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어뉴스

		총 게시물 3,396건, 최근 0 건


번호	제목	글쓴이	점수	날짜

836	[자잘한 이야기] 해 저문 밤 11시 다 되어 일을 마치고 마트를 들어가는데, 어떤 남자가 검은색 옷차림에 모자까지 눌러쓰고 날 지켜보는 거야. 슬쩍 무서운 생각이 들었어도... 설마~ …	고지야	0	2012 11-13

835	[뉴욕 통신] 김치 샐러드 뭉크의 캐나다 여행기 읽고 동해서 점심은 샐러드를 먹어야 겠다하고 가끔 가는 샐러드가게에 갔더니 신메뉴가 있더라구. 보이지 위에. '김치 캅'이라고 따…	구장로	0	2012 11-13

834	노상장사 프로젝트 - 판매 시작 1편에서의 시장조사 과정이 끝난 후 이젠 직접 판매모드에 돌입하려 한다. 그 직전에 음…나의 정체를 밝히려 한다.. 이 글을 읽으면 알게 될 것 같아 미리 말하…	연이	0	2012 11-13

833	[주말농장] 수확 오전에는 비가 내렸다.. 점심때쯤에는 비바람이 몰아쳤다.. 가을과 겨울이 공존하는 하루였다.. 오후 비바람이 잦아들 무렵에 주말농장에 갔다. 날…	순수	0	2012 11-12

832	[사진] 고창 선운산 단풍 2012.11.8 고창 선운산 아래 가면 큰 사진으로 볼 수 있습니다. http://blog.daum.net/_blog/hdn/ArticleContentsView.do?blogid=0QqEC&articleno…	김자윤	0	2012 11-12

831	노상장사 프로젝트 - 시장조사 현재 나는 중국에 있다. 이번에 누군가의 권유로 “학교 앞 노상장사”를 시작하게 되었다. 평소에 해보고 싶은 마음은 있었으나 직접 실행한 …	연이	0	2012 11-12

830	토론토, 치명적인 도시 아름답지만 치명적인 도시 토론토, 철새들이 빌딩숲의 반짝이는 벽에 돌진해 매년 약 백만 마리가 죽는다고 한다. 이들 철새들을 보…	떠돌이	0	2012 11-11

829	거제도 등대 아침을 먹고.. 여행길에 올랐다.. 처형네 차를 타고.. 형님이 길 안내를 하였다. 구석구석 모르는 곳이 없었다.. 이곳에 오래 살았기에 모두 알겠지.. &nb…	순수	0	2012 11-11

828	[유머] 나는 돈이 없는데? [이 게시물은 관리자님에 의해 2012-11-11 14:04:31 생활에서 복사 됨]	칼키	0	2012 11-11

827	나로도는 지금 쭈꾸미 낚시 철 2012.11.7 고흥군 봉래면 외나로도[이 게시물은 관리자님에 의해 2012-11-11 14:04:13 생활에서 복사 됨]	김자윤	0	2012 11-11

826	[이탈리아] 오스티아 안티카 이탈리아, 특히 로마, 여행을 다녀온 사람이라도 '오스티아 (Ostia)'란 작은 도시 이름을 기억하고 있는 사람은 많지 않을 것 같다. 오스티아는 로마에…	구장로	0	2012 11-11

825	┗ 광장과 골목 풍경 넵튠 목욕탕에서 목욕을 즐기고 나오면 바로 지척에 극장이 있다. 원형 극장인 이곳은 아우구스투스를 도와 로마 제정을 연 아우구스투스의 평생 …	구장로	0	2012 11-11

824	[사진] 우리집 가을꽃 3 태어나서 처음 가져본 우리 집 꽃밭이어서 더 소중하고 아름답습니다. 2012.11.3. 고흥군 봉래면 신금리(외나로도)[이 게시물은 관리자님에 의해 2012-11-10 15…	김자윤	0	2012 11-10

823	┗ 거제 유자 퇴근 길 유자 밭에 들르다 순수 기자 글에 숟가락 걸치고............ 해가 질 무렵이라 사진이 어두워 남쪽 바다 유자 향기 맡으셈 …	수수꽃	0	2012 11-10

822	┗ 학동 몽돌 해수욕장 등대를 지나 학동 몽돌 해수욕장으로 갔다.. 몽돌 해수욕장은 결혼하고 나서 간 곳이다. 1988년도에 갔었다.. 우리 아이 태어나기 전에.. 그 당시와…	순수	0	2012 11-10

821	과일껍질 활용법 과일껍질 버리지 마세요! 과일껍질 다양한 활용법 [ 참외 껍질] - 껍질을 꾸덕꾸덕할 정도로 말린 뒤 쓰레기통·냉장고에 넣거…	BABO철이	0	2012 11-09

820	┗ 아이스와인과 가장 작은 교회 온타리호 호수가에 유명한 아이스와인 외이러리가 있어 방문하였는데 온타리오 호수가 멀리서 파란색을 빛내며 와인농장을 더빛내준다 청포도를 차가운 날…	뭉크	0	2012 11-09

819	[캐나다] 금융도시 토론토 토론토는 캐나다의 금융중심지로 경제의 중심지이다 수많은 건물과 토론토대학이있어 유학생들도 많이 있다고한다 CN 타워가있어 관광객들의 필수코스가 되기…	뭉크	0	2012 11-09

818	┗ 해금강 몽돌을 지나서~~~ 해금강으로 갔다.. 유람선을 타고 해상으로 나갔어야 하는데.. 시간이 촉박하여 그냥 바라만 보았다.. 해상의 금강산이라 불리울 정도로 …	순수	0	2012 11-09

817	거제도의 아침 거제도의 아침이 밝았다. 일찍 일어나 처형집 주변을 돌아 댕겼다. 신선한 공기가 너무 좋더군.. 밖에 나오니 냥이가 보인다. 한마리는 나에게 오고…	순수	0	2012 11-09

816	[사진] 제기차기 2012.11.1 하동 악양 [이 게시물은 관리자님에 의해 2012-11-08 14:12:28 생활에서 복사 됨]	김자윤	0	2012 11-08

815	동네신문: 고상한 텍사스 기사 <-- 여기휴스턴 크로니클(Houston chronicle)이라고,텍사스 지방 동네신문인듸...위의 기사를 소개하는 이유는 두가지여.1. 기사를 쓴 사람은... &…	팔할이바람	0	2012 11-08

814	선암사와 송광사 가는길 글보고 댓글만 반짝 달고 나가려다 아래 선암사 사진을 보고, 몇년 전 찾아갔던 길 사진을 뒤적거렸다. 2007년 초여름과 늦가을에 두번을 갔었네.... 그뒤로도…	고지야	0	2012 11-08

813	[사진] 구름 2012.11.1 구례 토지 연곡사 [이 게시물은 관리자님에 의해 2012-11-07 14:19:52 생활에서 복사 됨]	김자윤	0	2012 11-07

812	승주 선암사 ↑ 보물 400호 승선교- 아치형 다리의 미학이라더만... (보수를 잘못해서 돌 하나가 삐져 나오고 있슴) 내가 찍은 사진은 아니고 선암사 하믄 승선교로 연결…	라임	0	2012 11-07

811	나이아가라 폭포와 국경 헤리스버그에서 펜실베니아 주를 경유하면서 미국 동부의 경치를 감상했다. 그리고 차 안에서 링컨 대통령의 연설문도 영어로 들려주어 유명한 연설문을 …	뭉크	0	2012 11-07

810	대형마트 묶음판매 주의 대형마트 묶음판매 자세히 보고 사세요. 어제(11월 6일) 이마트 에브리데이 고흥점에서 잡곡을 샀습니다. 묶음상품 밖에 없어서 이마트만 믿고 그냥 사왔는데 …	김자윤	0	2012 11-07

809	[레시피 소개] 길냥이 경단 밥 거의 10여년 동안 고민만 하다가 몇 달 전부터 길냥이 몇 녀석 밥을 챙겨주기 시작했어. 주택에 살 땐 마당에 사료를 놔두기도 했었는데, 개들 키우면서는 그 짓…	칼키	0	2012 11-07

808	납골당도 하이테크 시대 자동차 창고기술을 응용한 납골당....아사히신문2012年 11月5日 16時14分納骨堂、ハイテクの時代　スピード墓参に倉庫の技術납골당, 하이테크시대 …	팔할이바람	0	2012 11-06

807	캐나다에서 본 나이아가라 국경을 지나 캐나다에서 바라보는 나이아가라는 더 운치가 있다. 카지노와 극장, 고급 호텔, 게임장, 기념품 상점 등이 번창하다. 스카이론 타워에서 …	뭉크	0	2012 11-06

806	한국전 참전 용사비와 워싱턴 기념탑 용사들의 조각들과 사망자들의 이름이 적힌 벽 모양 비석의 한국전 참전 용사비는 바닥에 한국전에 참전한 사람을 기리는 문장이 새겨져 있어 마음이 …	뭉크	0	2012 11-06

805	[사진] 가을 풍경 2012.10.29 장성군 북하면 용두리 크게 보고싶으면 http://blog.daum.net/_blog/hdn/ArticleContentsView.do?blogid=0QqEC&articleno=2399&looping=0&…	김자윤	0	2012 11-05

804	허리케인 샌디 후, 집으로 오다 일주일만이다. 지난 월요일 심상치 않은 태풍의 전조를 보고 잠깐 피해있겠다고 짐을 싸서 집을 나섰는데 오늘 오후에야 집으로 돌아 올수 있었다. 말로만 듣던 …	구장로	0	2012 11-05

803	안동댐 월영교 토욜 오후 약속시간이 좀 이르드라 그래서 기웃기웃 여기저기 누질러보았다. 뻔질나게 드나들어도 한 번도 옆눈질해보지 않았네 무심하기도~ &nb…	다시라기	0	2012 11-05

802	[자잘한 이야기] 남은 계절 늦은 밤 장례식장엘 다녀왔다. 바쁜 날이고, 비에 춥춥한 날씨 탓에 몸도 으슬거렸지만 햇빛 들이찬 마루에 앉아 해맑게 참 좋은 웃음을 짓던 5년 전 …	고지야	0	2012 11-05

801	[고양이 이야기] 생활사진 II 무릎에 앉은 장수 추울까 봐 가디건으로 덮어줬더니 단추 사이로 고개 빼꼼 저러고 있더라능. 꺄~~~~~~~ >,.<색감이 완벽! ㅋㅋ옆모습이 넘 살…	칼키	0	2012 11-05

800	백악관에는 반핵 투쟁하는 여인이 있다 스페인 출신의 콘셥션 피시노트라는 여인이 오래전부터 백악관 뒤편의 공원에서 작은 텐트를 치고 반핵운동을 하고 있다. 누워 자거나 졸면 즉시 …	뭉크	0	2012 11-05

799	[사진] 우리집 가을꽃 2 2012.10.25 고흥군 봉래면 신금리(외나로도) 시원하고 보고 싶으면 http://blog.daum.net/_blog/hdn/ArticleContentsView.do?blogid=0QqEC&…	김자윤	0	2012 11-04

798	[육兒일기] 그때는 내가 잘 몰랐다... 아이가 대여섯 살 될 무렵 군포 역 근처에 살았다. 아파트 위층 애기 엄마가 피아노 교습을 했는데, 아이를 거기 보냈다. 아이가 피…	심플	0	2012 11-04

797	[낚시] 간월도 간월도 기다리던 하루 뭔가 될 것 같은 그런 기분 알지? 오후 6시경이 만조다 그래서 조금 일찍 나섰다... &n…	이장	0	2012 11-04

796	요세미티 국립공원 거칠었지만 다양한 사막의 매력에 푹 빠졌다가 요세미티 공원으로 가니 새로운 세상이 보인다. 겨울에는 관광버스는 출입이 제한된다고 하니 여행객들…	뭉크	0	2012 11-04

795	샌프란시스코의 케이블카 언덕이 많은 도시에 케이블카로 불리는 전차가 있어 여행객이 필수 코스로 한 번씩 타본다. 수동으로 정지시키는 방식이라 힘이 센 사람이 운전…	뭉크	0	2012 11-04

794	자유와 관용의 샌프란시스코 샌프란시스코는 자유와 관용의 도시로 미국 젊은이들이 가장 살고 싶어하는 도시 중의 하나다. 동성 간의 결혼을 허락하는 도시로 인간의 관용을 추정하는 최대…	뭉크	0	2012 11-04

793	[유머] 대학 전공별 짜증 나는 질문 대학을 안나와서 재미지는 줄 모르겠는데, 직원들이 웃길래 옮겨 보았다.. 심플…	데니크레인	0	2012 11-03

792	강원도 오대산 오대산에서 친구들과 짧은 여행을 했다. 내 옆자리에 앉았던 친구가 없다. 병든 닭처럼 졸던 다른 친구가 눈 뻑뻑 비벼가며 커피랑 간식이랑 챙겨준다. 떠…	피안	0	2012 11-03

791	[들꽃사진] 자주쓴풀 2012.10.24 고흥군 동일면 내나로도 [이 게시물은 관리자님에 의해 2012-11-02 16:02:42 생활에서 복사 됨]	김자윤	0	2012 11-02

790	┗ 선운사 동백꽃에 관한 시들 아래 다시라기가 다녀온 선운사 이야기에 댓글을 달면서 갑자기 선운사 동백꽃에 관한 시들이 보고 싶어져 찾아봤다. 선운사 동백이 이리 이야기가 많은 꽃이던…	샛별	0	2012 11-02

789	[육描일기] 2010.07.19 2010.07.19(월) : 16일차튼튼이가 아침타임에도, 점심타임에도 뭐가 맘에 안 드는지 자꾸만 젖병을 밀어낸다. 득똥을 못해서인가? 아니지, 어제 득똥…	칼키	0	2012 11-02

788	부산 자갈치 시장의 꼼묵 지지난주 토요일날 새벽에 부산 출장갔다가 오후 4시 경에 일이 다 끝났다. 혼자 여러 시간을 무대에서 잘 알도 못하는 거를 지…	심플	0	2012 11-01

787	[들꽃사진] 산비장이 2012.10.24 고흥군 동일면 내나로도 [이 게시물은 관리자님에 의해 2012-11-01 14:11:52 생활에서 복사 됨]	김자윤	0	2012 11-01

786	[피렌체] 거리 풍경과 미술관 아침 식사가 제공되는 작은 호텔을 예약했는데 로비에 앉아 손님을 맞는 분이 뜻밖에도 동양인 아저씨다. 언뜻 한국인 인가 싶을 정도로 익숙한 외모의 아저씨는…	구장로	0	2012 11-01

785	[주말농장] 뚱딴지 캐기 토요일에 가을비가 내렸다. 비가 여름의 장대비처럼 내리기도 하고 가늘게 오기도 하였다. 오후에 주말농장에 뚱딴지를 캐려고 갔다. 아는 사람이 …	순수	0	2012 10-31

784	[들꽃사진] 물매화 2012.10.24 고흥군 동일면 내나로도 [이 게시물은 관리자님에 의해 2012-10-31 15:33:21 생활에서 복사 됨]	김자윤	0	2012 10-31

783	┗ 풍요로운 농장지대 푸른 농장지대에는 체리와 오렌지 포도, 아몬드, 호박들이 아주 세밀하고 질서정연하게 자라고 있다. 대규모의 농업은 소작농의 삶의 터전을 없애고 공장식 농산…	뭉크	0	2012 10-31

782	미국 서부의 발전사 미국 서부의 발전은 금광발견, 철도, 영화산업의 발전, 에어컨디션의 발명으로 획기적 발전을 이룬다. 강압말살정책으로 인디언들을 없애고 …	뭉크	0	2012 10-31

781	비 오는 선운사에서 아침에 잠시 소강상태를 보이던 비는 참을 수 없었던지 마구 쏟아낸다. 여기저리 수선스런 움직임들과 바람 바람 비 쏴아아~ 쏟아지는 낙엽비가 …	다시라기	0	2012 10-31

780	내소사에서 후회하기 시작했어. 왜 이걸 시작했을까... 찍어논 사진은 아깝고 지금 안하면 내 버려질 것 같아 아~ 어깨 아포!! 새벽에 추적추적 비가 내리…	다시라기	0	2012 10-31

779	철도중심지 바스토우와 농업의 중심지 프레즈노 버스를 타고 달리다 보니 사막의 모습은 다양하게 변하면서 차츰 푸르른 초원도 보이고 건초들이 자라고 방목되는 소떼들이 보여 평화로운 느낌이 든다. …	뭉크	0	2012 10-31

778	[동시] 날자, 날자꾸나 [童詩]제목 - 날자, 날자꾸나解脫 흑산도作날고 싶어요날고 싶어요아빠 폰 주세요삼십분만요빠밤빠밤빰~아이좋아어머머, 아까워라안되겠어요아이템 사도 되죠?그…	흑산도	0	2012 10-30

777	곶감 - 이제 빼먹기만 하면 된다 주말에 가는 시골집에 그리 크지 않은 감나무가 두 그루 있다. 이넘덜은 별로 해주는 것도 없는데 해마다 이맘때면 그지…	심플	0	2012 10-30

776	[낚시] 삼세번 - 천수만, 삼길포, 벌천포 삼세번 [천수만, 삼길포, 벌천포 ] 10월 26일 금요일 저녘 냉동된 갑오징어 해동 시켜 채를 썰어 많이 잡아 올께 하고 집을 나선다. …	이장	0	2012 10-30

775	[사진] 우리집 가을꽃 2012.10.23 고흥군 봉래면 신금리(외나로도) [이 게시물은 관리자님에 의해 2012-10-30 14:11:17 생활에서 복사 됨]	김자윤	0	2012 10-30

774	┗ 부부 동반 여행의 밤 점심 바지락칼국수 먹었는 데흠...돌아다니면서 느끼는 점음식은 부산이 푸짐하다는 거~ 일전에동해가서 전복 사 먹었거던한 개에 마넌셋이…	다시라기	0	2012 10-30

773	변산반도의 가을 가을 가을 근질근질 하든차에 옆지기 모임에서 아내를 위한 모임인가 몬가 해서 슬그머니 엉덩이를 걸쳐보았더만 바쁘게 수학여…	다시라기	0	2012 10-30

772	[詩] 커피 …	미나리	0	2012 10-29

771	아들과 함께 하는 성 교육 (짤방 - 고지야 작품) 아들이 멋진 싸나이로 살려면 여성관, 남성관, 인간관이 잘 정립되어 있어야 한다고 생각하고 키웠다. 도덕 교과서 같은 소리도 …	수수꽃	0	2012 10-29

770	비바 라스베가스 라스베가스는 사막 한가운데 세워진 도박과 향락의 도시로 한 야망 있는 사람의 아이디어로 시작된 도시이다. 인구 60만 명에 불과한 이 도시에 수천만 명…	뭉크	0	2012 10-29

769	철원 잠곡 저수지 가을 끝자락이라도 잡으려고 나들이를 한다. 서울 언저리에서 푹 익은 가을을 만날 수 있는 곳은.. 경기도와 강원도가 걸쳐있는 중부 내륙지방 가평.포천,화…	피안	0	2012 10-29

768	콜로라도 강의 휴양도시 라플린 콜로라도 강가의 휴양 도시인 라플린은 은퇴자들이 모여 사는 도시인데 깨끗한 콜로라도 강과 수상 스포츠를 즐길 수 있는 시설과 고급스러운 호텔에서 적…	뭉크	0	2012 10-29

767	[사진] 약도 안 쳤는데 잘 크고 있습니다. 2012.10.23 고흥군 봉래면 신금리(외나로도)[이 게시물은 관리자님에 의해 2012-10-29 14:06:19 생활에서 복사 됨]	김자윤	0	2012 10-29

766	┗ 산타마리아 성당과 산 로렌조 마켓 지난여름에 쓰지 못하고 미루어 두었던 휴가를 가을이 더 깊어지기 전에 쓸 수 있게 됐다. 목적지는 오랫동안 염두에 두고 있던 이탈리아 북부도시 피…	구장로	0	2012 10-29

765	┗ 할리우드 거리 미국 할리우드 거리는 영화주인공의 모습을 한 사람들과 아카데미 시상식이 열리는 극장 앞의 화려함으로 확인시켜준다. 스타들의 손을 찍어 거리에 …	뭉크	0	2012 10-28

764	┗ 그랜드 캐년 사진으로만 보던 그랜드캐년은 자연의 위대함과 신비를 보여준다, 신이 만든 최고의 걸작이라고 할만하다, 화창한 날씨 덕에 더욱더 아름답고 신비로운…	뭉크	0	2012 10-28

763	[미국 서부] 민속촌 켈리코 황량한 미국 서부의 사막을 지나다가 켈리코라는 옛 은광산을 방문하였다. 꿈을 안고 미 서부로 몰려든 사람들이 살던 집과 모습이 그대로 전시되어 있다. 카…	뭉크	0	2012 10-28

762	철원 잠곡 저수지 가을 끝자락이라도 잡으려고 나들이를 한다. 서울 언저리에서 푹 익은 가을을 만날 수 있는 곳은.. 경기도와 강원도가 걸쳐있는 중부 내륙지방 가평.포천,화…	피안	0	2012 10-28

761	[지난여름] 문경새재에서 지난 7월 초에 문경새재에 가서 찍은 사진들이야 봉닷컴생각하며 사진 찍은것까진 좋았는데.. 게을러서...쩝 올릴까말까 많이 망설였는데.. ↓요 사진땜시..…	언제나마음만은	0	2012 10-27

760	전문가와의 대화: 혈청 요새...이 옵화가 논문제출과, 회사설립으로 바쁜(?) 편인듸..어제...전문가(회사설립 컨설턴트)들과 회의하믄서아조 유익한 토론을 많이 했네...ㅡㅠㅡ;;......…	팔할이바람	0	2012 10-27

759	┗ 모하비 사막 캘리포니아와 네바다, 아리조나를 걸쳐있는 모하비 사막은 다양한 모습을 보여주어 처음 사막을 대하는 사람들에게 큰 인상을 주었다. 넓고 넓은 사막에 뱀과 …	뭉크	0	2012 10-27

758	┗베네시앙 호텔에서 베니스를 만나다 라스베가스에 있는 베네시앙 호텔은 파란 하늘에 구름이 아름다운 인공 하늘로 사람들을 유혹한다. 베니스의 마르코 광장과 베니스의 수로에 곤돌라를 운행하…	뭉크	0	2012 10-27

757	┗민속촌 켈리코 황량한 미국 서부의 사막을 지나다가 켈리코라는 옛 은광산을 방문하였다. 꿈을 안고 미 서부로 몰려든 사람들이 살던 집과 모습이 그대로 전시되어 있다. 카…	뭉크	0	2012 10-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