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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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점수	날짜

436	자동차 디자인 프로세스 -장장 3회에 걸친 자동차 디자인 프로세스 완결편- 동영상 몇개 퍼오면 될 걸 괜히 입아프게 떠들었네 영상 3개 전부가 양글인데 우얄꼬 우얄꼬양글 …	미나리	0	2012 06-25

435	점봉산 곰배령 점봉산 정상에서 남동향 곰배령을 중심으로 희귀 야생화 및 산약초, 산채류 등이 다량 분포되어 있으며 1987년부터 산림유전자원보호구역으로 지정·고시하여 …	앤드	0	2012 06-25

434	마라톤 대회 완주후기 일본 스포츠 신문사의 하나인 닛칸 스포츠사(日刊スポーツ)가 매년 11월말에 개최하는국제공인 마라톤대회, 카와쿠치코(河口湖) 마라톤대회......관련기사…	팔할이바람	0	2012 06-25

433	나쁜 사람들 2012.6.23 고흥군 봉래면 신금리(외나로도) [이 게시물은 관리자님에 의해 2012-06-24 23:17:10 생활에서 복사 됨]	김자윤	0	2012 06-24

432	[주말농장] 가뭄이 심각하네 날씨가 무척 뜨겁네~~~ 나의 열정을 시험하기 라도 하듯 연신 뜨거운 날씨네~~ 밭 주변의 논은 메말라 있었네~~ 가뭄이 심각하네.. 지난주에 심은 …	순수	0	2012 06-24

431	호박밭에 비료주기 귀농 세 가족이 함께 풀도 메주고 비료도 뿌렸습니다.2012.6.20 고흥군 봉래면 신금리(외나로도) [이 게시물은 관리자님에 의해 2012-06-24 22:11:37 생활에…	김자윤	0	2012 06-24

430	100 km 행군과 마라톤 대회 (일본 머시기대학의 지방 켐퍼스가 있는 토코로자와 시)토코로자와 시는 동경시내(신주큐)에서약 50 km 떨어져 있는 곳으로자연환경이 아조 쾌적허다...오늘의 …	팔할이바람	0	2012 06-24

429	[론 알프스] 돌집이 예쁜 산골짜기 마을 Vencose 는 당나귀에 짐을 싣고 가는 트래킹, 호수, 공예촌으로 잘 알려진 산마을입니다. Les 2 Alpes 에서 케이블 카로 쉽게 연결됩니다. 바로 아래에…	밀혼	0	2012 06-24

428	[론 알프스] 두 개의 알프스 으와장 산악지대에서 가장 이름난 곳 가운데 하나는 레 되 잘쁘 (Les 2 Alpes)라는 마을인데 스키 리조트입니다. 여름에도 스키를 탈 수 있는 큰 스키장 두 군…	밀혼	0	2012 06-24

427	[론 알프스] 강변길 포장 좀 하지맙시다 그르노블을 조금만 벗어나면 산악지대인데, 이번엔 남동쪽에 있는 으와장(Oisans) 산악지대입니다. 알프스 프랑스쪽 산자락의 한 마을이구나, 하고 …	밀혼	0	2012 06-23

426	테슬러, 전기자동차 양산 요미우리신문(2012年 6月23日 11時26分読売新聞)テスラ、初の量産ＥＶセダンを納車..４００万円테슬러, 자사최초로 전기차 양산, EV세…	팔할이바람	0	2012 06-23

425	<육猫일기> 2010.07.10 2010.07.10(토) : 7일차아침 7시 분유 급식. 아, 잠이 부족하다. 분유 급식 후 다시 잠이 들다.눈을 뜨니 오후 2시.녀석들 배가 고팠는지 허겁지겁 쪽쪽 잘…	khalki	0	2012 06-23

424	[레시피]진보 브로콜리 두부무침 누군가를 그리며 사랑과 애정을 듬뿍 담아 시간과 정성을 투자하는 요리를 원하면 뒤로 돌아 나갓.여긴 그런데 아냐.가난해서 뚱뚱해진 체 쏟아질, …	데니크레인	0	2012 06-23

423	여름이라 페디큐어 나는 금요일이 좋다그냥 좋은것이 아니라 참 좋다..직장 생활을 하면서 금요일이 기다려지는 건 나 뿐만 아니라 모두가 같은 마음이겠지.…	어텐션2	0	2012 06-23

422	골다공증 이야기 우리 봉팔러들은 모두 통뼈 들 일것같아 골다공증을 걱정을 하지는 않겠지만 문풍지로 바람이 새듯이 골밀도가 서서히 나빠진다면 무쇠팔 ,무쇠다리…	뭉크	0	2012 06-22

421	지구상 가장 오래된 부부의 헤어짐 Time Magazine에 따르면*, 오스트리아의 한 동물원에 있는 자이언트 터틀(Giant Turtle) 비비와 폴디(Bibi & Poldi)는 태어난 이 후 지금까지 115년간 함께 …	떠돌이	0	2012 06-22

420	[노래한곡] 너의 목소리가 들려 챠우 챠우 너의 목소리가 들려너의 목소리가 들려너의 목소리가 들려너의 목소리가 들려아무리 애를 쓰고 막아보려 하는데도아무리 애를 쓰…	망구	0	2012 06-21

419	가난해서 뚱뚱해지는거다? 미국 보스턴주변에 있는 거지 3인중 1명이의학적 비만으로 분류된다는 새로운 조사결과를 발표한다카드라..5,000명이상의 의료차트를 분석한 결과이니 신뢰도는 …	팔할이바람	0	2012 06-20

418	[주말농장] 서리태 심었다.. 무쟈게 더운 날씨였네~~ 비가 몇주간 오지를 않아서 대지가 많이 메말라 있었다. 대지가 메말라도 우리네 마음은 메말라 있지 않았네~~ 유로축구로 …	순수	0	2012 06-18

417	키 큰 사람이 더 행복한 이유 주말이라고 다들 어디 숨었능가.......와이리 절간인겨....ㅡ..ㅡ;;...어...심심혀......먼저 관련기사 하나 읽으시고...51 …	팔할이바람	0	2012 06-17

416	시에틀 거리 조각품 시에틀 시내에 조각공원이 있을 정도로 거리 곳곳에 조각품들이 많은데비가 많이 와서 그런지 소재는 주로 스테인레스, 철, 유리를 사용스테인레스지우개 - 솔이…	나성남	0	2012 06-15

415	시에틀 거리의 음악가들 'Seattle Center'에서 'Northwest Folklife' 행사 이모저모 - 전통음악과 전통 물건들 판매하는것 같음. 이곳 시에틀이 엄청난 음악의 도시인것을 알았음.…	나성남	0	2012 06-15

414	시애틀 시내 관광 Washington주 Bremerton(해군기지)에서 자고 아침 일찍 Ferry를 타고 Seattle에 입성 했다. 와싱턴주 시에틀은 '마이크로 소프트' '스타벅스' '보잉사…	나성남	0	2012 06-15

413	<고양이 이야기> 용이 vs 꼬마 고냥씨들이 좋아라~하는 풀이 있어.Cat Grass, 캣그라스라고 부르쥐.보리, 귀리같은 것들.울 집 애들은 보리랑 귀리 중, 귀리를 더 좋아하는 듯.이걸 도대체 왜 …	khalki	0	2012 06-14

412	네덜란드 축구팀을 오렌지 군단이라고 하는 이유 네덜란드 국가대표 축구단을 ‘오렌지 군단’이라고 하는 까닭은? 네덜란드말로는 ‘오란여oranje’라고 한다.오란여는 네덜란드의 상징색. 1. 빌럼 판 오…	밀혼	0	2012 06-14

411	[시력테스트] 다 마추면 천재야 천재 당신의 눈이 얼마나 좋은지 알아보는 테스트다!!..(^.~).. 컨닝 금지..(~.^).. 저도 이 테스트 해보구 놀랐다..(~,~*).. 그러니 컨닝하는건 그 재미를 망치는 …	BABO철이	0	2012 06-12

410	캐나다 록키 국립공원 일주일 동안 캐나다 록키 국립공원을 중심으로 돌아댕겼다만 건진 것은 맘속에 있다.. 비나 눈이 오는 계절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사나흘 넘게 비와 눈과 어…	피안	0	2012 06-12

409	천국의 아이들 지난 주말에 딸 연리 데리고 잠깐 담양에 나들이 갔어.‘죽녹원’ 대나무 산책로를 걸어볼까 하고 ...관방천변에서 국수 한그릇 먹고 천변따라…	망구	0	2012 06-12

408	[론 알프스] 그르노블 미술관-2 ▲ 르네 랭베르(Rene Rimbert,1896~1965), La rue du Dragon a Paris, 1930파리 생제르망 근처의 한 골목풍경. 이 그림은 자세히 들여다봐야 재밌는데... …	밀혼	0	2012 06-11

407	[주말농장] 풀밭에서 변신.. 요즘 무척 바쁘게 일을 하다 보니 주말농장에 가지를 못햇다.. ㅠㅠ 오늘 농장에 가기전에 광교산 입구에 있는 약수물을 담구.. 윗쪽에 있는 연못까…	순수	0	2012 06-11

406	캐나다 '벵쿠버섬' 빅토리아 가족은 비행기로 와서 합류해서 와싱턴주 'Port Angeles'에서 카훼리를 타고 캐나다 벵쿠버섬 빅토리아시에서 6시간 체류하고 카훼리로 당일 다시 돌아왔음.&nbs…	나성남	0	2012 06-10

405	그레이하운드로 미서부 종단하기 Los Angeles에서 Oregon주 Portland까지 그레이하운드 버스로 약 24시간(중간 체류 2시간 포함)에 걸쳐 갔다.출발전 운전석'매직마운틴'이라는 놀이동산LA에서 S…	나성남	0	2012 06-10

404	[론 알프스] 그르노블 미술관-1 그르노블 미술관 (Musee de Grenoble) 그르노블의 시립미술관. 역사는 1798년으로 거슬러 올라가는데, 컬렉션은 13세기부터 시작되지만 주로 19세기, 20세기 …	밀혼	0	2012 06-10

403	[론 알프스] 아르메니아 십자가석, 카취카르 오늘 아르메니아 사람 아베트와 커피 마시다가 '카취카르' 이야기가 나왔는데그르노블에서 본 카취카르 생각이 나서 적어봐요♪카취카르(khachkars)란, 아르메니…	밀혼	0	2012 06-10

402	출장 파마 2012.5.29. 고흥군 봉래면 신금리(외나로도) [이 게시물은 관리자님에 의해 2012-06-10 10:14:35 생활에서 복사 됨]	김자윤	0	2012 06-10

401	고흥 우주 천문과학관과 소록도 고흥 우주 천문과학관을 들르다. 도로 포장이 잘 되어 있어 차로 달리기엔 그만이지만 옛 모습이 어떠했을까 궁금하다. [실제로 해 봤…	앤드	0	2012 06-09

400	<육猫일기> 2010.07.09 2010.07.09(금) : 6일차 7시 10분 기상. 개녀석들, 용이, 이디 밥을 주고 나니 장수랑 튼튼이 자기들도 밥을 달란다.쉬야 받아낼 때 어찌나 …	khalki	0	2012 06-09

399	불심 2012.5.28. 순천 송광사 [이 게시물은 관리자님에 의해 2012-06-08 19:47:07 생활에서 복사 됨]	김자윤	0	2012 06-08

398	장조림 레시피 설탕 넣어서 딱딱한 엔날식 장조림 좋아하는 사람은 뒤로 돌아 나갓.여긴 그런데 아냐.뭉글뭉글 고기의 살결과 기름기가 뚜당실 떠다니는, 닭은 껍질과 발…	밥풀	0	2012 06-07

397	참돔 참돔 대통마님이 요즘 어시장 다니는 재미로 사는지? 병어, 갑오징어 쓸어 오더니만 오늘은 참돔을 외상으로 담아 왔다. &nbs…	이장	0	2012 06-07

396	진화하는 보이스 피싱 어제 모임에서 들은 얘기다.어제(6월 5일) 오전 9시에 보이스 피싱 당할 뻔 한 당사자의 이야기니까 아직 따끈따끈하다능.먼저, 전화를 받은 사람을 케이라 하자…	khalki	0	2012 06-06

395	자동차 클레이 모델링 휴일 술 약속 패망하는 바람에 심심해져서지난번 스케치에 이어 이번엔 자동차 모델링에 대해 소개하려함 일단 디자인 프로세스는 - 스케치,렌더링- …	미나리	0	2012 06-06

394	백도 해상관광과 거문도 등대 외나로도 선착장에서 거문도 가는 배를 타다. 동안 몇번의 섬여행에서 자신감을 얻어 멀미약을 안먹었더니 거문도 도착 즈음 속이 울렁거린다. 거문도 다, 살…	앤드	0	2012 06-06

393	다도해 해상국립공원 내 팔영산 고흥 외나로도 1무 2박 3일 그 첫날 새벽 5:00 팔영산을 오르다. 오르는 암릉과 내리막 바위의 짜릿한 후달림 가슴 쓸어내리고 왼쪽 무릎을 달…	앤드	0	2012 06-06

392	<육猫일기> 2010.07.08 2010.07.08(목) : 5일차 아침 8시 분유 급식.장수 건강한 득똥.튼튼이는 방귀만 푸시식.점심식사 후 집에 가니 벌써부터 삐약거리고 있다.케이지 문을 잠궜었는…	khalki	0	2012 06-06

391	[정신건강]담배 사람들은 모두 담배가 해롭다고 말한다. 담배를 피우면 폐암에 더 많이 걸리고 수명을 단축시키고, 흡연자보다 옆 사람이 더 해롭다면서도 피우고 있는 것…	김금산	0	2012 06-05

390	호남여인숙-찌질한 첫경험 * 이글은 [너무 밝히는 소년 망구]의 찌질한 '포르노 첫경험'이다. 혹시 이런 류의 글을 싫어하는 사람이 있을까봐 미리 밝혀둔다. &nbs…	망구	0	2012 06-05

389	아르메니아에서 온 아베트 이야기 "네덜란드에 온 지 얼마나 됐어요?" "1년하고도 1개월." "와~ 말 빨리 배우셨네요." "내 아들, 15살, 학교에서 열심." "네덜란드말 어렵죠?" "어…	밀혼	0	2012 06-05

388	갑오징어를 사랑하는 대통 마님 갑오징어를 사랑하는 대통 마님 오늘 마님께서 갑오징어 안주 준비 해 뒀다고 전화가 왔다. 좀 일찍 말하지 퇴근버스 떠났는데~~~ 냉장고에 …	이장	0	2012 06-04

387	<육猫일기> 2010.07.08 2010.07.08(목) : 5일차아침 8시 분유 급식.장수 건강한 득똥. &n…	khalki	0	2012 06-03

386	어랭이 낚시 어랭이 낚시 오월 마지막 연휴날 어렵게 제주행 비행기를 잡았다... 마님 친정가족들과 같이 여행을 가는데 …	이장	0	2012 06-03

385	북경 반점 제목 그대로 북경반점이다눈치 있는 분들은 사진 보는 순간 감이 오시리라..양 옆에서 보듯 오리 요리를 전문으로 하는 식당버지니아주 7번 주도 세븐 코…	워싱턴불나방	0	2012 06-02

384	단식의 유용성(2) 단식을 만병통치 방법으로 과신해서는 안된다. 이상증세가 과도하게 진행이 되고, 먹어서 생긴 증상이 아닌 경우에는 단식은 오히려 상태를 나쁘게 할 수도…	김금산	0	2012 06-01

383	쉬운 주말 별식-삼겹살콩나물찜 왠지 주말에는 뭔가 다른 걸 먹어줘야 할 거 같은데, 마땅 한것도 없고 나가기도 귀찮은 봉팔러들에거 주말에 해먹을 만한 쉬운 별식 하나 소개한다. 난이도 하…	샛별	0	2012 06-01

382	삼각관계 어린이집 다니는 딸 연리(7살)가 삼각관계에 빠졌다. 남자애하고 그랬으면 쌍수 들고 환영했으련만 ... 여자애 세 명이서 ... 에이그 ... 요약…	망구	0	2012 06-01

381	최고의 프로포즈 어제 그제.. 몇몇 사이트에서 최고의 조회수 및 추천을 받은 감동의 프로포즈 장면이다. 나도 처음엔,,,, '에이...남의 프로포즈 찍은게 뭐 다 그렇지 까짓…	즈만세	0	2012 05-30

380	[소개]시댁 (짤방 - 두은재에서 본 시댁) 남편 집 소개에 이어 이번에는 시댁 소개임. 다음 편은 시댁이 있는 마을 소개할 예정 결코 곰국 끓이기는 아님. 내 휴대…	수수꽃	0	2012 05-29

379	[자연건강] 이를 잘 닦는 방법 나는 이가 좋지 않아서 15년 전부터 1년에 1-2개의 이가 심심할 때마다 빠지곤 했다. 그러다가 10년 전에 틀니를 만들었을 때 바꿨던 양치 습관 …	김금산	0	2012 05-28

378	[소개]남편 집 제목이 이상하지만 수수꽃이 '남편 집'에 다녀온 글임 남편이 토요일 하동에 자전거를 타고 갔다. 하동에는 시어른들이 계시고 그 동네 산에 5…	수수꽃	0	2012 05-28

377	비발디, 김포 밤하늘을 수놓다 비발디의 선율, 고촌을 수놓다. 김포의 초입에 위치한 "고촌읍"이라는 조그만 마을. 그곳에 음악의 꿈을 꾸며 모인 청소년 오케스트라가 있다. 한 교…	테오도르	0	2012 05-27

376	겨울철 을숙도 오리잡이 날씨가 많이 덥쟈 ? 고속도로가 온통 난리가 난 것 같은데, 이 연휴에 사무실 지키고 있는 나는 지금 머 하는 짓이냐... 글이나 한 개 올리자. …	심플	0	2012 05-27

375	단식과 다이어트(1) 단식의 유용성과 효과에 대하여 설명해 보기로 한다.1. 살이 빠진다.살을 빼는 원리는 매우 간단하다. 섭취한 칼로리보다 소모한 칼로리가 더 많으면 …	김금산	0	2012 05-27

374	조금 황당한 여행 두번 여행할 이유가 별로 없었지만 핀이 한쪽으로 몰리면 그 생각만 하는 스타일이라.. 2박3일 후다닥..여행준비.. 사막 한복판에 가면 인디언을 만날수 있었…	피안	0	2012 05-27

373	<육猫일기> 2010.07.07 2010.07.07(수) : 4일차 힘이 더 세졌다. 12…	khalki	0	2012 05-26

372	워싱턴의 영세상가들 DC는 계획도시인 것은 모든 봉팔러들이 알 것이고~~참고로 이해를 돕기 위해 길을 잠깐 설명하면,DC의 모든길은 국회의사당을 기준으로 남북으로 난 길은 …	워싱턴불나방	0	2012 05-25

371	[자연건강] 죽염 죽염은 신의로 알려진 인산 김일훈 선생이 1981년에 펴낸 ‘신약본초(神藥本草)’에서 기원한 소금이다. ‘ 죽염은 대나무 마디에 소금을 가득 채운 다음 …	김금산	0	2012 05-25

370	[자연건강] 맛타령 내가 “100% 현미밥을 먹어야 한다.”는 글을 올리자 사람들이 다양한 반응을 보였기에 사족을 달았던 내용을 참고 하시기 바라는 뜻에서 덧붙여 게시합니…	김금산	0	2012 05-25

369	일요일은 쉬는 날? 네덜란드 생활 초기에, 내 눈에 어리둥절하고 참 불편했던 것 가운데 하나가, 가게 영업을 저녁 6시까지만 한다는 것과 일요일에는 아예 문을 열지 않는 것이…	밀혼	0	2012 05-25

368	토종 고추 모종 만들기 작년 10월 이장"님께서 토종고추와 토종오이 씨앗을 보내주셨다. 올 봄이 되면 바로 시작해야지 했었는데, 총선에 휩쓸리다보니 농사에 신경쓸 틈이 없었는데, …	테오도르	0	2012 05-24

367	MIT과학자가 만든 케찹병 타임지May 22, 2012기사 <--- 클릭InnovationMIT Scientists Figure Out How to Get Ketchup Out of the BottleMIT과학자들이 케찹을 병에서 깨끗히 다 꺼내…	팔할이바람	0	2012 05-24

366	[자연건강] 피와 수혈 나의 자연건강 글을 읽은 사람 중에 “장수 비결은 따로 없다. 피를 젊은 사람 것으로 바꾸어 주는 것으로간단하게 해결할 수 있다.”고 말한 사람이 있었…	김금산	0	2012 05-23

365	<육猫일기> 2010.07.06 2010.07.06(화) : 3일차 잠은 2층에서 자기로 맘 먹었는지 침대구석에 이디가 드러누워 자고 있다.오늘은 외근이 있어 일찍 서두른다. …	khalki	0	2012 05-23

364	[자연건강] 소금과 설탕 세계보건기구(WHO)는 하루의 염분 섭취를 6g으로 권장한다고 한다. 그런데 짜고 매운 음식을 즐기는 한국인은 13g을 먹는다 하여 건강을 생각하는 가정은 염분 …	김금산	0	2012 05-23

363	[자연건강] 부자병>성인병>국민병 내가 100% 현미밥을 먹기 시작한지 어언 20년이 되었다. 처음에는 가정용 도정기로 현미를 즉석에서 도정하여 백미와 쌀겨를 함께 넣어 밥을 지어서 먹다가 도정…	김금산	0	2012 05-23

362	신지도 어판장 경매모습 신진도 어판장 모처럼 한가한 토요일이다. 금요일 오후 부터 낚시갈 채비를 준비를 했다. 낚시대 챙겨놓고, 잠까지 설쳐 가면서!! …	이장	0	2012 05-23

361	도배 몇년 전, 아이가 생겨 아내 친정집 근처에 집을 구하기로 했다. 장모님 댁 근처에는 들어갈만한 전셋집이 거의 없었다. 전세가 거의 나오지 않았고 …	망구	0	2012 05-22

360	[론 알프스] 바스티유 벽그림 구경하슈 그르노블 바스티유 벽그림 전 바스티유를 관광자원, 문화시설로 가꾸면서, 그 중 포대 시설은 현대미술 전시관으로 쓰고 있더라. 이 바스티유 예술 센터(Cent…	밀혼	0	2012 05-21

359	[자연건강] 위장 (4-4) 사람들은 매스컴에 불량식품 소동이 나고서야 호들갑을 떠는데 그것은 지혜롭다고 말할 수 없다. 보도되지 않은 것, 보도하려는 것을 돈과 권력으로 막은 것, 드…	김금산	0	2012 05-21

358	노동법상식) 근로자의 개념과 판단기준 솔까말 이런 글 디게 재미없긴한데.. 그래도 실생활에 필요한 것들임.. 특히 산재보상을 받아야 할 경우 근로자성 여부가 애매~~~ 한 사람들이 있는데 요…	녹두꽃	0	2012 05-21

357	[론 알프스] 바스티유 짧은 산행/의적 망드랭 아무리 짧은 코스라도 산에 오를 땐, 사전정보가 없으면 조심스럽다. 손에 든 지도에 표시된 산길은 여기저기로 이어져 다시 산 아래로 내려오는 듯 보이지…	밀혼	0	2012 05-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