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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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점수	날짜

916	소백산이 보이는 출근길 어제 영하19도 오늘 영하19도.....흐미 춘~거 어제 출근 시 시동걸어 놓으러 나갔다가 음마야!! 꽝꽝 얼어붙었으~ 금욜 밤에 눈이 살짝 …	다시라기	0	2012 12-11

915	아이놈 독서일기 1. 짤방은 주인공 두놈 님 소개... 오스만 투르크 황제 전시회에 가서 찍은 것이다. 큰놈을 낳아 놓고서리 한참을 당황해서 이름을 못지었다. 그러…	박봉추	0	2012 12-10

914	[주말농장] 서리태 콩깍지 지난주 올리려다 여차여차 핑계와 이유로 올리지 못했다. 올해 주말농장 마지막 수확으로 서리태를 말리고 콩을 콩깍지에서 빼내는 일을 하였다. 추…	순수	0	2012 12-10

913	[사진] 어촌 일상(3) 2012.12.1 순천 별량[이 게시물은 관리자님에 의해 2012-12-09 14:28:19 생활에서 복사 됨]	김자윤	0	2012 12-09

912	김장에 수육, 막걸리 벗 생각 일이 밀려 인자 저녁밥 묵는다.해질녘에 김장 담았다고 한포기 주길래수육 쪼매 삶았다.어젠 하루종일 눈치운다고 삽질하고..짐 보이 눈 다녹앗네.. 냅둘걸...이…	흑산도	0	2012 12-09

911	브로드웨이 문화의 출렁임 브로드웨이 거리는 수많은 뮤지컬이 상영되고 있어 문화의 중심지라는 자부심을 품을만하다. 수많은 네온사인과 작품의 간판이 젊은 …	뭉크	0	2012 12-09

910	아이놈 독서일기 1. 짤방은 주인공 두놈 님 소개... 오스만 투르크 황제 전시회에 가서 찍은 것이다. 큰놈을 낳아 놓고서리 한참을 당황해서 이름을 못지었다. 그러…	박봉추	0	2012 12-09

909	간증: 젊은 날의 추억(?) 노무현 대통령님의 보혈로 구원받은 바리새인중의 한명이 이 옵화다.ㅠ.ㅠ....어흑.........노짱야그 나왔다고 정치야그라고 생각하믄, 심히 곤란햐....ㅡㅡ+...…	팔할이바람	0	2012 12-08

908	[고양이 이야기] 반짝반짝 그거~ 어제 낮에 씨디가 햇빛에 반사되어 방바닥이 반짝반짝하는 걸 목격한 이후, 오늘 같은 시각 즈음에 "그거그거~ 반짝반짝하는거 그거~ 그거 해줘! 보여줘! 언능언…	칼키	0	2012 12-08

907	춘천에 내린 눈 지금 밖에 눈이 펑펑 오고 있어 우리회사가 7층인데.. 내려다보고 사진을 찍으니 뭔가 허전한거야 그래서 내려가서 사진 한방 박고 간김에 슈퍼들러…	언제나마음만은	0	2012 12-08

906	[사진] 어촌 일상(2) 2012.12.1 순천 별량[이 게시물은 관리자님에 의해 2012-12-08 14:51:59 생활에서 복사 됨]	김자윤	0	2012 12-08

905	남쪽 나라에도 내린 눈 따뜻한 이곳에도 눈이 왔어 정확히 11시 48분에 눈이 내리더라 다들 일 멈추고 와아~~ 함박눈이 펑펑 쏟아지는거야 눈이 내릴 때 처음은 되게 신기하잖아 '…	수수꽃	0	2012 12-08

904	[사진] 어촌 일상 2012.12.1 순천 별량 [이 게시물은 관리자님에 의해 2012-12-07 15:49:59 생활에서 복사 됨]	김자윤	0	2012 12-07

903	초간단 굴밥상 저녁밥 묵는다. 무랑 마늘약간 파약간..굴 투하.. 굴국...음하하하~ 김에 생굴하나 언지가 새우젓이랑 땡초 올리고 쏙~ 새우젓은 해마다 이모님이 보내…	흑산도	0	2012 12-06

902	로마, 시저, 부루터스, 그리고 길냥이 로마(Rome) 한 복판, 'Cat Forum'으로 알려진 곳이 있다. Torre Argentina Cat Shelter Association이 만든 '길냥이쉼터'가 있기 때문이다. 4개의 고대 로마 신…	떠돌이	0	2012 12-06

901	밤탱이 눈 (Black-eye) 치료법 1. 처음 24-48 시간 동안 매 시간 마다 20분씩 얼음찜질을 해준다. (20분을 넘지 않도록 한다)2. 48시간 이후 매 시간 마다 20분씩 뜨거운물찜질을 해준다.3. 심…	떠돌이	0	2012 12-06

900	[사진] 길 2012.12.1 순천 별량 [이 게시물은 관리자님에 의해 2012-12-06 15:40:14 생활에서 복사 됨]	김자윤	0	2012 12-06

899	[사진] 꼭두녀 2012.11.28 전남 고흥군 봉래면 [이 게시물은 관리자님에 의해 2012-12-05 17:51:39 생활에서 복사 됨]	김자윤	0	2012 12-05

898	[詩] 미안하다 내 안의 암세포야. 미안하다. 너희도 원래는 정상세포였단다.. 나 때문에 너희가 죽지 않는 암세포로 변했을지도 모르겠다. 불통과.. 차갑게 단단한.. 절대…	난나	0	2012 12-04

897	뉴욕 센트럴파크의 결혼식 뉴욕의 센트럴파크에서 결혼식을 올리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다. 악기 연주하는 민속 의상을 입은 사람과 심플한 디자인의 드레스를 입은 신부와 …	뭉크	0	2012 12-04

896	울 마눌 김장 첫 도전기 신혼 초 부터 늘 우리집 김장은 장모님이 해줬다. 그런데 얼마전 장모님이 갑자기 대장암 수술을 한 탓에 올해는 울 마눌님이 하기로 했다. 안그래도 연로…	시종여일	0	2012 12-03

895	몬트리올의 밤과 천 섬 몬트리올의 밤거리는 아름답고 역사의 그림자가 짙게 남아있다. 자연과 아름다운 도시가 아름다운 캐나다를 추억하며 몇 장의 사진을 다시 올려본다…	뭉크	0	2012 12-03

894	퀘벡의 아름다운 건물 옛 모습을 사실적으로 그려넣은 건물의 그림은 착각을 느끼게 할 정도로 기묘하고 아름다운 모습이어서 찬탄을 불러일으킨다. 핸드폰으로 찍은 사진들…	뭉크	0	2012 12-03

893	별거를 끝내고 집에 돌아왔다. 반 년 만에... 일단 춥고, 날도 빨리 어두워지니까 혼자 있기 싫더라구.. 엄마도.. 뽀미도 그립고.. 짤방 봐바라. 뽀미가 나를 얼마나 애정하…	난나	0	2012 12-02

892	[사진/영상] 유자 따는 날 2012.11.30 고흥군 봉래면 신금리(외나로도)[이 게시물은 관리자님에 의해 2012-12-01 14:37:30 생활에서 복사 됨]	김자윤	0	2012 12-01

891	[만화] 재투성이 꿀찬이 요건 <꿀찬이네 가정소사>에 올린 것중 나름 최고라고 꼽는 건데 나만 그런지도 모르겄네. 암튼 즐감하시고... 다들 따땃한 겨울 준비하시라~^^[…	봉숙이	0	2012 11-30

890	애니팡을 지웠다 애니팡 : 카카오톡에서 제공하는 게임동물 모양 같은 것 3개가 나란히 되면 터뜨려 짐. 헥사와 비슷한 게임게임은 혼자하지만 카카오톡 친구들의 점수가 …	수수꽃	0	2012 11-30

889	[육描일기] 2010.07.20 2010.07.20(화) : 17일차하루의 9/10은 잠만 자던 녀석들이 언젠가부터 잠이 줄기 시작하고 놀이 시간이 늘어나더니 이젠 2/3 내지 1/2 정도만 자는 것 같…	칼키	0	2012 11-30

888	젊은이의 연애교제에 對해 젊은이의 연애교제에 對해 可否보다는 <어떻게>를 忠告해야 朴京範, 2010-05-04 오후 04:46:56 …	박경범	0	2012 11-29

887	나 몰래 결제 - 스파이앱 열린 시사마당에 올릴까 하다가 여기로 올림 나 몰래 결제해 요금폭탄…'스파이앱' 비상 스마트폰으로 누군가 게임 아이템 28만을 결제했는데…	언제나마음만은	0	2012 11-29

886	애니팡을 지웠다 애니팡 : 카카오톡에서 제공하는 게임동물 모양 같은거 3개가 나란히 되면 터뜨려 짐. 헥사와 비슷한 게임게임은 혼자하지만 카카오톡 친구들의 점수가 나…	수수꽃	0	2012 11-29

885	[사진] 나로호 발사 대기중 나로호 발사 대기중 2012.11.28 외나로도 [이 게시물은 관리자님에 의해 2012-11-29 14:12:27 생활에서 복사 됨]	김자윤	0	2012 11-29

884	젊은이의 연애교제에 對해 젊은이의 연애교제에 對해 可否보다는 <어떻게>를 忠告해야 朴京範, 2010-05-04 오후 04:46:56 …	박경범	0	2012 11-28

883	[사진] 생선 말리기 2012.11.28 고흥군 나로도항 [이 게시물은 관리자님에 의해 2012-11-28 14:24:29 생활에서 복사 됨]	김자윤	0	2012 11-28

882	[자잘한 이야기] 방 구하기 내게 방은 쉴 곳이다. 안식처이자 세상에서 가장 편안하고 아늑하며 모든 걸 내려놓고 쉴 수 있는 나의 호흡과 색깔이 배인 나의 것이기도 하다. …	고지야	0	2012 11-27

881	휴게소 소개 장거리운전을 자주 하다보니휴게소를 자주 들리게 되는데거의 비슷한거…	언제나마음만은	0	2012 11-27

880	[주말농장] 모두 거두어 들였다 날씨가 추워진다.지난주에 모두 거두어 들이려다 한주 더 놔두었는데...추워지면 모두 얼어 버릴까 걱정이 되었다.그래서 일기 예보 꼬박꼬박 봤다. 다행히…	순수	0	2012 11-26

879	니들이 오종감 맛을 알어? 지난 주에 집에서 작업하다가 좀 쉬니라고 최근에 어디서 공짜로 새로 생긴 명품(?) 우크렐레 꺼내서 내 좋아하는 동요 몇 곡 쳐보고 있…	심플	0	2012 11-26

878	순천 갈대 구경 현실과 이상사이에 배회하다가 결국 속물일 수 밖에 없는 처지를 받아들이는 60년대의 구차한 군상들이 지금의 우리와 별반 다르지 않다.. 김승욱의 단편 걸…	피안	0	2012 11-26

877	인도, 공공장소 배설금지법 시행 작년, 새신부가 이틀 만에 신랑집에서 도망쳤다. 이유는 집에 화장실이 없어서였다. Himanshu Sharma(22)와 친구는 주유소 직원과 승강이질을 벌였다. …	떠돌이	0	2012 11-26

876	현장취재: 블랙 프라이데이 검은 금요일(Black Friday):11월 마지막 주 목요일의,미국 추수감사절 다음 날을 말하는듸,아조 큰 쇼핑세일이 벌어지는 날로 소매상이 흑자(Black)를 내는 날..…	팔할이바람	0	2012 11-24

875	군고구마 쉽게 만들기 음...밑에 고구마 말리기를 보고.. 염장샷하나 준비했음 겨울 간식거리중 최고는?? 여러가지가 있겠지만 따끈따끈한 군고구마가 최고가 아닐까?? &…	언제나마음만은	0	2012 11-24

874	뉴욕, 뉴욕, 뉴욕!!! 뉴욕은 세계의 젊은이들의 꿈의 도시이고 금융과 문화 예술의 도시이다 이 거대한 빌딩숲으로 이루어진 도시가 자본주의의 상징인 월가와 바위섬으로 이루어진…	뭉크	0	2012 11-24

873	약단밤, 사랑훼~♥ 재래시장, 다들 좋아하는지 몰겠다. 장이 서는 날을 달력에 표시해 두면서 챙겼던건 아니고 그냥 문득 '어 오늘 장 서는 날이네~ 함 나가보까?'라는 가베야분 …	칼키	0	2012 11-24

872	나 홀로 명절 (Table for One) 미국의 감사절은 가족이 함께 모여 칠면조 구이를 올려 놓고, (신의)은혜, 풋볼, 과거와 미래를 나누는 날로 묘사되곤 한다. 그러나, 현대 삶의 모든 면이 그렇…	떠돌이	0	2012 11-23

871	사진·책·도서관 함께 살기 시골 폐교에 헌책 도서관이 생겼습니다.전남 고흥군 도화면 신호리 973 동백마을cafe.naver.com/hboooks [이 게시물은 관리자님에 의해 2012-11-23 14:44:13 생…	김자윤	0	2012 11-23

870	[만화] 재투성이 꿀찬이 요건 <꿀찬이네 가정소사>에 올린 것중 나름 최고라고 꼽는 건데 나만 그런지도 모르겄네. 암튼 즐감하시고... 다들 따땃한 겨울 준비하시라~^^[…	봉숙이	0	2012 11-23

869	[육兒일기] 내가 천재를 낳았다 군포시에는 금정, 군포, 산본 세 개의 전철역이 있다. 아이가 한글을 웬만큼 뗐을 무렵이다. 유치원 다닐 무렵이었겠지. 그 무렵…	심플	0	2012 11-22

868	[미국 동부] 오저블케이즘 2억 년 전에 형성된 대계곡 오저블케이즘은 동부의 그랜드캐년이다. 기암절벽과 숲으로 이어진 이곳에서는 여름에는 래프팅도 하여 관광객들의 모험심을 …	뭉크	0	2012 11-22

867	캐나다에서 미국 국경 넘기 캐나다에서 미국으로 들어가는 국경은 여러 곳이 있는데 어떤 곳을 선택하느냐에 따라 복불복의 원칙으로 30분이 걸릴 수도 있고 5시간이 걸릴 수도 있다고 한…	뭉크	0	2012 11-22

866	북한산 둘레길 1코스만 가뿐하게 걷고 영화에 술 한 잔까지 곁들이면 하루 참 좋겠다 생각했지. 수유역 3번 출구에서 마을버스를 갈아타고 종점에서 내려 3분만 걸으면 시작…	고지야	0	2012 11-22

865	브뤼셀, 경범죄 단속, 벌금 부과 멋진 브뤼셀 중심가 The Grand Place, 와플, 초콜렛 향기와 바로크 건물들이 어우러져 멋진 풍광을 연출하고 있다. 그러나 좀 더 가까이 들여다 보면, 술마시고 …	떠돌이	0	2012 11-21

864	[사진/영상] 고구마 캐기 2012.11.13 고흥군 봉래면 신금리(외나로도)[이 게시물은 관리자에 의해 2012-11-21 14:45:15 생활 포토에서 복사 됨] [이 게시물은 관리자님에 의해 20…	김자윤	0	2012 11-21

863	[고양이 이야기] 물렸다 때는 2012년 11월 15일 밤 12시 즈음, 애들 간식을 주기 위해 1층 거실에 모여 있었다. 범묘인 꼬마는 내 바로 왼쪽 앞에 앉아 있었고, 나는 엄뉘랑 얘기를…	칼키	0	2012 11-20

862	첫 눈이 왔어요 짧은 휴일을 마치고 출근하려 춘천으로 어둠과 함께 출발해서제천을 지나는데 뭔가 흩날리는게 있다벌써 눈인가?? 하고 달리다보니 헉..하얗게 고속도로가 변하…	언제나마음만은	0	2012 11-20

861	춥쟈? 목욕탕 이야기다 날씨가 많이 추워졌쟈? 무슨 부귀영화를 보겠다고 날도 추운데 사무실에 혼자 앉아 작업을 하다가 갑자기 목욕탕 생각이 났다. 이런 날은 머…	심플	0	2012 11-19

860	[사진/영상] 거금도 몽돌해변 2012.11.13 고흥 거금도 오천리 [이 게시물은 관리자님에 의해 2012-11-19 14:40:24 생활에서 복사 됨]	김자윤	0	2012 11-19

859	[주말농장] 얼갈이배추 수확 토요일.. 오후 쬐끔 늦게 주말농장에 갔다.. 딱히 거둘 것은 없었지만.. 반찬거리, 국거리를 만들이 위하여 출동했다.. 배추와 무는 좀 더 놔두기로…	순수	0	2012 11-19

858	수원 화성으로의 짧은 나들이 그저 오후 되면 나른해지네~~ 식구들과 사우나에서 따끈하게 몸 담그구.. 나와서 근처 화성에 나들이를 갔다. 화성을 보는 길은 너무 많아서~~~ 안 …	순수	0	2012 11-19

857	[사진] 멸치 말리는 부부 국산 천일염으로 멸치를 삶고 있었습니다. 2012.11.13 고흥 거금도 금진 [이 게시물은 관리자님에 의해 2012-11-18 14:33:14 생활에서 복사 됨]	김자윤	0	2012 11-18

856	나는야 산책자 특히 기압이 낮은 날에는 동네를 좀 쏘다녀야 부팅이 된다.해가 조금이나마 날 때에도 놓칠세라 산책 간다.동네 몇 바퀴 돌면 만났던 사람, 만났던 개들 또 만나…	밀혼	0	2012 11-18

855	행복한 사회를 위하여 행복한 사회를 위하여朴京範, 2010-05-18 오후 04:56:15 사람들에게 인생의 목적을 물으면 가장 보편적인 해답은 행복이다. 행복이란 인간의 …	박경범	0	2012 11-18

854	춥쟈? 목욕탕 이야기다 날씨가 많이 추워졌쟈? 무슨 부귀영화를 보겠다고 날도 추운데 사무실에 혼자 앉아 작업을 하다가 갑자기 목욕탕 생각이 났다. 이런 날은 머…	심플	0	2012 11-18

853	日, 실 이쑤시개 발매 25주년 실 이쑤시개??의 기원은서양 양키덜인듸, 영어로는 Dental Floss.이것을, 본격적인 상품화(편리화 + 보편화 +시장화)를 한 것은일본 왜구덜이다........원래....…	팔할이바람	0	2012 11-17

852	행복한 사람 관계는 무엇인가 행복한 사람관계는 무엇인가 朴京範, 2010-03-30 오후 06:28:32 인기연예인 최진영씨의 자살사망…	박경범	0	2012 11-17

851	내복 입고 다니자 10년 넘게 입은 회색 몽고메리.(^-^)v 11월 들어 상의만 입었다가...오늘 아랫도리도 꺼내입었다.따시다..히히.무릎이 좀 티나와서 글치..요새내복이 어디 내복…	흑산도	0	2012 11-17

850	[사진] 매생이 포자 붙이기 매생이 포자 붙이기2012.11.13 고흥 거금도 월포 [이 게시물은 관리자님에 의해 2012-11-16 14:48:35 생활에서 복사 됨]	김자윤	0	2012 11-16

849	코카콜라 70년간 1병에 5센트 코크를 넣어 팔던 소다파운틴 1886년 첫 코크(Coke) 한 병이 5센트에 팔린 이 후 1950년대까지 약 70년간 코크는 한 병에 5센트였다. 세계대전, 대공황…	떠돌이	0	2012 11-16

848	[뉴욕 통신] 김치 샐러드 뭉크의 캐나다 여행기 읽고 동해서 점심은 샐러드를 먹어야 겠다하고 가끔 가는 샐러드가게에 갔더니 신메뉴가 있더라구. 보이지 위에. '김치 캅'이라고 따…	구장로	0	2012 11-15

847	┗ 아름다운 프랑스 거리 퀘벡은 매력이 넘치는 곳이다. 몬트리올에서 2시간 반 거리에 있는 퀘벡은 프랑스의 향기가 짙게 밴 곳이다.옛 성벽도 그대로 있고 프랑스에 온 듯한 느낌…	뭉크	0	2012 11-15

846	[퀘벡] 몽모렌시 폭포 세인트로렌스 강가의 몽모렌시 폭포는 나름대로 즐거운 경험을 제공한다. 케이블카를 타고 폭포 정상 가까이에 올라 폭포 주변을 둘러보고 폭포를 가로지르는 …	뭉크	0	2012 11-15

845	[실화 웹툰] 할머니와 고양이 外 <할머니와 고양이>이야기는 옛날 옛날에 디씨 인사이드 고양이 갤러리에 올라온 슬프고도 아름다운 사연을 쿠쿠네 쥔장님이 웹툰으로 만든거야.사연이랑 …	칼키	0	2012 11-15

844	2012년 11월의 대공원 11월이 되는 날, 대공원엘 갔다. 오랜만에 선배와 나선 길이었지만, 느려터진 난 또 다 저물어갈 무렵에야 도착해서는 휘휘 돌다가 아쉬울 즈음 몇 컷을 남긴다.…	고지야	0	2012 11-15

843	[사진/영상]주꾸미 낚시 첫 경험 주꾸미 낚시 첫 경험 2012.11.9 고흥군 봉래면 외나로도 [이 게시물은 관리자님에 의해 2012-11-14 14:19:04 생활에서 복사 됨]	김자윤	0	2012 11-14

842	핀란드, 호수에선 무슨 일이? 핀란드는 잘 알다시피 추운 곳이다.한 겨울 언 호수 바닥에서 일단의 핀란드 사람들은 무엇을 하고 있을까?3분 20초 이내에 맞춰 보자! [이 게시물은 …	떠돌이	0	2012 11-14

841	미국, 공인 또라이 운전자 (들고 있는 표지판 내용 : 스쿨버스 피해 인도로 운전하는 건 또라이닷!) 미국에선 다음 차량이 있으면 서는게 좋다. 경찰차소방차…	떠돌이	0	2012 11-14

840	카드채비로 낚은 대방어 카드채비로 낚은 대방어 몇 되지 않은 가족한 번 마음 맞추기가 그리도 어려웠는지?어렵사리 제주 여행을 같이 하기로 했다. …	이장	0	2012 11-14

839	마늘밭 농부들 마늘밭 농부들2012.11.9 고흥군 봉래면 신금리(외나로도) [이 게시물은 관리자님에 의해 2012-11-13 14:25:57 생활에서 복사 됨]	김자윤	0	2012 11-13

838	어린이집 체육대회 지난주말 늦둥이들 어린이집 체육대회에 갔다. 3년째 단골로 참가하여 종합우승을 놓치지 않았던 기억에 도착하여 일단 시상품부터 돌아봤다. 흠..어린이용 …	공상두	0	2012 11-13

837	[캐나다] 천섬의 아름다운 사랑 천섬은 미국과 캐나다의 경계를 나뉘는 St Lawence river 강위에 1800 여개의 섬에 부자들의 별장이 각양각색의 형태로 지어진 아름다운 별장지대인데…	뭉크	0	2012 11-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