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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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점수	날짜

1716	눈 지난주 수원은 눈이 꽤 왔네.. 아직도 녹지 않은곳이 많네.. 아내는 출타하고 난 그곳에 태워다 주고.. 어그적 어그적 거리다가.. 잠깐 바…	순수	0	2013 12-22

1715	전주비빔밥 지난 달인가 전주에 갔을 때 유명하다는 전주비빔밥집에 갔다가 마구잡이 섞어 비벼 나오는 것을 보니 깜놀했다. 개밥도 아니고 이게 머꼬? 가격은 터무니없이 …	피안	0	2013 12-22

1714	신발 빨래 어제 토요일에 조금 일찍 왔다. 망년회 약속은 6시고 낮에 뭐하지 뭐하지 하다 생각난 일이 신발 빨래였다. 나는 주로 운동화를 신고 돌아 다니는데, 지난…	아더	0	2013 12-22

1713	가례헌~!! 어제 모임장소에 가보니 이곳이 바로 "가례헌" 이쪽에 문외한이라 사진만 올린다. 일을 일찍 마치고 갔지만 시간이 늦어 공연은 못봤다능 휴대폰…	나너그리고우리	0	2013 12-22

1712	눈길에서....... 잘방사진은 내 첫 자가용 인 중고 프라이드.... 연식이 8~9년 정도 된듯하고 내가 열심히 쩐을 모아서 면허증 따고 얼마안되서 산거 연식이 …	명림답부	0	2013 12-20

1711	[간식] 맛탕 요번 맛탕 재료인 껍질 벗긴 호박고구마~ 사실 맛탕은 밤고구마가 제맛인데, 집에 호박고구마만 있어가 꿩 대신 닭이라고... (얼마든지 맛있게 만들 수…	라임	0	2013 12-20

1710	일상잡설: 기숙사 살던때 -뜬금없이, 생각나 찌그리는 글- 외국에서 공부할때,집을 구하기 전 으짤수 없이 (집 구할때 까지) 학교기숙사에 산 적이 있었네.그것도 남.녀같이 사는...…	팔할이바람	0	2013 12-20

1709	내 친구 gips -짤방은 앤드 동지가 흔쾌히 협찬- 뭔 부귀영화를 누리겠다고 하루에 글을 두 개나 쓰고 자빠졌으니,,,, 지난 토요일 &nb…	미나리	0	2013 12-20

1708	고양이가 따라 들어왔다 어제 밤 10시 넘어 배가 출출한데 마눌님이 밥이 없다 한다. 라면도 안 사놨다 한다. 그럼 내가 사러가야지. 옷을 주섬 주섬 입고 네 살 난 딸래미 보고 슈퍼 가…	줌인민주	0	2013 12-20

1707	무검(撫劍)의 서 - 김관식 1997년 07월 06일은 비오다 흐렸다... 구름도 많은 그런 날이었던 듯. (책 뒤에 고렇게 쓰여져 있다) 김관식은 1934년 충남 논산에서…	라임	0	2013 12-20

1706	끝없는 만화 - 김팔랑나비의 모험 [이 게시물은 관리자님에 의해 2013-12-20 01:14:14 생활에서 복사 됨]	미나리	0	2013 12-20

1705	내 친구 gips -짤방은 앤드 동지가 흔쾌히 협찬- 뭔 부귀영화를 누리겠다고 하루에 글을 두 개나 쓰고 자빠졌으니,,,, 지난 토요일 &nb…	미나리	0	2013 12-20

1704	응답하라 1974 - 스피커를 아느냐? 파란해골13호의 정체는 1977년에 드러났다. 그러나 1974년 파란해골은 성우 박일의 목소리로만 존재하였다. 박일이 아니었나? 아님, 말고~... 으잉?&…	불안역학	0	2013 12-20

1703	[간식] 맛탕 요번 맛탕 재료인 껍질 벗긴 호박고구마~ 사실 맛탕은 밤고구마가 제맛인데, 집에 호박고구마만 있어가 꿩 대신 닭이라고... (얼마든지 맛있게 만들 수…	라임	0	2013 12-20

1702	응답하라 1974 - 스피커를 아느냐? 파란해골13호의 정체는 1977년에 드러났다. 그러나 1974년 파란해골은 성우 박일의 목소리로만 존재하였다. 박일이 아니었나? 아님, 말고~... 으잉?&…	불안역학	0	2013 12-20

1701	응답하라 1987: 나이트장 지구 온난화의 강력한 증거.....ㅡㅠㅡ;;..와이리 므흣하지?...음........ 뜬금 드는 생각: 요새 이른바 젊은 작것들은 머하믄서 노나? 가만히 …	팔할이바람	0	2013 12-20

1700	일상잡설: 기숙사 살던때 -뜬금없이, 생각나 찌그리는 글- 외국에서 공부할때,집을 구하기 전 으짤수 없이 (집 구할때 까지) 학교기숙사에 산 적이 있었네.그것도 남.녀같이 사는...…	팔할이바람	0	2013 12-20

1699	고양이가 따라 들어왔다 어제 밤 10시 넘어 배가 출출한데 마눌님이 밥이 없다 한다. 라면도 안 사놨다 한다. 그럼 내가 사러가야지. 옷을 주섬 주섬 입고 네 살 난 딸래미 보고 슈퍼 가…	줌인민주	0	2013 12-20

1698	이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냄새 어제도 아버지는 들어 오지 않으셨다. 할머니가 라면 몇 개를 넣고 가는 국수를 잔뜩 넣어 끓여서 우리를 깨웠다. 냄새만 맡아도 아침 밥상머리 풍경이 …	박봉추	0	2013 12-20

1697	끝없는 만화 - 김팔랑나비의 모험 [이 게시물은 관리자님에 의해 2013-12-17 23:02:48 생활에서 복사 됨]	미나리	0	2013 12-17

1696	홍제동으로 바람 쐬다 아는 작가가 홍제동 금방에 살고 있어서 눈도 슬쩍 지나갔고 딱히 할 일도 없어서 그쪽으로 마실 갔다. 이 동네도 얼마 안 가 추억속으로 들어갈 것 같네. 엉금…	피안	0	2013 12-17

1695	멀리 갈 수고로움 없던 노고산 심설산행... 정기산행으로 노고산을 다녀왔다 노고산 산행은 순전히 북한산 바라보기... 이다. 날씨가 좋은 날 갔으면 낱낱이 북한산의 면면을 보았겠지만 아쉽게…	앤드	0	2013 12-17

1694	[간식] 맛탕 요번 맛탕 재료인 껍질 벗긴 호박고구마~ 사실 맛탕은 밤고구마가 제맛인데, 집에 호박고구마만 있어가 꿩 대신 닭이라고... (얼마든지 맛있게 만들 수…	라임	0	2013 12-17

1693	눈길에서....... 잘방사진은 내 첫 자가용 인 중고 프라이드.... 연식이 8~9년 정도 된듯하고 내가 열심히 쩐을 모아서 면허증 따고 얼마안되서 산거 연식이 …	명림답부	0	2013 12-17

1692	응답하라 1974 - 스피커를 아느냐? 파란해골13호의 정체는 1977년에 드러났다. 그러나 1974년 파란해골은 성우 박일의 목소리로만 존재하였다. 박일이 아니었나? 아님, 말고~... 으잉?&…	불안역학	0	2013 12-17

1691	응답하라 1987: 나이트장 지구 온난화의 강력한 증거.....ㅡㅠㅡ;;..와이리 므흣하지?...음........ 뜬금 드는 생각: 요새 이른바 젊은 작것들은 머하믄서 노나? 가만히 …	팔할이바람	0	2013 12-17

1690	내 친구 gips -짤방은 앤드 동지가 흔쾌히 협찬- 뭔 부귀영화를 누리겠다고 하루에 글을 두 개나 쓰고 자빠졌으니,,,, 지난 토요일 &nb…	미나리	0	2013 12-17

1689	끝없는 만화 [이 게시물은 관리자님에 의해 2013-12-16 05:01:54 생활에서 복사 됨]	미나리	0	2013 12-16

1688	--여자란...-- Younha(윤하) - 비밀번호 486 [이 게시물은 관리자님에 의해 2013-12-16 05:01:37 생활에서 복사 됨]	납딱콩	0	2013 12-16

1687	늙으믄................ '김팔할'옵화야가 생활방에 늙어 간다는 것.........은 어짜고 저짜고 올렸잖애~ 근디 참말 나이를 먹어가는 건지, 이건 건망증도 아니여~ …	라임	0	2013 12-16

1686	10,000원 짜리 커피를 2,000원에 마시는 방법~!! 프랑스 니스의 한 카페 '가격표에 의하면 “커피 한잔(A coffee)”이라고 하면 7유로(약 만원)를 받지만,“커피 한잔 부탁드려요(a coffee please)”라고 …	나너그리고우리	0	2013 12-16

1685	멀리 갈 수고로움을 없던 노고산 심설산행... 정기산행으로 노고산을 다녀왔다 노고산 산행은 순전히 북한산 바라보기... 이다. 날씨가 좋은 날 갔으면 낱낱이 북한산의 면면을 보았겠지만 아쉽게…	앤드	0	2013 12-16

1684	눈길에서....... 잘방사진은 내 첫 자가용 인 중고 프라이드.... 연식이 8~9년 정도 된듯하고 내가 열심히 쩐을 모아서 면허증 따고 얼마안되서 산거 연식이 …	명림답부	0	2013 12-16

1683	끝없는 만화 [이 게시물은 관리자님에 의해 2013-12-15 10:43:22 생활에서 복사 됨]	미나리	0	2013 12-15

1682	--여자란...-- Younha(윤하) - 비밀번호 486 [이 게시물은 관리자님에 의해 2013-12-14 23:30:54 생활에서 복사 됨]	납딱콩	0	2013 12-14

1681	강원도 횡성 천주교 도곡공소 지난 5일.. 거래업체가 강원도 횡성에 있다. 중요한 부품을 생산하기 때문에 방문하게 되었다. 날씨가 미세먼지 투성이였던 날인데... 강원도 횡성에도 뿌연…	순수	0	2013 12-14

1680	늙으믄................ '김팔할'옵화야가 생활방에 늙어 간다는 것.........은 어짜고 저짜고 올렸잖애~ 근디 참말 나이를 먹어가는 건지, 이건 건망증도 아니여~ …	라임	0	2013 12-14

1679	10,000원 짜리 커피를 2,000원에 마시는 방법~!! 프랑스 니스의 한 카페 '가격표에 의하면 “커피 한잔(A coffee)”이라고 하면 7유로(약 만원)를 받지만,“커피 한잔 부탁드려요(a coffee please)”라고 …	나너그리고우리	0	2013 12-14

1678	홍제동으로 바람 쐬다 아는 작가가 홍제동 금방에 살고 있어서 눈도 슬쩍 지나갔고 딱히 할 일도 없어서 그쪽으로 마실 갔다. 이 동네도 얼마 안 가 추억속으로 들어갈 것 같네. 엉금…	피안	0	2013 12-14

1677	요즘 진격의 중딩들 생일 문화~ 아편의 댓글마따나 아이자랑 카테고리 하나 만들어 줘야~ 글이 마르지 않는 샘처럼 올라올려나... (아편 댓글→ 홍홍홍~~ 우리 아이가 어짜고 저짜고 …	라임	0	2013 12-14

1676	우유에 관한 불편한 진실 우유에 관한 불편한 진실 [이 게시물은 관리자님에 의해 2013-12-10 21:39:10 생활에서 복사 됨]	납딱콩	0	2013 12-10

1675	이런 사랑도 있었다...어떤 사랑의 추억(3) 공부를 다시 시작하여 72년 대입예비고사 합격후 학원 수업시간에 목에서 기침이 나며 뭐가 입속에 치밀어 올라 가래침인 줄 알았는데 입안이 비릿하여 뱉어보니…	만각	0	2013 12-10

1674	인생 수명을 알려주는 시계 Tikker라고하는 손목시계: 앞으로 몇년, 몇시간, 몇초 살 수 있는 지를 알려 준다고. 개발사 홈 페이지 링크 <-- 여기.... 사용자는, Tikker에 입…	팔할이바람	0	2013 12-10

1673	아파트 층간 소음 문제 지금 아파트로 이사온 지가 1년 6개월이 지나고 있다. 우리 애들이 어리기에 맘 놓고 뛰어 놀라고 1층으로 이사를 왔는데, 대표 짤방처럼 시끄럽다고 누군가 우…	줌인민주	0	2013 12-10

1672	끝없는 만화 [이 게시물은 관리자님에 의해 2013-12-10 21:37:36 생활에서 복사 됨]	미나리	0	2013 12-10

1671	굴비(屈非) 이야기 ▲ 보리굴비 방사능 때문에 바다 것들이 푸대접받지만 질 좋은 생선류를 멀리한다는 것은 그리 쉬운 일은 아니다. 생선 중에 갑이 틀림없는 조기에 대…	피안	0	2013 12-10

1670	요즘 진격의 중딩들 생일 문화~ 아편의 댓글마따나 아이자랑 카테고리 하나 만들어 줘야~ 글이 마르지 않는 샘처럼 올라올려나... (아편 댓글→ 홍홍홍~~ 우리 아이가 어짜고 저짜고 …	라임	0	2013 12-10

1669	강원도 횡성 천주교 도곡공소 지난 5일.. 거래업체가 강원도 횡성에 있다. 중요한 부품을 생산하기 때문에 방문하게 되었다. 날씨가 미세먼지 투성이였던 날인데... 강원도 횡성에도 뿌연…	순수	0	2013 12-10

1668	끝없는 만화 [이 게시물은 관리자님에 의해 2013-12-05 20:12:11 생활에서 복사 됨]	미나리	0	2013 12-05

1667	청도할매김밥을 알랑가몰라 무려 한시간 반을 기다렸다가 먹어봤다. 청도 할매김밥... 난 초겨울 오후 그냥 청도 시장을 걷고 있었을 따름이었다. 그런데 사람들이 모두 심각한 …	불안역학	0	2013 12-05

1666	끝없는 만화[0] [이 게시물은 관리자에 의해 2013-11-29 22:25:22 기자캠프에서 이동 됨] 미나리 기자로부터 카테고리 견인비 1,000뽕이 삭감됨. [이 게시물은 관리자님에 의해…	미나리	0	2013 12-05

1665	꿀찬이네 가정소사...썰매타기...^^; 꿀찬이 야그를 풀어쓴지 벌써 여섯해를 넘기누마. 가끔 옛날 야그를 뒤적이다보면 만든 사람이 지 야그에 취해서 헤헤거리거나 쿨쩍거리는 경우가 있더라구. …	봉숙이	0	2013 12-05

1664	김장은 하셨나요? 날도 흐린데다 가을걷이 끝난 들판이 쓸쓸하더만... (예전 울엄마 늦은 추석이믄 자식들 내려왔다 우루루 나가고 가을 들녘 바라보고 있노라믄 가슴이 휑~한…	라임	0	2013 12-05

1663	아파트 층간 소음 문제 지금 아파트로 이사온 지가 1년 6개월이 지나고 있다. 우리 애들이 어리기에 맘 놓고 뛰어 놀라고 1층으로 이사를 왔는데, 대표 짤방처럼 시끄럽다고 누군가 우…	줌인민주	0	2013 12-05

1662	우유에 관한 불편한 진실 우유에 관한 불편한 진실 [이 게시물은 관리자님에 의해 2013-12-05 12:41:33 생활에서 복사 됨]	납딱콩	0	2013 12-05

1661	인생 수명을 알려주는 시계 Tikker라고하는 손목시계: 앞으로 몇년, 몇시간, 몇초 살 수 있는 지를 알려 준다고. 개발사 홈 페이지 링크 <-- 여기.... 사용자는, Tikker에 입…	팔할이바람	0	2013 12-05

1660	이런 사랑도 있었다...어떤 사랑의 추억(3) 공부를 다시 시작하여 72년 대입예비고사 합격후 학원 수업시간에 목에서 기침이 나며 뭐가 입속에 치밀어 올라 가래침인 줄 알았는데 입안이 비릿하여 뱉어보니…	만각	0	2013 12-05

1659	랍스터로 분위기한번 내볼까 랍스터는 쉽게 먹는 음식은 아니지만 분위기와 맛으로 승부해도 좋은 음식인것같다 1.랍스터는 찜해서 익힌다음 반으로 …	뭉크	0	2013 12-04

1658	끝없는 만화[0] [이 게시물은 관리자에 의해 2013-11-29 22:25:22 기자캠프에서 이동 됨] 미나리 기자로부터 카테고리 견인비 1,000뽕이 삭감됨. [이 게시물은 관리자님에 의해…	미나리	0	2013 12-04

1657	이런 사랑도 있었다...어떤 사랑의 추억(1) 민족시인 "고은"님은 그의 연작시집 "만인보"에서 연산군을 이렇게 묘사했다<이런 사람도 시를 쓴다,연산군 시집 한권>딱 이게 전부다..길게쓸 가치가 없…	만각	0	2013 12-04

1656	아들 패딩 점퍼가 이상해 아들 패딩 점퍼 가슴 부위에 음식이 많이 묻어 얼룩이 지지 않으니 얼마 입지도 못하고 버린다. 애가 어리니 한,두해 입을거라면 굳이 비싼 것 살 필요있나…	줌인민주	0	2013 12-04

1655	꿀찬이네 가정소사...썰매타기...^^; 꿀찬이 야그를 풀어쓴지 벌써 여섯해를 넘기누마. 가끔 옛날 야그를 뒤적이다보면 만든 사람이 지 야그에 취해서 헤헤거리거나 쿨쩍거리는 경우가 있더라구. …	봉숙이	0	2013 12-04

1654	텍사스의 추수감사절 오늘, 28일 추수감사절.이 옵화가 잡쏴 준 칠면조 구이....ㅡㅠㅡ;;..... 갑순이와 오리를 데리고 칼(Carl)네 집에 초대받아 출동. 집에 가니, …	팔할이바람	0	2013 12-04

1653	청도할매김밥을 알랑가몰라 무려 한시간 반을 기다렸다가 먹어봤다. 청도 할매김밥... 난 초겨울 오후 그냥 청도 시장을 걷고 있었을 따름이었다. 그런데 사람들이 모두 심각한 …	불안역학	0	2013 12-04

1652	우유에 관한 불편한 진실 우유에 관한 불편한 진실 [이 게시물은 관리자님에 의해 2013-12-04 00:07:06 생활에서 복사 됨]	납딱콩	0	2013 12-04

1651	날씨 너무 춥다옹 오늘 서울 영하-5도 열라 추움 따뜻하게들 입고 나가라!! Mariah Carey - Emotions [이 게시물은 관리자님에 의해 2013-11-29 01:12:…	납딱콩	0	2013 11-29

1650	자, 점심덜 먹자 토요일, 죙일 일이 있어 출근을 했다. 토요일 출근하는 날 점심은 보통은 점심시간쯤에 와이프 만나서 같이 밥 먹고 또 각자 일들 본다. 오늘은 와이프가 …	심플	0	2013 11-29

1649	간스메깡통 차기 어릴 적 부러운 것이 미군부대 다니는 집 애들이었다. 그애들 아부지덜은 육니오 임새 하우스 보이로 들어가 노무자로 떵떵거리며 사는 사람들이었다. 토…	박봉추	0	2013 11-29

1648	지난주 세계 표정 …	술기	0	2013 11-29

1647	절두산 성지 걷기 매주 토요일 오후 걷기를 하는 모임에 가끔 시간이 할애되면 참석하곤 한다. 나이는 전반적으로 나보다 아래가 몇명있고 나보다 위는 분들이 대부분인 모임인데…	앤드	0	2013 11-29

1646	[1961] 도시 남녀 시골 카타르 월드컵경기장 정확한 명칭은 알-와크라 운동경기장(Al-Wakrah Spo…	술기	0	2013 11-28

1645	교수질하는 내 친구가 살아가는 방법(2) 대입수능 시험이 끝나고 복잡하면서도 지루한 지원, 면접 등의 절차가 한창 진행중이다. 여러 해 지난 일인데, 우리집 아이의&n…	심플	0	2013 11-28

1644	정조대왕님과 한잔 날씨가 잔뜩 흐리고 미세먼지가 무척 많다는 예보를 접했는데도.. 뒹굴뒹굴대는 것도 심심해서 수원 남문 시장에 구경을 가자고 했다.. 목이 칼칼한…	순수	0	2013 11-28

1643	지난주 세계 표정 …	술기	0	2013 11-28

1642	간스메깡통 차기 어릴 적 부러운 것이 미군부대 다니는 집 애들이었다. 그애들 아부지덜은 육니오 임새 하우스 보이로 들어가 노무자로 떵떵거리며 사는 사람들이었다. 토…	박봉추	0	2013 11-28

1641	실버 원예 교육 이번 주는 농촌의 마을 회관을 돌아 다니며 원예 교육을 한다. 매년 이 맘이면 농업 기술센타에서 몇개의 마을을 선정하여 실버 원예 교육을 한다.올…	빨강해바라기	0	2013 11-28

1640	[사진] 북한산 단풍 오늘 낮, 잠깐 나가보니 눈, 비 섞여 막 오신다. 이름하여 진눈깨비... 진눈깨비가 내린날 북한산 올라 찍은 단풍 올린다. 이유는... 몰라두 된…	앤드	0	2013 11-28

1639	[1961] 도시 남녀 시골 카타르 월드컵경기장 정확한 명칭은 알-와크라 운동경기장(Al-Wakrah Spo…	술기	0	2013 11-23

1638	맥반석 계란 만들기 ↑ 직접 만든 껍질 벗긴 맥반석 계란인데, 흔들렸나 보옴~ 그냥 맛있었으려니 하고.......... 너무 너무 너무 간단한 거라 안올릴라고 했는데 그래…	라임	0	2013 11-23

1637	자, 점심덜 먹자 토요일, 죙일 일이 있어 출근을 했다. 토요일 출근하는 날 점심은 보통은 낮에 와이프 만나서 같이 밥 먹고 또 각자 일들 본다. 오늘은 와이프가 서울에 볼 일이…	심플	0	2013 11-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