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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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점수	날짜

2996	화담숲은 아름답다 작은 모노레일도 있어 걷기에 불편한 사람도 숲을 즐길수있다 규화목인데 나무가 돌처럼변해 대리석같은 질감을 준다 인도…	뭉크	0	2015 11-24

2995	시작도 요란한 겨울 여긴, 다음 주 목요일 추수감사절이 지나면, 공식적으로 겨울이 시작된다. 근데 오늘, 뭐가 급했는지, 눈이 20여센티미터나 와버렸다. 겨울폭풍주…	떠돌이	0	2015 11-24

2994	1분21초 - 7분1초 'Spreadsheets App'이라는 아이폰전용앱이 있는데, 이 앱을 사용해 자신의 밤일시간을 기록하면 여러가지 통계자료를 보여준다. 이 중 하나로 미국주별평균밤일…	떠돌이	0	2015 11-18

2993	창덕궁의 후원에서 가을에 취하다 옥류천위에 작은 논이 있어 농사를 짖는다 부용지안에 작은 섬에 귀향을 1각동안 가면서 신하나 왕이나 재미있었듯 &n…	뭉크	0	2015 11-18

2992	깨복쟁이? 친구 모임 ↑ 문예방 피안 사진 도용 친구 모친 장례식장에서 우연히 만난 녀석의 주도로 지난 토욜 이십 몇 년 만에 시골 동네 친구들이 한자리에…	라임	0	2015 11-18

2991	거제섬꽃 축제 거제 섬꽃 축제라고 거제시 농업 개발원에서 매년 10월말부터 11월초까지 축제가 열린다.(올해는 11월 8일까지) 여러가지 볼 거리가 있는데, 특히 실외에&n…	줌인민주	0	2015 11-18

2990	헌책방 어쩌다 알라딘 중고서점을 알게되었다. 짤방에서 보듯이 규모도 동네 왠만한 서점보다 더 크다. 사진은 일산점이다. 일반적으로 서점에 가면 내가 사…	아더	0	2015 11-18

2989	깨복쟁이? 친구 모임 ↑ 문예방 피안 사진 도용 친구 모친 장례식장에서 우연히 만난 녀석의 주도로 지난 토욜 이십 몇 년 만에 시골 동네 친구들이 한자리에…	라임	0	2015 11-16

2988	창덕궁의 후원에서 가을에 취하다 옥류천위에 작은 논이 있어 농사를 짖는다 부용지안에 작은 섬에 귀향을 1각동안 가면서 신하나 왕이나 재미있었듯 &n…	뭉크	0	2015 11-16

2987	거제섬꽃 축제 거제 섬꽃 축제라고 거제시 농업 개발원에서 매년 10월말부터 11월초까지 축제가 열린다.(올해는 11월 8일까지) 여러가지 볼 거리가 있는데, 특히 실외에&n…	줌인민주	0	2015 11-16

2986	오븐 치즈 볶음밥 집 근처에 맛도 좋고 가격도 좋은 패미리레스토랑이 있었는데 어느날 사라졌음. 그곳은 나보다 겸둥이가 더 좋아했는데 가면 늘 먹는 매뉴가 치킨…	라임	0	2015 11-10

2985	생일 선물 오늘은 생일이다 딸은 아침에 아빠의 지갑을 준비했다. 마누라는 바쁜 와중에 미역국을 끓여 생일 상을 차렸다. 아들은 저녁에 준비할께 그러고는 학교에 갔다.…	빨강해바라기	0	2015 11-10

2984	1분21초 - 7분1초 'Spreadsheets App'이라는 아이폰전용앱이 있는데, 이 앱을 사용해 자신의 밤일시간을 기록하면 여러가지 통계자료를 보여준다. 이 중 하나로 미국주별평균밤일…	떠돌이	0	2015 11-10

2983	깨복쟁이? 친구 모임 ↑ 문예방 피안 사진 도용 친구 모친 장례식장에서 우연히 만난 녀석의 주도로 지난 토욜 이십 몇 년 만에 시골 동네 친구들이 한자리에…	라임	0	2015 11-10

2982	창덕궁의 후원에서 가을에 취하다 옥류천위에 작은 논이 있어 농사를 짖는다 부용지안에 작은 섬에 귀향을 1각동안 가면서 신하나 왕이나 재미있었듯 &n…	뭉크	0	2015 11-10

2981	짧은 일상: 숫자 5 카운팅하기 숫자 5 까지 세기.....1, 2, 3, 4, 5...가끔 양키덜의 감옥영화를 보믄....보게되는 표기법이 아닌가 햐.오늘,파키스탄이나 인도애들 한테…	팔할이바람	0	2015 10-31

2980	마카오 마카오(오문澳門)는 중화인민공화국의 특별행정구이다. 16세기 포르투갈인이 처음 정착한 이래 약 450년간 포르투갈의 식민지였으며 1999년 12월 …	피안	0	2015 10-31

2979	잡설 : 겸둥이와 대화 ↑ 2002년 11월 09일 미당문학관 입구 현수막 2학기 들어 겸둥이 남들 다하는 야자 안하겠다고 한다. 이유를 물어보니 야자시간에 엎어…	라임	0	2015 10-31

2978	짧은 일상: 꿈 니가 스스로 꿈을 꾸지 않는다면,누군가 자기자신의 꿈을 이루기 위해 너를 고용할 것이다.요즘이옵화가아주 깊이 느끼며, 체감하고 있는 말이다.-열화와 같은 (…	팔할이바람	0	2015 10-31

2977	짜장 만들기 요즘 유행인 집밥백선생의 요리를 보면 쉬우면서도 귀중한 팁 을 잘가르쳐준다. 쉬운듯하지만 2% 부족한 우리들의 요리상식 에 유용한 정보…	뭉크	0	2015 10-31

2976	오븐 치즈 볶음밥 집 근처에 맛도 좋고 가격도 좋은 패미리레스토랑이 있었는데 어느날 사라졌음. 그곳은 나보다 겸둥이가 더 좋아했는데 가면 늘 먹는 매뉴가 치킨…	라임	0	2015 10-31

2975	친구 커피와 모닝롤로 간단히 아점을 때운 후, 뒷마당에 떨어진 솔잎을 긁어모아 수거용수레(240 리터)에 담았다. 잔디깍는기계의 잘게부수는기능(mulching…	떠돌이	0	2015 10-31

2974	생일 선물 오늘은 생일이다 딸은 아침에 아빠의 지갑을 준비했다. 마누라는 바쁜 와중에 미역국을 끓여 생일 상을 차렸다. 아들은 저녁에 준비할께 그러고는 학교에 갔다.…	빨강해바라기	0	2015 10-31

2973	친구 커피와 모닝롤로 간단히 아점을 때운 후, 뒷마당에 떨어진 솔잎을 긁어모아 수거용수레(240 리터)에 담았다. 잔디깍는기계의 잘게부수는기능(mulching…	떠돌이	0	2015 10-28

2972	요쿠르트 먹었다. 7시40분 전 후로 문구점 문을 연다. 대체로 아이들은 아침에 노트류와 종이류를 준비물로 많이 구입한다. 여름에는 본사에서 정책 출고로 물이 잔뜩 내려왔다.우…	빨강해바라기	0	2015 10-22

2971	단풍, 고호, 그리고 일상 드라이브웨이(길에서 차고로 올라오는 길) 왼쪽으로 바라 본 막힌 골목 드라이브웨이(길에서 차고로 올라오는 길) 오른쪽으로 바…	떠돌이	0	2015 10-22

2970	오븐 치즈 볶음밥 집 근처에 맛도 좋고 가격도 좋은 패미리레스토랑이 있었는데 어느날 사라졌음. 그곳은 나보다 겸둥이가 더 좋아했는데 가면 늘 먹는 매뉴가 치킨…	라임	0	2015 10-22

2969	잡설 : 내 친구 오후에 잠깐 친구와 만나 차 한잔 마시며 가벼운 신변잡기 중 이야기 하나. 친구네 집 이야기 아이…	라임	0	2015 10-18

2968	짧은 일상: 꿈 니가 스스로 꿈을 꾸지 않는다면,누군가 자기자신의 꿈을 이루기 위해 너를 고용할 것이다.요즘이옵화가아주 깊이 느끼며, 체감하고 있는 말이다.-열화와 같은 (…	팔할이바람	0	2015 10-18

2967	늬들이 불닭게티를 알아? ↑ 올리브 짜파게티와 불닭볶음면 오늘의 요리?ㅋ는 겸둥이가 알려 준 음식인듸... 짤방의 불닭볶음면 말이여 저거이 끓여 먹잖애? …	라임	0	2015 10-18

2966	짜장 만들기 요즘 유행인 집밥백선생의 요리를 보면 쉬우면서도 귀중한 팁 을 잘가르쳐준다. 쉬운듯하지만 2% 부족한 우리들의 요리상식 에 유용한 정보…	뭉크	0	2015 10-18

2965	요쿠르트 먹었다. 7시40분 전 후로 문구점 문을 연다. 대체로 아이들은 아침에 노트류와 종이류를 준비물로 많이 구입한다. 여름에는 본사에서 정책 출고로 물이 잔뜩 내려왔다.우…	빨강해바라기	0	2015 10-18

2964	단풍, 고호, 그리고 일상 드라이브웨이(길에서 차고로 올라오는 길) 왼쪽으로 바라 본 막힌 골목 드라이브웨이(길에서 차고로 올라오는 길) 오른쪽으로 바…	떠돌이	0	2015 10-18

2963	짧은 일상: 꿈 니가 스스로 꿈을 꾸지 않는다면,누군가 자기자신의 꿈을 이루기 위해 너를 고용할 것이다.요즘이옵화가아주 깊이 느끼며, 체감하고 있는 말이다.-열화와 같은 (…	팔할이바람	0	2015 10-12

2962	[주말농장] 고구마 조금 캤다 완연한 가을이 왔네.. 아직 단풍이 많이 물들지는 않았지만 녹색에서 노랗고 빨간색으로 옷을 바꾸어 입고들 있더군 나무와 풀들이~~~ 주말농장에는 배…	순수	0	2015 10-12

2961	늬들이 불닭게티를 알아? ↑ 올리브 짜파게티와 불닭볶음면 오늘의 요리?ㅋ는 겸둥이가 알려 준 음식인듸... 짤방의 불닭볶음면 말이여 저거이 끓여 먹잖애? …	라임	0	2015 10-12

2960	세종대왕은 생선을 좋아 하실까? 며칠전 딸아이가 학원에서 소식도 없이 늦었다. 카톡으로 오늘은 션생님이 태워 주나요 하고 문자를 넣었다.잠시 후 딸은 ㄴㄴ 답이 왔다. 나는 이게 뭐지 …	빨강해바라기	0	2015 10-12

2959	짜장 만들기 요즘 유행인 집밥백선생의 요리를 보면 쉬우면서도 귀중한 팁 을 잘가르쳐준다. 쉬운듯하지만 2% 부족한 우리들의 요리상식 에 유용한 정보…	뭉크	0	2015 10-12

2958	가을은 과일나무와 함께 온다 석류 멀리서 보고 서울에 웬 사과나무? 하고 가까이 가보니 아주 탐스러운 석류가 열렸다 …	뭉크	0	2015 10-10

2957	짧은 일상: 꿈 니가 스스로 꿈을 꾸지 않는다면,누군가 자기자신의 꿈을 이루기 위해 너를 고용할 것이다.요즘이옵화가아주 깊이 느끼며, 체감하고 있는 말이다.-열화와 같은 (…	팔할이바람	0	2015 10-10

2956	[주말농장] 고구마 조금 캤다 완연한 가을이 왔네.. 아직 단풍이 많이 물들지는 않았지만 녹색에서 노랗고 빨간색으로 옷을 바꾸어 입고들 있더군 나무와 풀들이~~~ 주말농장에는 배…	순수	0	2015 10-10

2955	늬들이 불닭게티를 알아? ↑ 올리브 짜파게티와 불닭볶음면 오늘의 요리?ㅋ는 겸둥이가 알려 준 음식인듸... 짤방의 불닭볶음면 말이여 저거이 끓여 먹잖애? …	라임	0	2015 10-10

2954	세종대왕은 생선을 좋아 하실까? 며칠전 딸아이가 학원에서 소식도 없이 늦었다. 카톡으로 오늘은 션생님이 태워 주나요 하고 문자를 넣었다.잠시 후 딸은 ㄴㄴ 답이 왔다. 나는 이게 뭐지 …	빨강해바라기	0	2015 10-10

2953	[주말농장] 땅콩 캤다.. 가을이 성큼 다가온 요즘~~~아내와 함께 주말농장에 가서 땅콩을 캐자고 했다..둘이서 있으니 뭐든 함께 하는 편이다..점심먹고 조금 이른 시간에 갔는데 날씨가…	순수	0	2015 09-26

2952	서리풀페스티발 서리풀페스티발이 몇일간 여러장소에서 열리고 어제는 거리행진을 하고 예술의전당 야외무대에서 공연으로 피날레를 장…	뭉크	0	2015 09-26

2951	왼쪽 다리 고관절이 이상타 몇 달 전부터 왼쪽 다리 고관절 부분이 개운하지 못하다.예전에는 발을 들어 ㄱ자를 만들어 밖으로 돌리면 관절의 똑딱 소리가 명쾌하게 들렸는데, 그 소리도 안…	줌인민주	0	2015 09-26

2950	아르헨티나 2 아르헨티나에 관한 간단 상식:1. 남미대륙 남부에 위치2. 수도: 부에노스 아이레스 3. 언어: 스페인어4. 화폐: 페소5. 남미에서 브라질 다음으로…	팔할이바람	0	2015 09-26

2949	잡설 : 내 친구 오후에 잠깐 친구와 만나 차 한잔 마시며 가벼운 신변잡기 중 이야기 하나. 친구네 집 이야기 아이…	라임	0	2015 09-26

2948	홍콩 며칠 여유가 있어 딸아이와 홍콩, 마카오를 다녀왔다. 자유여행이란 말 그대로 자유롭게 돌아다녀서 좋다만 사전에 노력한 만큼 덕을 보기 때문에 대충 보따리만…	피안	0	2015 09-21

2947	죄수의 딜레마 ↑ 빨강 버튼과 초록 버튼 중 무엇을 누를 것인가 함 생각해 보시오. 썰렁하고 심심하니 올리는 내용이지만서두 위 게임 …	라임	0	2015 09-21

2946	짧은 일상: 숫자 5 카운팅하기 숫자 5 까지 세기.....1, 2, 3, 4, 5...가끔 양키덜의 감옥영화를 보믄....보게되는 표기법이 아닌가 햐.오늘,파키스탄이나 인도애들 한테…	팔할이바람	0	2015 09-21

2945	마카오 마카오(오문澳門)는 중화인민공화국의 특별행정구이다. 16세기 포르투갈인이 처음 정착한 이래 약 450년간 포르투갈의 식민지였으며 1999년 12월 …	피안	0	2015 09-21

2944	[주말농장] 땅콩 캤다.. 가을이 성큼 다가온 요즘~~~아내와 함께 주말농장에 가서 땅콩을 캐자고 했다..둘이서 있으니 뭐든 함께 하는 편이다..점심먹고 조금 이른 시간에 갔는데 날씨가…	순수	0	2015 09-21

2943	그냥 확 휴가를 내버려! 일이 꼬이기 시작했던 것은 2007년였다.매 2년마다 회사에서 실시하는 신체검사를 받고 기준에 부합해야만 사용을 허가받을 수 있는 기상조절실험실 때문에, 따…	떠돌이	0	2015 09-21

2942	짧은 일상: 햄버거 집 오늘, 일요일.가족과 쇼핑하고 돌아 오는 길, 갑순이가 맛있다고 하여, 들렸던 햄버거집, In-N-Out(인 앤 아웃) 가격표......사실,미국에서 소자본으…	팔할이바람	0	2015 09-21

2941	잡설 : 겸둥이와 대화 ↑ 2002년 11월 09일 미당문학관 입구 현수막 2학기 들어 겸둥이 남들 다하는 야자 안하겠다고 한다. 이유를 물어보니 야자시간에 엎어…	라임	0	2015 09-21

2940	마카오 마카오(오문澳門)는 중화인민공화국의 특별행정구이다. 16세기 포르투갈인이 처음 정착한 이래 약 450년간 포르투갈의 식민지였으며 1999년 12월 …	피안	0	2015 09-13

2939	짧은 일상: 숫자 5 카운팅하기 숫자 5 까지 세기.....1, 2, 3, 4, 5...가끔 양키덜의 감옥영화를 보믄....보게되는 표기법이 아닌가 햐.오늘,파키스탄이나 인도애들 한테…	팔할이바람	0	2015 09-13

2938	[육아일기] 죽으면 엄마 아빠를 영영 못 보게 돼? 죽으면 엄마 아빠를 영영 못 보게 돼? 너들도 아이들에게 이런 질문 받아본 적 있지? 어떻게 했어들? 아이가 잠자리에 들…	심플	0	2015 09-10

2937	과도한 Lip Service 봄같지않은 어느 봄날인듯해 아줌마 둘이서 수다를 떨고 있는데... 한사람은 울마누라 나는 조금 떨어진곳에서 뭔소리를 하나 하고 귀를 쫑긋 새우고 들었는…	명림답부	0	2015 09-10

2936	나비와 춤을 나비와 이야기를 하였다..어제 오후에~~~ 나비가 살며시 내 손등에 날아 앉았네...나에게는 나비에게 줄 꿀이 없지만 내 마음속에는 항상 지니고 있지 나비에게…	순수	0	2015 09-10

2935	전과 후 호주의 한 하이커가 발견한 메리노 양이다. 메리노 양은 통상 매년 봄 털을 깍는다고 하는데, 이 양은 5-6 년 전 목장에서 나와 죽 야생생활을 하면서 …	떠돌이	0	2015 09-10

2934	죄수의 딜레마 ↑ 빨강 버튼과 초록 버튼 중 무엇을 누를 것인가 함 생각해 보시오. 썰렁하고 심심하니 올리는 내용이지만서두 위 게임 …	라임	0	2015 09-10

2933	일욜 아침 가을학기 시작이 다가와, 아들 둘이 다 나가고, 평화의 시간이 돌아왔다. 짐 챙겨 아이들 보내느라 지친, 마담 보스께서 기침하시기 전, 혼자 일어…	떠돌이	0	2015 09-10

2932	짧은 일상: 짱깨표 우리동네(텍사스)에 있는 집들중의 하나.(이런 집에서 살아 보고 싶냐? 밤에 별은 잘 보인다더라...ㅋㅋㅋ)미국에 처음 와서 잘 몰랐던 것중의 하나는,미국에서 …	팔할이바람	0	2015 09-10

2931	마카오 마카오(오문澳門)는 중화인민공화국의 특별행정구이다. 16세기 포르투갈인이 처음 정착한 이래 약 450년간 포르투갈의 식민지였으며 1999년 12월 …	피안	0	2015 09-10

2930	짧은 일상: 전쟁 2 세계 역사상 가장 위대한 군사.정치 지도자, 징기스칸이 정복했던 대륙 넓이는 아직도 그 기록이 깨지지 않고 있다.관련기사:보스가 소개시켜준 영어책&nbs…	팔할이바람	0	2015 09-07

2929	[육아일기] 죽으면 엄마 아빠를 영영 못 보게 돼? 죽으면 엄마 아빠를 영영 못 보게 돼? 너들도 아이들에게 이런 질문 받아본 적 있지? 어떻게 했어들? 아이가 잠자리에 들…	심플	0	2015 09-07

2928	OOPS! 짤방이 뭔 사진이냐고? 대만의 한 미술전시장에서 12살 소년이 발이 걸려 넘어지면서 짚은 곳이, 시가 120만달러 상당의 파올로 포포라(Paolo Porpora)…	떠돌이	0	2015 09-07

2927	과도한 Lip Service 봄같지않은 어느 봄날인듯해 아줌마 둘이서 수다를 떨고 있는데... 한사람은 울마누라 나는 조금 떨어진곳에서 뭔소리를 하나 하고 귀를 쫑긋 새우고 들었는…	명림답부	0	2015 09-07

2926	나비와 춤을 나비와 이야기를 하였다..어제 오후에~~~ 나비가 살며시 내 손등에 날아 앉았네...나에게는 나비에게 줄 꿀이 없지만 내 마음속에는 항상 지니고 있지 나비에게…	순수	0	2015 09-07

2925	전과 후 호주의 한 하이커가 발견한 메리노 양이다. 메리노 양은 통상 매년 봄 털을 깍는다고 하는데, 이 양은 5-6 년 전 목장에서 나와 죽 야생생활을 하면서 …	떠돌이	0	2015 09-07

2924	죄수의 딜레마 ↑ 빨강 버튼과 초록 버튼 중 무엇을 누를 것인가 함 생각해 보시오. 썰렁하고 심심하니 올리는 내용이지만서두 위 게임 …	라임	0	2015 09-07

2923	홍콩 며칠 여유가 있어 딸아이와 홍콩, 마카오를 다녀왔다. 자유여행이란 말 그대로 자유롭게 돌아다녀서 좋다만 사전에 노력한 만큼 덕을 보기 때문에 대충 보따리만…	피안	0	2015 09-07

2922	모두다 하는 카레~ 휴가 시즌 끝날라믄 좀 있어야 것지? (삭막하고 적막하기가 흑산도 유배 갔던 누구의 심정일래나...) 요새 캠핑이 대세드…	라임	0	2015 09-06

2921	OOPS! 짤방이 뭔 사진이냐고? 대만의 한 미술전시장에서 12살 소년이 발이 걸려 넘어지면서 짚은 곳이, 시가 120만달러 상당의 파올로 포포라(Paolo Porpora)…	떠돌이	0	2015 09-05

2920	짧은 일상: 전쟁 2 세계 역사상 가장 위대한 군사.정치 지도자, 징기스칸이 정복했던 대륙 넓이는 아직도 그 기록이 깨지지 않고 있다.관련기사:보스가 소개시켜준 영어책&nbs…	팔할이바람	0	2015 09-05

2919	[육아일기] 죽으면 엄마 아빠를 영영 못 보게 돼? 죽으면 엄마 아빠를 영영 못 보게 돼? 너들도 아이들에게 이런 질문 받아본 적 있지? 어떻게 했어들? 아이가 잠자리에 들…	심플	0	2015 09-05

2918	과도한 Lip Service 봄같지않은 어느 봄날인듯해 아줌마 둘이서 수다를 떨고 있는데... 한사람은 울마누라 나는 조금 떨어진곳에서 뭔소리를 하나 하고 귀를 쫑긋 새우고 들었는…	명림답부	0	2015 09-05

2917	나비와 춤을 나비와 이야기를 하였다..어제 오후에~~~ 나비가 살며시 내 손등에 날아 앉았네...나에게는 나비에게 줄 꿀이 없지만 내 마음속에는 항상 지니고 있지 나비에게…	순수	0	2015 09-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