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
 
회원가입 비번찾기 인증메일재발송
     
 
출장안마,출장마사지,바나나출장안마이미지
총 게시물 3,396건, 최근 0 건
번호 제목 글쓴이 점수 날짜
1636
             카타르 월드컵경기장   정확한 명칭은 알-와크라 운동경기장(Al-Wakrah Spo…
술기 0 2013
11-23
1635
올 3월초에 시작해서 약 8개월간 주말농장을 다니면서..수많은 야채를 심고 캐고 따먹었다.작년보다 수확인 작황이 무척 좋아던 것 같다.내년에도 할 예정이다.…
순수 0 2013
11-23
1634
Qrora.com 이 지구상에서 가장 초현실적인 관광지들을 선정 했습니다이그림을 보면 "조물주"의 경이로움에 감탄할 수 밖에...참으로 신기하고 오묘한 누구…
만각 0 2013
11-23
1633
올 3월초에 시작해서 약 8개월간 주말농장을 다니면서..수많은 야채를 심고 캐고 따먹었다.작년보다 수확인 작황이 무척 좋아던 것 같다.내년에도 할 예정이다.…
순수 0 2013
11-23
1632
  대입수능 시험이 끝나고 복잡하면서도 지루한 지원, 면접 등의 절차가 한창 진행중이다.     여러 해 지난 일인데, 우리집 아이의&n…
심플 0 2013
11-23
1631
이 그림은 멀 말하는 거시냐믄, 대학, 대학원 석사.박사....이 과정은...지식을 습득하여 유식해진다는 말이라기 보다는자기가 멀 모르는지를 알아가는 과…
팔할이바람 0 2013
11-21
1630
(파란색 부분이 4촌간 결혼이 가능한 나라)   ......ㅡㅡ;;;....왜케.....많은게야...... ...     가까운 예로, 옆나라 일본 왜구는 4촌…
팔할이바람 0 2013
11-21
1629
2013년 11월14일 박정희 탄생 96주년 기념식에서 구미 시장이 <박정희 전 대통령은 <半神半人 으로 하늘이 내렸다>라고 신격화 발언을 하였으니..우상…
만각 0 2013
11-21
1628
백양사에서~ 광주에서 징한 동생과 만남이 있어서 기차로 가려다 지나는 길에 백양사 늦은 단풍도 구경할 겸 차를 가지고 가려고...장거리 운전..잠도 오고 심…
피안 0 2013
11-21
1627
루시앙 프로이드의 세가지 연구 (Three Studies Of Lucian Freud)   이탈리아 영화계의 거장 쥬세페 토르나토레(Giuseppe Tornatore)의 작품인 시네…
술기 0 2013
11-21
1626
13일에는 아이들이 다니는 중학교에서 방과 후 수업을 하였다.  중학교에선 가을 축제와 더불어 시험이 끝난 중3교실에서 예비 고등 반을 운영하기도 하고 …
빨강해바라기 0 2013
11-21
1625
↑ 왼쪽부터 시계방향 목련꽃 봉오리, 헛개나무 열매, 겨우살이   지난달 어머니 생신 맞이 가족 여행으로 부안 내소사를 댕겨왔다고 디어뉴스에 …
라임 0 2013
11-21
1624
올 3월초에 시작해서 약 8개월간 주말농장을 다니면서..수많은 야채를 심고 캐고 따먹었다.작년보다 수확인 작황이 무척 좋아던 것 같다.내년에도 할 예정이다.…
순수 0 2013
11-21
1623
짧게 한바퀴 돌았는데... 들어갈 때는 밖에서.. 이곳은 성 안이라서.. 더 돌아야 한다..   동북공심돈으로 다시 가고.. 창룡문으로 나와서 또 국궁 …
순수 0 2013
11-13
1622
              세계발레 30년 모스크바 국제발레스쿨 축제      &n…
술기 0 2013
11-13
1621
              세계발레 30년 모스크바 국제발레스쿨 축제      &n…
술기 0 2013
11-13
1620
오늘 오전에는 아내와 건강검진을 받았다.. 어제 저녁부터 아무것도 안먹고.. 아침도 안먹구...   미리 예약한 병원으로 가서 검진을 받았다.. 별일은…
순수 0 2013
11-13
1619
              세계발레 30년 모스크바 국제발레스쿨 축제      &n…
술기 0 2013
11-13
1618
짧게 한바퀴 돌았는데... 들어갈 때는 밖에서.. 이곳은 성 안이라서.. 더 돌아야 한다..   동북공심돈으로 다시 가고.. 창룡문으로 나와서 또 국궁 …
순수 0 2013
11-13
1617
                    세계발레 30년 모스크바 국제발레스쿨…
술기 0 2013
11-12
1616
                    세계발레 30년 모스크바 국제발레스쿨…
술기 0 2013
11-12
1615
아내와 작은아이가 외출을 했다.. 뭐라 둘이서 샤발 대면서 둘만의 언어로 다녀 오겠다고 쏙딱대며 나보구는 집에 그냥 있으라네.. ㅎㅎ 머 어쩌겠나.. 잘…
순수 0 2013
11-12
1614
새마을 운동에 동원된 꿈많았던 여고 언니들       에,,,, 때는 바야흐르 언젠지 기억도 안 난다 친구애들 몇 명이랑 산에 야영 갔었…
미나리 0 2013
11-12
1613
지난 금요일(11월 8일) 밤에 잠을 자고 있는데, 팔뚝의 하박 부분이 간지러운 것이여. 설마 모기가 문 것은 아니것지 생각하고 계속 자려는데, 옆에 자고 있던 …
줌인민주 0 2013
11-12
1612
  과천의 서울대공원은 가까이 있어 쉽게 다녀 올 수 있는 곳이고 둘레길과 현대 미술관이 있고 음악회도 열리고 해서 예전에…
뭉크 0 2013
11-12
1611
후비적....어...심심혀... ...     야그 두 개   하나: 어느 시점부터인가... 내 주위에 나를 내 이름으로 부르는 사람들이 없어지고 있…
팔할이바람 0 2013
11-12
1610
오늘 오전에는 아내와 건강검진을 받았다.. 어제 저녁부터 아무것도 안먹고.. 아침도 안먹구...   미리 예약한 병원으로 가서 검진을 받았다.. 별일은…
순수 0 2013
11-12
1609
                         &n…
심플 0 2013
11-08
1608
      ▲ 마이산 새총대 -  전북 진안                &…
술기 0 2013
11-08
1607
   이거 증말 개갈 안나는 짓이다. 수술만 하면 다 되는 줄 알았더니 경과가 안 좋다. 쓰벌... 특별한 거는 아니고......뭔고 허니, 졸라 가렵다는...…
박봉추 0 2013
11-08
1606
오브라이언(O'brien)은 옵화동네에 있는 잉글랜드 팝 이름이다. ...  지난주 금요일,옵화 팀내의 일본 왜구연구원들을 데리고 술퍼마시러 …
팔할이바람 0 2013
11-08
1605
  우리 마을에도 가을이 무르익었다.     혹시 기억 하시나덜 ? 왜, 써프 시절에 "호박구덩이"라는 대화명 사용하던 냥반... 그리고, 괴…
심플 0 2013
11-08
1604
겨울로 접어 들게 되면... 따뜻한 곳이 생각나네..  따뜻한 곳에서 겨울을 보내면 좋겠는데.. 올해는 어떻게 하나?   사이판의 킹피셔(kingfishe…
순수 0 2013
11-05
1603
 삼십년정도 된 얘기지. 민속씨름 대회가 열리면서 대학생이었던 이만기가 천하장사를 차지했다. 내 기억으로는 당대 최고라던 최진욱(?)을 물리치고 천하…
아더 0 2013
11-05
1602
금년 봄은 유달리 추웠다. 늦게까지. 나야 뭐 옷 하나 더 껴 입으면 그만인데.문제는 그 바람에 감나무에 감이 안 열렸다는 거다. 이거 말이 대 ? 감나무에 …
심플 0 2013
11-05
1601
      ▲ 마이산 새총대 -  전북 진안                &…
술기 0 2013
11-05
1600
주말에 가는 시골집의 옆집에 어르신과 할머니 내외가 사신다. 참 점잖고 경우가 밝으면서도 정이 많으신 분들이다. 이 마을에 처음 들어갈 때부터 해서 10…
심플 0 2013
11-04
1599
    어머니 생신기념 가족 나들이로 부안 내소사를 다녀왔는데, 뭔 잉간들이 그리도 많은지,  일주문에서 경내까지 걸어가는 길이 온통 사람들…
라임 0 2013
11-04
1598
    나는 사자놀이하면 짤방처럼 저렇게 늦둥이들을 꼭 핥아 준다. 어제 드디어 둘째 딸 현서가 아빠 더럽다고 놀기 싫다 한다.ㅜㅜ 여섯 살이 되…
공상두 0 2013
11-04
1597
신병문 사진 작가가 개인 비행장비로 위험을 무릅쓰고 하늘과 땅에서 아름다운 우리 땅의 속살을 보여준다. 왠만한 동영상 보다  더 사실적이고 사진이…
만각 0 2013
11-02
1596
주말에 가는 시골집의 옆집에 어르신과 할머니 내외가 사신다. 참 점잖고 경우가 밝으면서도 정이 많으신 분들이다. 이 마을에 처음 들어갈 때부터 해서 10…
심플 0 2013
11-02
1595
주말에 가는 시골집의 옆집에 어르신과 할머니 내외가 사신다. 참 점잖고 경우가 밝으면서도 정이 많으신 분들이다. 이 마을에 처음 들어갈 때부터 해서 10…
심플 0 2013
11-02
1594
부처는 금을 좋아 할까라는 댓글을 올린적있다. 종교가 없어 신의 의미를 몰라서 절이나 큰 종교 건물에 다가 갈때면 종교 지도자들에 거부감을 느낀다.오늘도 …
빨강해바라기 0 2013
11-02
1593
 삼십년정도 된 얘기지. 민속씨름 대회가 열리면서 대학생이었던 이만기가 천하장사를 차지했다. 내 기억으로는 당대 최고라던 최진욱(?)을 물리치고 천하…
아더 0 2013
11-02
1592
  친구가 백김치를 만들었다고 탁배로 보내주었다 바쁜 세상에 손이 많이가는 백김치를 만들어 보내준 정성에 고마움과 안스러움이 교차한다   …
뭉크 0 2013
11-02
1591
남들과 다르게 창조적으로 살자.(언제부턴가...."창조" <-- 이 단어에 거부감이....그 냔 때문인가?......ㅡㅡ^....음...).....  오늘,오리의 음악…
팔할이바람 0 2013
11-02
1590
    어머니 생신기념 가족 나들이로 부안 내소사를 다녀왔는데, 뭔 잉간들이 그리도 많은지,  일주문에서 경내까지 걸어가는 길이 온통 사람들…
라임 0 2013
11-02
1589
주말에 가는 시골집의 옆집에 어르신과 할머니 내외가 사신다. 참 점잖고 경우가 밝으면서도 정이 많으신 분들이다. 이 마을에 처음 들어갈 때부터 해서 10…
심플 0 2013
10-31
1588
무척 날씨가 좋았네.. 나들이 하기 엄청 좋은 날~~~   어제의 피로 누적으로 뒹굴뒹굴거리면서 있었네.. 어제는 초딩 친구 모임이 있어서 쬐금 멀리 갔…
순수 0 2013
10-31
1587
지도 링크 사이트 <---여기미국에 살믄서,으데로 이사갈까 할때어느 동네가 교육환경 및 치안이 좋은 지..가 궁금하지 않겠냐?.......미국은 10년마다 한번씩…
팔할이바람 0 2013
10-31
1586
부처는 금을 좋아 할까라는 댓글을 올린적있다. 종교가 없어 신의 의미를 몰라서 절이나 큰 종교 건물에 다가 갈때면 종교 지도자들에 거부감을 느낀다.오늘도 …
빨강해바라기 0 2013
10-31
1585
 삼십년정도 된 얘기지. 민속씨름 대회가 열리면서 대학생이었던 이만기가 천하장사를 차지했다. 내 기억으로는 당대 최고라던 최진욱(?)을 물리치고 천하…
아더 0 2013
10-31
1584
금년 봄은 유달리 추웠다. 늦게까지. 나야 뭐 옷 하나 더 껴 입으면 그만인데.문제는 그 바람에 감나무에 감이 안 열렸다는 거다. 이거 말이 대 ? 감나무에 …
심플 0 2013
10-31
1583
주말에 가는 시골집의 옆집에 어르신과 할머니 내외가 사신다. 참 점잖고 경우가 밝으면서도 정이 많으신 분들이다. 그 마을에 처음 들어갈 때부터 해서 10…
심플 0 2013
10-29
1582
"그래, 아들아, 여자들은 아이를 오줌과 함께 흘려 내보내는데, 고통스러워서 때로는 목숨을 앗아가기도 한단다."   위 말은 '에밀'에서 루소가 예로 …
불안역학 0 2013
10-28
1581
↑ 09:29      비빔밥    한국              &…
술기 0 2013
10-28
1580
↑ 09:29      비빔밥    한국              &…
술기 0 2013
10-28
1579
아침햇살이 눈부신길에서 까치가 여유롭게 산책을 하네  흐드러지게 핀 꽃   아파트 옆의 산책길     오래된 아파트단지는 …
뭉크 0 2013
10-28
1578
어제 점심을 해장국이 좋을 것같아 손님이 잘 아는 식당에 갔다. 메뉴를 보니 우거지 해장국, 선지 해장국, 갈비 해장국 등이 보인다. 돼지 뼈다귀 해장국인줄…
줌인민주 0 2013
10-28
1577
무척 날씨가 좋았네.. 나들이 하기 엄청 좋은 날~~~   어제의 피로 누적으로 뒹굴뒹굴거리면서 있었네.. 어제는 초딩 친구 모임이 있어서 쬐금 멀리 갔…
순수 0 2013
10-28
1576
무척 날씨가 좋았네.. 나들이 하기 엄청 좋은 날~~~   어제의 피로 누적으로 뒹굴뒹굴거리면서 있었네.. 어제는 초딩 친구 모임이 있어서 쬐금 멀리 갔…
순수 0 2013
10-28
1575
지도 링크 사이트 <---여기미국에 살믄서,으데로 이사갈까 할때어느 동네가 교육환경 및 치안이 좋은 지..가 궁금하지 않겠냐?.......미국은 10년마다 한번씩…
팔할이바람 0 2013
10-28
1574
          신병문 사진 작가가 개인 비행장비로 위험을 무릅쓰고 하늘과 땅에서 아름다운 우리 땅의 속살 보여준다.왠만한 …
만각 0 2013
10-28
1573
  9월달 추석 전 주에 사정상 급하게 결정을 하고 와이프가 전광석화같이 일을 진행시켜 이사를 갔다(사실, 결정 자체를 전적으로 와이프 혼자 했다)…
심플 0 2013
10-25
1572
    마실 좋아하는 친정엄마가  팔을  삐끗하는 바람에 방안만 왔다리갔다리 하니  열불이 났는지 아침부터 딸들 호출이다.. …
피안 0 2013
10-25
1571
(면역학 연구에 자주 쓰이는 Balb/C계열 쥐)쥐색희를 하도 다루다 보니,인간을 접하믄, 가끔 쥐로 보일때가.....ㅡ..ㅡ;;...인간이외의 생물에게 노벨상을 준다…
팔할이바람 0 2013
10-25
1570
오늘은 나의 종의 기원이다. 우리 동네는 생일날 팥밥을 해먹는다. 어떤 동네는 백 살까지 장수하라고 흰 밥을 먹는다고 한다. 울 할매는 나에게 귀신 붙지 말…
빨강해바라기 0 2013
10-25
1569
아침햇살이 눈부신길에서 까치가 여유롭게 산책을 하네  흐드러지게 핀 꽃   아파트 옆의 산책길     오래된 아파트단지는 …
뭉크 0 2013
10-25
1568
어제 점심을 해장국이 좋을 것같아 손님이 잘 아는 식당에 갔다. 메뉴를 보니 우거지 해장국, 선지 해장국, 갈비 해장국 등이 보인다. 돼지 뼈다귀 해장국인줄…
줌인민주 0 2013
10-25
1567
"그래, 아들아, 여자들은 아이를 오줌과 함께 흘려 내보내는데, 고통스러워서 때로는 목숨을 앗아가기도 한단다."   위 말은 '에밀'에서 루소가 예로 …
불안역학 0 2013
10-25
1566
↑ 09:29      비빔밥    한국              &…
술기 0 2013
10-25
1565
아는 사람이 콩나물용이나 두부 해 먹는 콩을 조금 주었다.. 무엇을 할까??? 고민하다가.. 아주 오래전의 어머니께서  시루에 콩나물을 길렀던 생각이 …
순수 0 2013
10-22
1564
USA가 아니라, UST란다.....ㅋㅋㅋㅋㅋㅋㅋ.............. 어제타임지를 읽다보니, 이런 기사 있더만(오늘은 모르겠고,  어제는 기사리뷰 1등이였음. …
팔할이바람 0 2013
10-22
1563
수원화성에 산책 나갔다가 돌아와서 좀 쉬다가 주말농장에 갔다..   지난주에 못갔구.. 고구마는 다 먹었고.. 배추와 무우 반찬도 다 먹었구..  …
순수 0 2013
10-22
1562
상온의 맥주(포함 음료)를 10초이내에 냉각하는 장치.맥주, 와인 병이나 캔을 넣으믄, 45초이내에 5도로 냉각이 가능한 "V-Tex".판매점용 V…
팔할이바람 0 2013
10-22
1561
가을이이다. 서울은 여전히 회색이고 한강의 물빛은 스산해지기 시작한다. 비교적 빠른 단풍을 볼 수 있는 곳으로 잠시 나들이 갔다.   강원도 인제군…
피안 0 2013
10-22
1560
지난 10월 초 '아기 기도 닭뼈 걸림' 1차 공판에 다녀 왔다. 우리측 변호사는 '진료기록부 감정'을 의뢰했고, 상대 병원측 변호사는 병원의 과실이 없음을 주장…
줌인민주 0 2013
10-22
1559
  9월달 추석 전 주에 사정상 급하게 결정을 하고 와이프가 전광석화같이 일을 진행시켜 이사를 갔다(사실, 결정 자체를 전적으로 와이프 혼자 했다)…
심플 0 2013
10-22
1558
수원화성에 산책 나갔다가 돌아와서 좀 쉬다가 주말농장에 갔다..   지난주에 못갔구.. 고구마는 다 먹었고.. 배추와 무우 반찬도 다 먹었구..  …
순수 0 2013
10-21
1557
아는 사람이 콩나물용이나 두부 해 먹는 콩을 조금 주었다.. 무엇을 할까??? 고민하다가.. 아주 오래전의 어머니께서  시루에 콩나물을 길렀던 생각이 …
순수 0 2013
10-21
처음  이전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다음  맨끝
 
 (펌) 어제 표결이 신의한수였…
 회비 납부 계좌
 굥의 미션
 가신(家臣) 과 노무현
 날뽕의 추억
 당신은 엘리트주의자인가요? -…
 운영자님께 고합니다
 지난해, 친구 2명의 자살과 병…
 시스템
 극문 X82 의 특징
 노무현을 좋아하는 ...
 지도자의 결단
 지난 20년의 교훈 - 실패를 즐…
 글쓰기
 악성 댓글러들과 조중동 휘하 …
 아더편집장님 그동안 수고하셨…
 아더 편집장의 마지막 인사
 사이트를 망치려는 악성 댓글…
 미래지향님, 회원 글들이 훼손…
 후원내역 (18년~22년)
 
 
 
ⓒ 2013 디어뉴스 dearnewsnet@gmail.com ㅣ 개인정보취급방침 ㅣ 회원약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