울로(ㅋㅋ 아직은 적응 안되는...) 박람회 가고 사위가 추천한 일요일 점심~ 농부 며느리... 아래 보다시피 찌개 종류만 셋에 디저트 샌드위치까지 …	앤드	0	2017 05-29

3234	[중국 중산대학] 호남 중국 지도를 보믄,남부지방에 호남성(湖南省)이라는 곳이 있다.......1. 이 호남성에 중산대학(中山大学)이라는 학교가 있는데, 희한한 것은 이 대학을 (…	팔할이바람	0	2017 05-29

3233	봄 소식 뒷산에도 봄이 오네 내가 주로 다니는 뒷동산에도봄은 오고 있네 산길을 거닐다 보면새싹들이 파릇파릇 얼굴을 내밀며나를 반겨주고 있네…	순수	0	2017 05-27

3232	[토론토] 학회를 마치고 옵화가 묵었던, 호텔 Westin Barbour Castle방 발코니에서 담배를 태우시믄서 한 컷.관련기사:[토론토] 보수 후배 [3] 팔할이바람...학회일정:캐나다 …	팔할이바람	0	2017 05-27

3231	일요일 전주 아이들은 서울로(ㅋㅋ 아직은 적응 안되는...) 박람회 가고 사위가 추천한 일요일 점심~ 농부 며느리... 아래 보다시피 찌개 종류만 셋에 디저트 샌드위치까지 …	앤드	0	2017 05-27

3230	[토론토] 학회를 마치고 옵화가 묵었던, 호텔 Westin Barbour Castle방 발코니에서 담배를 태우시믄서 한 컷.관련기사:[토론토] 보수 후배 [3] 팔할이바람...학회일정:캐나다 …	팔할이바람	0	2017 05-23

3229	[텍사스 통신] 휴스턴에서 투표를 마치고 2017년 4월 29일(미국시간)미국 텍사스주 휴스턴 투표소의 분위기오전 11시즈음에 도착해 보니, 동포들이 꾸준히 투표하러 오는 모습. 그리고, 작년 4월 총선때…	팔할이바람	0	2017 05-01

3228	[텍사스 통신] 한국 대선 어여쁜 것......ㅡㅠㅡ;...음...하나.지난 박근혜 탄핵때, 학교 아그들을 끌어 모아 본 켐퍼스에서 시국선언 발표에 참가. 남부에서는 최초, 전 미국에서 두번째…	팔할이바람	0	2017 04-23

3227	이런저런 일상 ↑ 요거 울집 겸둥이 전생에 멧돼지였는지 날이면 날마다 간식으로 만들어 달라는 고구마칩. 고구마를 필러를 이용해 껍질 벗기고 얇게 슬라이스 해서 포…	꿀먹는부엉이	0	2017 04-23

3226	봄 소식 뒷산에도 봄이 오네 내가 주로 다니는 뒷동산에도봄은 오고 있네 산길을 거닐다 보면새싹들이 파릇파릇 얼굴을 내밀며나를 반겨주고 있네…	순수	0	2017 04-23

3225	추첨 - 컴퓨터추첨 - 민주시민 이북에 전처와 아들을 두고 홀로 월남하여 남한에서 결혼하고, 자녀 낳고 산 친구 아버님은 남북 이산가족 상봉 후보자로 수차례 신청하…	지여	0	2017 04-11

3224	[텍사스 통신] 한국 대선 어여쁜 것......ㅡㅠㅡ;...음...하나.지난 박근혜 탄핵때, 학교 아그들을 끌어 모아 본 켐퍼스에서 시국선언 발표에 참가. 남부에서는 최초, 전 미국에서 두번째…	팔할이바람	0	2017 04-11

3223	신촌을 가다 화창한 화요일 아침 신촌 알라딘에 '통섭' 이 나왔네. 안희정의 통섭이라는 화두에 대해 알아보려고 인터넷을 뒤져봤으나 제대로 알고 쓰는 사람은 잘 없…	아더	0	2017 04-11

3222	이런저런 일상 ↑ 요거 울집 겸둥이 전생에 멧돼지였는지 날이면 날마다 간식으로 만들어 달라는 고구마칩. 고구마를 필러를 이용해 껍질 벗기고 얇게 슬라이스 해서 포…	꿀먹는부엉이	0	2017 04-11

3221	추첨 - 컴퓨터추첨 - 민주시민 이북에 전처와 아들을 두고 홀로 월남하여 남한에서 결혼하고, 자녀 낳고 산 친구 아버님은 남북 이산가족 상봉 후보자로 수차례 신청하…	지여	0	2017 04-07

3220	신촌을 가다 화창한 화요일 아침 신촌 알라딘에 '통섭' 이 나왔네. 안희정의 통섭이라는 화두에 대해 알아보려고 인터넷을 뒤져봤으나 제대로 알고 쓰는 사람은 잘 없…	아더	0	2017 04-07

3219	3.1절 서대문 형무소를 가다. 급히 아침에 가족들을 깨웠다. 오늘 아침 문대표 일정이 서대문 형무소를 가는 것이 11:30분. 전철을 타고 간다고 계산을 해봤을때 한시간은 걸…	아더	0	2017 04-03

3218	경기 수리산의 노루귀 노루귀 작고 앙증맞은 노루귀는보기만 하여도 가슴이 설렌다 진정한 봄의 전령사 처럼매서운 추위와 비 바람을 이겨내고땅의 기운으로 싹…	순수	0	2017 04-03

3217	[테스트] 누드대통령 누드대통령이라고 들어는 봤냐?뭐 누드라고 하니 어느 대통령 헐벗은 사진 같은거 상상한거슨 아니것지? 누드대통령이 뭐냐믄~ 나…	꿀먹는부엉이	0	2017 04-03

3216	추첨 - 컴퓨터추첨 - 민주시민 이북에 전처와 아들을 두고 홀로 월남하여 남한에서 결혼하고, 자녀 낳고 산 친구 아버님은 남북 이산가족 상봉 후보자로 수차례 신청하…	지여	0	2017 04-03

3215	[텍사스 통신] 한국 대선 어여쁜 것......ㅡㅠㅡ;...음...하나.지난 박근혜 탄핵때, 학교 아그들을 끌어 모아 본 켐퍼스에서 시국선언 발표에 참가. 남부에서는 최초, 전 미국에서 두번째…	팔할이바람	0	2017 04-03

3214	마무리 촛불 오늘은 웃어도 될 듯하다. 어리석고 음흉하기까지 한 대통령이 쫓겨났다. 134일 함께 한 우리, 숨 고를 수 있는 시간이 와서 다행이다. 일찌감…	피안	0	2017 03-15

3213	경기 수리산의 노루귀 노루귀 작고 앙증맞은 노루귀는보기만 하여도 가슴이 설렌다 진정한 봄의 전령사 처럼매서운 추위와 비 바람을 이겨내고땅의 기운으로 싹…	순수	0	2017 03-15

3212	지하철에서 - 민주시민 어제 밤 - 귀가길 지하철에서 목격담 ------------------------------- 여자승객의 다급한 목소리가 들리고 지하철이 역에 멈추니. 사복을 한 남…	지여	0	2017 03-12

3211	경기 시흥 오이도 어제는 탄핵 축하를 지인들과 함께 모여 축제를 열었다.아내도 함께 가서 탄핵 축하를 했다.아주 늦은 시간에 집에 왔지만 아침에 거뜬하게 일어 났다.속쓰림도 …	순수	0	2017 03-12

3210	마무리 촛불 오늘은 웃어도 될 듯하다. 어리석고 음흉하기까지 한 대통령이 쫓겨났다. 134일 함께 한 우리, 숨 고를 수 있는 시간이 와서 다행이다. 일찌감치 광…	피안	0	2017 03-12

3209	홍릉 수목원의 이쁜 아이들~~ 홍릉 수목원의 이쁜 아이들 봄이 오는 소리가 들린다. 가까이서 소근대는 꽃 몽우리 터지는 소리.. 나를 봐 달라는 이쁜이들의 외침의 소리..&nb…	순수	0	2017 03-06

3208	3.1절 서대문 형무소를 가다. 급히 아침에 가족들을 깨웠다. 오늘 아침 문대표 일정이 서대문 형무소를 가는 것이 11:30분. 전철을 타고 간다고 계산을 해봤을때 한시간은 걸…	아더	0	2017 03-06

3207	지하철에서 - 민주시민 어제 밤 - 귀가길 지하철에서 목격담 ------------------------------- 여자승객의 다급한 목소리가 들리고 지하철이 역에 멈추니. 사복을 한 남…	지여	0	2017 03-06

3206	3월 4일 19차 촛불 박근혜 없는 3월 그래야 봄이다, 19차 범국민행동의 날탄핵심판 전 마지막 집회가 될 것으로 여겨 이른 시간부터 많은 시민이 광장으로 모이기 시작했다. 19차 …	피안	0	2017 03-05

3205	삼일절 18차 촛불 제98주년 3·1절, 18차 촛불집회친박집회가 광화문 자리를 선점함에 따라 광화문 역 출입구가 여러 곳 폐쇄되었다. 촛불 시민의 광장 진입의 불편함은 도를 넘고…	피안	0	2017 03-03

3204	홍릉 수목원의 이쁜 아이들~~ 홍릉 수목원의 이쁜 아이들 봄이 오는 소리가 들린다. 가까이서 소근대는 꽃 몽우리 터지는 소리.. 나를 봐 달라는 이쁜이들의 외침의 소리..&nb…	순수	0	2017 03-02

3203	3.1절 서대문 형무소를 가다. 급히 아침에 가족들을 깨웠다. 오늘 아침 문대표 일정이 서대문 형무소를 가는 것이 11:30분. 전철을 타고 간다고 계산을 해봤을때 한시간은 걸…	아더	0	2017 03-02

3202	3 1 절 -빗 속의 촛불 날씨가 궂어도 촛불은 계속된다. 가족 친지와 광화문 ~ 청와대까지 행진 마치고 귀가했다. ---------------------------- 아침에 부산 친척과 전화통…	지여	0	2017 03-02

3201	25일 촛불 집회 2017년 2월 25일 17차 촛불탄핵과 퇴진의 날로 올해 들어 촛불 시민 100만 명 찍었다.“이게 나라냐, 이제는 끝장내자”라고 외치며 헌재에 조속한 탄핵 인용을 …	피안	0	2017 02-26

3200	18일 광화문 촛불 눈이 비가 되고 얼음이 녹아서 물이 되는, 따스한 봄기운이 돈다는 우수(雨水), 절기와 상관없이 바람까지 불어대는 영하의 광화문, 16차도 약 80만 명이 …	피안	0	2017 02-20

3199	15차 촛불 2월 탄핵! 특검 연장! 박근혜 황교안 즉각 퇴진, 신속 탄핵을 위한 15차 범국민행동의 날’ 집회가 영하 9도까지 떨어진 날에 서울 70만 명 넘게 모였다.중무장…	피안	0	2017 02-12

3198	2017년 설 명절 이야기 지난 설 명절에 큰집에 갔다.경기도 양주시 백석읍에 큰형님께서 계신다..점심을 반주와 함께 먹고 혼자서근처에 있는 호명산과 홍복산을 올랐다.눈이 많이 왔었…	순수	0	2017 02-05

3197	2월 촛불 염병하네 아주머님이 14차 촛불집회 무대에 올랐다. “100만 원 남짓 받는 월급에서도 떳떳이 세금을 냈고, 전혀 아깝지 않았다. 그런데 지금 나라 꼴이 이게 뭔…	피안	0	2017 02-05

3196	1월 마지막 촛불 "촛불이 가는 길은 꽃길만은 아니다. 지금이 고비"라며 눈보라를 뚫고 30만명 넘게 모였다. 김기춘은 구속됐지만, 이재용은 구속되지 않았다. 선출되지 않…	피안	0	2017 01-23

3195	독립기념관과 온천 독립기념관이 세워진지 오래 되었는데도 가본적이 없었다. 외할아버지가독립운동가로 훈장까지 받으셨는데 자손의 도리를 못한듯한 마음이있었는데 추운 겨울날…	뭉크	0	2017 01-16

3194	장미허브 향 그리고 다육이 장미허브를 아는분께서 주셨다..그냥 잘라서 가져오셨는데..화분에다 심기도 하고 꽃병에다 넣어 두기도 하였는데..잘 자라고 있다..살짝 만지면 허브향이 진하…	순수	0	2017 01-16

3193	12차 광화문 인내심이 필요한 추위에 숫자는 의미가 없을 뿐 몸보다 맘이 더 추웠던 날이었다.지난 7일 “박근혜는 내란사범”이라는 유서를 남기고 분신한 故 정원스님 매번…	피안	0	2017 01-16

3192	무현 두 도시이야기 무현을 검색하니 씨네 21에서 무현 두 도시 이야기가 상영 중이다.변호인 이 후 아내에게 극장 가자고 처음 얘기했다. 아내는 극장 가자는신랑의 소리에 그저 좋…	빨강해바라기	0	2017 01-05

3191	독립기념관과 온천 독립기념관이 세워진지 오래 되었는데도 가본적이 없었다. 외할아버지가독립운동가로 훈장까지 받으셨는데 자손의 도리를 못한듯한 마음이있었는데 추운 겨울날…	뭉크	0	2017 01-05

3190	무현 두 도시이야기 무현을 검색하니 씨네 21에서 무현 두 도시 이야기가 상영 중이다.변호인 이 후 아내에게 극장 가자고 처음 얘기했다. 아내는 극장 가자는신랑의 소리에 그저 좋…	빨강해바라기	0	2017 01-01

3189	2016년을 보내며 한 해를 보내며~~지금까지 경험하지 못했던수많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서지나가지 못 할것 같았지만시간은 아무 꺼리낌 없이과거란 흔적만 남겨 놓고훌쩍훌쩍 가…	순수	0	2017 01-01

3188	e-book 아침에 보니 리디북스에서 저런 메세지가 떴더라구. 갑자기 생각이 나서 나름 e-book으로 책좀 사본 사람으로서 생각이 나서...... 리디북스 …	아더	0	2016 12-18

3187	곤드레밥 세상이 뒤숭숭한 요즈음 곤드레 만드레 취한 사람들처럼 나라를 통치 하는 세력을 반대하는 사람들이 많아져 국민통합이 저절로 된듯하다진보든 보수든 마음이 …	뭉크	0	2016 12-06

3186	감정조절... 그네씨 3차 담화를 부랴부랴 학원에서 보다가 감정조절이 무너졌다초등영어 시간인데 그만 나도 모르게? 내 입에서 욕이 쳐나와 버렸다그네씨를 지지하고 새눌당…	바다반2	0	2016 12-06

3185	난폭운전자 멀쩡한데 탑승자가 멀미 심한 이유 뇌 와 몸의 반응.. 기묘하고 신비롭다. ------------------------------------ 부엌 가스렌지 위에 뜨거운 냄비가 있을 때... 냄…	지여	0	2016 12-06

3184	감정조절... 그네씨 3차 담화를 부랴부랴 학원에서 보다가 감정조절이 무너졌다초등영어 시간인데 그만 나도 모르게? 내 입에서 욕이 쳐나와 버렸다그네씨를 지지하고 새눌당…	바다반2	0	2016 12-06

3183	[간단요리] 떠먹는 스푼피자 ↑ 요고 오늘 요리에 쓸 또띠아 한장 좀 있으면 겨울 오겠따~ (뭐 당연한 말이라고?) ㅋ 난 나물 (시금치,…	라임	0	2016 10-31

3182	무현 두 도시이야기 무현을 검색하니 씨네 21에서 무현 두 도시 이야기가 상영 중이다.변호인 이 후 아내에게 극장 가자고 처음 얘기했다. 아내는 극장 가자는신랑의 소리에 그저 좋…	빨강해바라기	0	2016 10-31

3181	짧은 일상: 모임 관련기사: 미식축구 그외 [8] 팔할이바람...지난 번에 이 옵화가 언급했듯, 지금 재직중인 대학에서 조직을 결성하여 내년 대선을, 내 나름대로 …	팔할이바람	0	2016 10-12

3180	한번은 가보려고 했던곳 비들기에게 과자를 조금줄까 생각했더니 우르르 몰려들더니 마음속으로주면 안되겠다 생각하니 금방 눈치채고 사라져서 비둘기들이 인간의 마음을 읽는 능력이 …	뭉크	0	2016 10-12

3179	식초를 만들어 봅시다. 국내에서 시판되는 유명 상표 식초는 대부분 소주를 원료로한 식초들이다.단무지 절임에 사용하는 빙초산은 석유류를 분해하여 만든 식초로 주요한 사용처는 피…	빨강해바라기	0	2016 10-12

3178	[취미생활] 중국어 나이를 먹어간다는 건 욕망? 욕구가 사라지는, 뭔가 하고자 하는 의욕상실의 시기인것도 같고 (나만 그러는지 몰겠지만서두) 취미랄 것도 딱히 없고 친…	라임	0	2016 10-12

3177	개와 고양이- 기르는 사람의 성격차이 개와 주인의 관계는 <수직이다>...충성스런 부하, 사랑스런 보살펴주고픈 자녀와 대치된다. ... 나를 따르는 대상 고양이와 주인의 관계는…	지여	0	2016 10-12

3176	물자랑 추석연휴에 캠핑장을 찾았다2년전 휴가때 태풍 만나서 낭패 본 캠핑장이다15일 밤에 도착해서 캠핑장을 둘러보니 썰렁한게 아주 맘에 든다다음 날 아침 (이금희 …	미나리	0	2016 09-23

3175	중남미 문화원 박물관 …	뭉크	0	2016 09-22

3174	짧은 일상: 모임 관련기사: 미식축구 그외 [8] 팔할이바람...지난 번에 이 옵화가 언급했듯, 지금 재직중인 대학에서 조직을 결성하여 내년 대선을, 내 나름대로 …	팔할이바람	0	2016 09-22

3173	팔할이는 어디에서? 아들이 학교에서 와서는 학교에서 있었던 얘기를 한다.국어 수행 수업 시간에 친구가 서정주의 자화상 시를 발표 하였다.스물 세 해 동안 나를 키운건 팔할이 바…	빨강해바라기	0	2016 09-19

3172	마윈: 가난한 자들 요새, 한 조직원때문에 아조 골머리를 썪고 있던 차, 나와 생각이 100%일치하는 사람의 글을 우연히 발견하였구먼. (생각이) 가난한 자들은 어찌 그리들 하는 짓…	팔할이바람	0	2016 09-19

3171	중남미 문화원 박물관 …	뭉크	0	2016 09-19

3170	이런저런 잡설 ↑ 썰렁한 디어러들에겐 일만큼도 관심없겠지만 요즘 핫한 박보검. 세자옷이 절케 이쁜 연옌은 첨이다 이쁘다 이뽀~ ㅋ 아침 겸둥이 학교…	라임	0	2016 09-19

3169	다녀왔습니다- 노무현 대통령 사저 오늘도 변함없이 비.1주년 되던 날황량하고 낯선 봉하마을에민가 골목모퉁이에 주차를 하고남편하고 둘이 젖은 신발속의물방귀소리를 들으며 올랐던 이곳.처음으…	다시라기	0	2016 09-08

3168	경북 영주 내성천과 영주댐 지난 9월 3일~4일경북 영주 내성천과 영주댐의 상황을 알기 위하여 내성천 지키미 회장과 사무국장을 만나서 이야기 듣고 다은말 탐방 하였다.. 영주댐은 …	순수	0	2016 09-08

3167	과탐- 생물 쌤 야기-건강 &농사 쌤 성함은 '이상복' 이었다. 출제되는 어려운 문제를 오래동안 잘 기억하도록 연상암기 갈쳐준 쌤이었다. ##################### 텃밭농사 …	지여	0	2016 09-08

3166	마윈: 가난한 자들 요새, 한 조직원때문에 아조 골머리를 썪고 있던 차, 나와 생각이 100%일치하는 사람의 글을 우연히 발견하였구먼. (생각이) 가난한 자들은 어찌 그리들 하는 짓…	팔할이바람	0	2016 09-08

3165	물 "잘 살게 해주겠다" " 집값, 땅값 올려주겠다 " 는 이명박의 유혹에 묻지마 투표한 결과 8년.. 상처는 깊다. 무엇보다 4대강은 강이 아니라 호수가 …	지여	0	2016 09-06

3164	가을...소식 초록이 무거운 어느날바람이 갑자기 다그친다정신이 혼미해 진다빗 줄기가 혼미한 정신을 씻어내린다준비해라젊음을 벗어 던져 버려라속살을 드…	바다반2	0	2016 09-06

3163	경북 영주 내성천과 영주댐 지난 9월 3일~4일경북 영주 내성천과 영주댐의 상황을 알기 위하여 내성천 지키미 회장과 사무국장을 만나서 이야기 듣고 다은말 탐방 하였다.. 영주댐은 …	순수	0	2016 09-06

3162	오늘의 주인공 여주 당뇨와 다이어트.....기타 건강에 좋다고 요즘 뜨는 여주.고딩시절 친구집 마당에 노란 열매를 빠알갛게 빼물고 있던 고혹적인 자태가 기억에 남는다.난 …	다시라기	0	2016 09-05

3161	새누리당계 학자 지난대선때, 일본 현지방송에서도 박근혜는 친일파라케따....학계로 돌아오니, 청탁이외에 공동연구 제안을 종종 받게 되었는데, 얼마전 한국의 한 연구 컨…	팔할이바람	0	2016 09-05

3160	에피소드 완 투 쓰리 키가 줄었다한 2cm 줄은거 같다늙으면 점 점 작아진다더니허리 꼿꼿이 펴서 재봐도 예전 키가 아이다완담배를 2주째 참고 있는데 죽겄다이게 스트레스가 되네한 …	미나리	0	2016 09-05

3159	경북 영주 내성천과 영주댐 지난 9월 3일~4일경북 영주 내성천과 영주댐의 상황을 알기 위하여 내성천 지키미 회장과 사무국장을 만나서 이야기 듣고 다은말 탐방 하였다.. 영주댐은 …	순수	0	2016 09-05

3158	물 "잘 살게 해주겠다" " 집값, 땅값 올려주겠다 " 는 이명박의 유혹에 묻지마 투표한 결과 8년.. 상처는 깊다. 무엇보다 4대강은 강이 아니라 호수가 …	지여	0	2016 09-05

3157	가을...소식 초록이 무거운 어느날바람이 갑자기 다그친다정신이 혼미해 진다빗 줄기가 혼미한 정신을 씻어내린다준비해라젊음을 벗어 던져 버려라속살을 드…	바다반2	0	2016 09-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