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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점수	날짜

1796	화성 삼봉산, 지내산 지난 토요일 화성에 있는 삼봉산과 지내산을 다녀왔네요 3시간이면 끝낼 거리를 점심 먹고 차도 마셔가며 살랑살랑 걷다 넘의 산소자리 훈수까지 둬가며 무려…	앤드	0	2014 01-21

1795	역고드름 봐라~ 철원 쪽으로 마실갔다. 상큼 발랄한 눈이 없어 아쉬웠다. 신기한 거 하나 본 걸로 만족하고 경기 연천군 신서면 대광리 고대산 중턱 경원선 폐터널에 정신 상태…	피안	0	2014 01-21

1794	끝없는 만화 - 김팔랑나비의 모험 [이 게시물은 관리자님에 의해 2014-01-21 07:32:15 생활에서 복사 됨]	미나리	0	2014 01-21

1793	초보의 추억 춥다~ 저녁 일곱시 쫌 넘어 밥 먹으러 가는 길 신호 받아 직진하는 차들 보내고 가려는데 다들 라이트 켜고 달리는 차들 속에 마티…	라임	0	2014 01-20

1792	농구를 만화로 보면 스포츠?? 나는 위대하다. 1994년, 그놈의 응답하라고 하는 그 해, 나는 동생하고 바둑을 두기 위해 이불장 위에 얹어 놓은 바둑판을 들다가, 뚝! 하…	불안역학	0	2014 01-20

1791	렉카의 추억 내차는 2000년식 프레지오이다. 이놈 오래 되다 보니 종합 병동이다. 추석날 아침 큰집 가는데 아들이 덩차 덩차 거린다. 아빠 망치 빌려 줄까 하면서 애마의 비…	빨강해바라기	0	2014 01-20

1790	감기에는 꿀 배 미세먼지도 만발하고 날씨도 추우니까 감기에 걸리는 사람들이 많다 아주 심할정도는 아닌데 은근히 감기기운이 오래간다. 이럴때는 배 속을 씨부분을…	뭉크	0	2014 01-15

1789	꿀찬이네 가정소사 [이 게시물은 관리자에 의해 2014-01-11 22:05:04 기자캠프에서 복사 됨] [이 게시물은 관리자님에 의해 2014-01-15 22:34:51 생활에서 복사 …	봉숙이	0	2014 01-15

1788	--당신을 분해해볼까요?-- 테스트 사이트당신을 분해해볼까요?여기드가서테스트 하믄 된다납딱콩된장! [이 게시물은 관리자님에 의해 2014-01-15 22:34:31 생활에서 복사 됨]	납딱콩	0	2014 01-15

1787	초보의 추억 춥다~ 저녁 일곱시 쫌 넘어 밥 먹으러 가는 길 신호 받아 직진하는 차들 보내고 가려는데 다들 라이트 켜고 달리는 차들 속에 마티…	라임	0	2014 01-15

1786	농구를 만화로 보면 스포츠?? 나는 위대하다. 1994년, 그놈의 응답하라고 하는 그 해, 나는 동생하고 바둑을 두기 위해 이불장 위에 얹어 놓은 바둑판을 들다가, 뚝! 하…	불안역학	0	2014 01-15

1785	화성 삼봉산, 지내산 지난 토요일 화성에 있는 삼봉산과 지내산을 다녀왔네요 3시간이면 끝낼 거리를 점심 먹고 차도 마셔가며 살랑살랑 걷다 넘의 산소자리 훈수까지 둬가며 무려…	앤드	0	2014 01-15

1784	역고드름 봐라~ 철원 쪽으로 마실갔다. 상큼 발랄한 눈이 없어 아쉬웠다. 신기한 거 하나 본 걸로 만족하고 경기 연천군 신서면 대광리 고대산 중턱 경원선 폐터널에 정신 상태…	피안	0	2014 01-15

1783	토요 방과 후 수업과 돌보미 교실 아래 첨부 자료는 독일에서 직장 맘들의 근로 시간 단축에 관한 논의의 기사입니다.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4&am…	빨강해바라기	0	2014 01-11

1782	보이스피싱 2 신종 전화 사기가 하루가 멀다 하고 올라오니 걍 모른척 하기도 그렇고. 여튼 전화는 필요한 번호만 받는 게 정답일 듯~ 1. 파리바게트 상품권 …	피안	0	2014 01-11

1781	꿀찬이네 가정소사 [이 게시물은 관리자에 의해 2014-01-11 22:05:04 기자캠프에서 복사 됨] [이 게시물은 관리자님에 의해 2014-01-11 22:35:00 생활에서 복사 …	봉숙이	0	2014 01-11

1780	[첫경험] 숟가락 - 치과 에피소드 상형,, 숟가락 함 놔주께 때는 바야흐르 15년 전,,, 으음,,,,,,, 세월이 유수구나 한국에 잠깐 …	미나리	0	2014 01-11

1779	[첫경험] 아~ 아~ 너무 아파요~ 흐흐흐.. 그러니깐 때는 바야흐로 10여년전.. 한국 잇을때.. 이빨 치료차 치과에 간적이 잇다.. 울 고등학교 선배가 잇는 치과병원인디.. 그 형님은…	이상형	0	2014 01-11

1778	신종 보이스 피싱 로펌에 있는 ** 가 방금 보낸 문자입니다. 다들 주의하세요~! 올해부터 도로명 주소를 사용하게 해서 본인이 거래하는 해당 계좌 은행에서 주소…	피안	0	2014 01-11

1777	감기에는 꿀 배 미세먼지도 만발하고 날씨도 추우니까 감기에 걸리는 사람들이 많다 아주 심할정도는 아닌데 은근히 감기기운이 오래간다. 이럴때는 배 속을 씨부분을…	뭉크	0	2014 01-11

1776	봄이 오는가? 오후에 산책을 나갔다. 팔달산 중턱에 있는 선경 도서관에 가잔다. 어쩌랴.. 집에서 뒹굴거리는것 보다는 좋겠지.. 도서관을 가려고 일부러 많이 걸…	순수	0	2014 01-11

1775	게으른 양넘덜 너만 귀찬냐? 나도 귀찮다.........게으른 양늠덜....언젠가...양키처자 방에 놀러 간적이 있는듸, 릴리 을마나 지저분하던지....이기...사람사는 방인지..…	팔할이바람	0	2014 01-11

1774	머피의 법칙 생활방이 갑자기 왜케 썰렁한겨.............. 글서 희생정신 발휘?까정 해서 ㅋ 이야기 하나 한번씩 댕기는 카펠 들렀는데 말여 글…	라임	0	2014 01-11

1773	토요 방과 후 수업과 돌보미 교실 아래 첨부 자료는 독일에서 직장 맘들의 근로 시간 단축에 관한 논의의 기사입니다.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4&am…	빨강해바라기	0	2014 01-11

1772	영화 보러 가기 쉽지 않네 변호인 보러 가려고 개봉 첫날부터 방법을 강구하고 있는데 아직도 못가고 있다. 마음 비우고 혼자 가면 속 편할텐데, 그것도 그런 것이 혼자 눈물 짜고 있…	줌인민주	0	2014 01-10

1771	[첫경험] 아~ 아~ 너무 아파요~ 흐흐흐.. 그러니깐 때는 바야흐로 10여년전.. 한국 잇을때.. 이빨 치료차 치과에 간적이 잇다.. 울 고등학교 선배가 잇는 치과병원인디.. 그 형님은…	이상형	0	2014 01-10

1770	감기에는 꿀 배 미세먼지도 만발하고 날씨도 추우니까 감기에 걸리는 사람들이 많다 아주 심할정도는 아닌데 은근히 감기기운이 오래간다. 이럴때는 배 속을 씨부분을…	뭉크	0	2014 01-10

1769	허수경, 연애도 달덩이 짤방을 잘 보시라. 심사정의 벼베기 부분도이다. 뭔가 삘이 오지 않는가? 삘은 무슨 개뿔이나? 벼베는 그림이 정작은 엉터리라는 것이…	박봉추	0	2014 01-10

1768	퇴직 공무원의 창업에 얽힌 뒷 이야기 연재(3) 이번이 마지막 3회로 글이 좀 길더라도 인내심으로 버티라고 중간 중간에 풍악을 울리니 음악부터 들으며 지루함을 해소하기 바람. 비록 필력의 수준을 내 …	만각	0	2014 01-08

1767	영화 보러 가기 쉽지 않네 변호인 보러 가려고 개봉 첫날부터 방법을 강구하고 있는데 아직도 못가고 있다. 마음 비우고 혼자 가면 속 편할텐데, 그것도 그런 것이 혼자 눈물 짜고 있…	줌인민주	0	2014 01-08

1766	[첫경험] 아~ 아~ 너무 아파요~ 흐흐흐.. 그러니깐 때는 바야흐로 10여년전.. 한국 잇을때.. 이빨 치료차 치과에 간적이 잇다.. 울 고등학교 선배가 잇는 치과병원인디.. 그 형님은…	이상형	0	2014 01-08

1765	[첫경험] 숟가락 - 치과 에피소드 상형,, 숟가락 함 놔주께 때는 바야흐르 15년 전,,, 으음,,,,,,, 세월이 유수구나 한국에 잠깐 …	미나리	0	2014 01-08

1764	신종 보이스 피싱 로펌에 있는 ** 가 방금 보낸 문자입니다. 다들 주의하세요~! 올해부터 도로명 주소를 사용하게 해서 본인이 거래하는 해당 계좌 은행에서 주소…	피안	0	2014 01-08

1763	봄이 오는가? 오후에 산책을 나갔다. 팔달산 중턱에 있는 선경 도서관에 가잔다. 어쩌랴.. 집에서 뒹굴거리는것 보다는 좋겠지.. 도서관을 가려고 일부러 많이 걸…	순수	0	2014 01-08

1762	게으른 양넘덜 너만 귀찬냐? 나도 귀찮다.........게으른 양늠덜....언젠가...양키처자 방에 놀러 간적이 있는듸, 릴리 을마나 지저분하던지....이기...사람사는 방인지..…	팔할이바람	0	2014 01-08

1761	머피의 법칙 생활방이 갑자기 왜케 썰렁한겨.............. 글서 희생정신 발휘?까정 해서 ㅋ 이야기 하나 한번씩 댕기는 카펠 들렀는데 말여 글…	라임	0	2014 01-08

1760	퇴직 공무원의 창업에 얽힌 뒷 이야기 연재(3) 이번이 마지막 3회로 글이 좀 길더라도 인내심으로 버티라고 중간 중간에 풍악을 울리니 음악부터 들으며 지루함을 해소하기 바람. 비록 필력의 수준을 내 …	만각	0	2014 01-03

1759	전주 한옥마을 맛집--1 전주 한옥마을을 이리저리 돌아 다니다 보니 저녁시간이 되었다. 전주의 맛집이라며 가자고 한다. 파전에 막걸리와 쐬주를 시켜서 맛있게 먹었다. …	순수	0	2014 01-03

1758	전주 한옥마을 맛집--1 전주 한옥마을을 이리저리 돌아 다니다 보니 저녁시간이 되었다. 전주의 맛집이라며 가자고 한다. 파전에 막걸리와 쐬주를 시켜서 맛있게 먹었다. …	순수	0	2014 01-03

1757	2014년 새해 맞이 세계의 불꽃놀이..fireworks!!! 해외 곳곳은 2014년 새해를 어떻게 맞이했을까요? 호주 시드니, 영국 런던, 중국 상하이 등 해외 주요도시들은 불꽃놀이로 새해를 맞이했습니다. …	만각	0	2014 01-03

1756	일상잡설: 2000년도 새해추억 일본 가나가와현(神奈川県)에 있는 오오야마(大山)정상 모습.........1990년대부터이 옵화는 일본에 있었는데, 2000년도의 새해도 일본에서 맞이했다…	팔할이바람	0	2014 01-03

1755	신종 보이스 피싱 로펌에 있는 ** 가 방금 보낸 문자입니다. 다들 주의하세요~! 올해부터 도로명 주소를 사용하게 해서 본인이 거래하는 해당 계좌 은행에서 주소…	피안	0	2014 01-03

1754	영화 보러 가기 쉽지 않네 변호인 보러 가려고 개봉 첫날부터 방법을 강구하고 있는데 아직도 못가고 있다. 마음 비우고 혼자 가면 속 편할텐데, 그것도 그런 것이 혼자 눈물 짜고 있…	줌인민주	0	2014 01-03

1753	[첫경험] 숟가락 - 치과 에피소드 상형,, 숟가락 함 놔주께 때는 바야흐르 15년 전,,, 으음,,,,,,, 세월이 유수구나 한국에 잠깐 …	미나리	0	2014 01-03

1752	[첫경험] 아~ 아~ 너무 아파요~ 흐흐흐.. 그러니깐 때는 바야흐로 10여년전.. 한국 잇을때.. 이빨 치료차 치과에 간적이 잇다.. 울 고등학교 선배가 잇는 치과병원인디.. 그 형님은…	이상형	0	2014 01-03

1751	두꺼비의 성생활 놀랐지? 두꺼비가 아니라서... 이름이 '두꺼비'다. 위 사진은 이너넷에서 긁어온 거고... 불안이집에 토이푸들 한 마리가 있는데, 주인의 자존심 및 …	불안역학	0	2014 01-02

1750	전주비빔밥 지난 달인가 전주에 갔을 때 유명하다는 전주비빔밥집에 갔다가 마구잡이 섞어 비벼 나오는 것을 보니 깜놀했다. 개밥도 아니고 이게 머꼬? 가격은 터무니없이 …	피안	0	2014 01-02

1749	가례헌~!! 어제 모임장소에 가보니 이곳이 바로 "가례헌" 이쪽에 문외한이라 사진만 올린다. 일을 일찍 마치고 갔지만 시간이 늦어 공연은 못봤다능 휴대폰…	나너그리고우리	0	2014 01-02

1748	신발 빨래 어제 토요일에 조금 일찍 왔다. 망년회 약속은 6시고 낮에 뭐하지 뭐하지 하다 생각난 일이 신발 빨래였다. 나는 주로 운동화를 신고 돌아 다니는데, 지난…	아더	0	2014 01-02

1747	인터넷 웹브라우저의 추억 인터넷서핑을 할때 쓰는 웹 브라우저들(Web Browsers) 모든 웹 브라우저를 다운로드 받을 수 있는 곳.링크 <-- 여기.... 옵화가 인터넷을 처…	팔할이바람	0	2014 01-02

1746	퇴직 공무원의 창업에 얽힌 뒷 이야기 연재(3) 이번이 마지막 3회로 글이 좀 길더라도 인내심으로 버티라고 중간 중간에 풍악을 울리니 음악부터 들으며 지루함을 해소하기 바람. 비록 필력의 수준을 내 …	만각	0	2014 01-02

1745	일상잡설: 2000년도 새해추억 일본 가나가와현(神奈川県)에 있는 오오야마(大山)정상 모습.........1990년대부터이 옵화는 일본에 있었는데, 2000년도의 새해도 일본에서 맞이했다…	팔할이바람	0	2014 01-02

1744	전주 한옥마을 맛집--1 전주 한옥마을을 이리저리 돌아 다니다 보니 저녁시간이 되었다. 전주의 맛집이라며 가자고 한다. 파전에 막걸리와 쐬주를 시켜서 맛있게 먹었다. …	순수	0	2014 01-02

1743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냄새 어제도 아버지는 들어 오지 않으셨다. 할머니가 라면 몇 개를 넣고 가는 국수를 잔뜩 끓여서 우리를 깨웠다. 냄새만 맡아도 아침 밥상머리 풍경이 그려졌…	박봉추	0	2013 12-28

1742	전주비빔밥 지난 달인가 전주에 갔을 때 유명하다는 전주비빔밥집에 갔다가 마구잡이 섞어 비벼 나오는 것을 보니 깜놀했다. 개밥도 아니고 이게 머꼬? 가격은 터무니없이 …	피안	0	2013 12-28

1741	퇴직 공무원의 창업에 얽힌 뒷 이야기 연재(3) 이번이 마지막 3회로 글이 좀 길더라도 인내심으로 버티라고 중간 중간에 풍악을 울리니 음악부터 들으며 지루함을 해소하기 바람. 비록 필력의 수준을 내 …	만각	0	2013 12-28

1740	전주비빔밥 지난 달인가 전주에 갔을 때 유명하다는 전주비빔밥집에 갔다가 마구잡이 섞어 비벼 나오는 것을 보니 깜놀했다. 개밥도 아니고 이게 머꼬? 가격은 터무니없이 …	피안	0	2013 12-28

1739	전주 한옥마을 어제(금요일) 전북 진안의 거래 업체를 갔다.. 진안은 마이산이 유명하다. 마이산은 차를 타고 가며 찍었다. 운전은 내가 하지 않았고 함께간 동료가 했다. …	순수	0	2013 12-28

1738	퇴직 공무원의 창업에 얽힌 뒷 이야기 연재(2) 어설픈 창업의 성공과 실패를 3편으로 나누어 올린 글임 도전은 "끝이 없는 길" 영원히 순결한 옛날 DJ가수 박인희 노래로 오프닝... "창업자금 …	만각	0	2013 12-28

1737	크리스마스 오후 크리스마스... 아내와 작은아이와 함께 밖을 나와서.. 한바퀴 휙 돌아 댕겼다. 같은 길을 다니니까 새로운 것이 별로 없다. 그래서 다니지 않았던 …	순수	0	2013 12-27

1736	가례헌~!! 어제 모임장소에 가보니 이곳이 바로 "가례헌" 이쪽에 문외한이라 사진만 올린다. 일을 일찍 마치고 갔지만 시간이 늦어 공연은 못봤다능 휴대폰…	나너그리고우리	0	2013 12-27

1735	신발 빨래 어제 토요일에 조금 일찍 왔다. 망년회 약속은 6시고 낮에 뭐하지 뭐하지 하다 생각난 일이 신발 빨래였다. 나는 주로 운동화를 신고 돌아 다니는데, 지난…	아더	0	2013 12-27

1734	전주비빔밥 지난 달인가 전주에 갔을 때 유명하다는 전주비빔밥집에 갔다가 마구잡이 섞어 비벼 나오는 것을 보니 깜놀했다. 개밥도 아니고 이게 머꼬? 가격은 터무니없이 …	피안	0	2013 12-27

1733	인터넷 웹브라우저의 추억 인터넷서핑을 할때 쓰는 웹 브라우저들(Web Browsers) 모든 웹 브라우저를 다운로드 받을 수 있는 곳.링크 <-- 여기.... 옵화가 인터넷을 처…	팔할이바람	0	2013 12-27

1732	퇴직 공무원의 창업에 얽힌 뒷 이야기 연재(1) 어설픈 창업의 성공과 실패 이야기를 3 편으로 나누어 올린 글임우선 음악 부터...Beatles 의 Come together...(어서와 많이 읽어달란 야그) 그동안 …	만각	0	2013 12-27

1731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냄새 어제도 아버지는 들어 오지 않으셨다. 할머니가 라면 몇 개를 넣고 가는 국수를 잔뜩 끓여서 우리를 깨웠다. 냄새만 맡아도 아침 밥상머리 풍경이 그려졌…	박봉추	0	2013 12-23

1730	두꺼비의 성생활 놀랐지? 두꺼비가 아니라서... 이름이 '두꺼비'다. 위 사진은 이너넷에서 긁어온 거고... 불안이집에 토이푸들 한 마리가 있는데, 주인의 자존심 및 …	불안역학	0	2013 12-23

1729	눈 지난주 수원은 눈이 꽤 왔네.. 아직도 녹지 않은곳이 많네.. 아내는 출타하고 난 그곳에 태워다 주고.. 어그적 어그적 거리다가.. 잠깐 바…	순수	0	2013 12-23

1728	전주비빔밥 지난 달인가 전주에 갔을 때 유명하다는 전주비빔밥집에 갔다가 마구잡이 섞어 비벼 나오는 것을 보니 깜놀했다. 개밥도 아니고 이게 머꼬? 가격은 터무니없이 …	피안	0	2013 12-23

1727	신발 빨래 어제 토요일에 조금 일찍 왔다. 망년회 약속은 6시고 낮에 뭐하지 뭐하지 하다 생각난 일이 신발 빨래였다. 나는 주로 운동화를 신고 돌아 다니는데, 지난…	아더	0	2013 12-23

1726	가례헌~!! 어제 모임장소에 가보니 이곳이 바로 "가례헌" 이쪽에 문외한이라 사진만 올린다. 일을 일찍 마치고 갔지만 시간이 늦어 공연은 못봤다능 휴대폰…	나너그리고우리	0	2013 12-23

1725	인터넷 웹브라우저의 추억 인터넷서핑을 할때 쓰는 웹 브라우저들(Web Browsers) 모든 웹 브라우저를 다운로드 받을 수 있는 곳.링크 <-- 여기.... 옵화가 인터넷을 처…	팔할이바람	0	2013 12-23

1724	일상잡설: 기숙사 살던때 -뜬금없이, 생각나 찌그리는 글- 외국에서 공부할때,집을 구하기 전 으짤수 없이 (집 구할때 까지) 학교기숙사에 산 적이 있었네.그것도 남.녀같이 사는...…	팔할이바람	0	2013 12-22

1723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냄새 어제도 아버지는 들어 오지 않으셨다. 할머니가 라면 몇 개를 넣고 가는 국수를 잔뜩 끓여서 우리를 깨웠다. 냄새만 맡아도 아침 밥상머리 풍경이 그려졌…	박봉추	0	2013 12-22

1722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냄새 어제도 아버지는 들어 오지 않으셨다. 할머니가 라면 몇 개를 넣고 가는 국수를 잔뜩 끓여서 우리를 깨웠다. 냄새만 맡아도 아침 밥상머리 풍경이 그려졌…	박봉추	0	2013 12-22

1721	내 친구 gips -짤방은 앤드 동지가 흔쾌히 협찬- 뭔 부귀영화를 누리겠다고 하루에 글을 두 개나 쓰고 자빠졌으니,,,, 지난 토요일 &nb…	미나리	0	2013 12-22

1720	고양이가 따라 들어왔다 어제 밤 10시 넘어 배가 출출한데 마눌님이 밥이 없다 한다. 라면도 안 사놨다 한다. 그럼 내가 사러가야지. 옷을 주섬 주섬 입고 네 살 난 딸래미 보고 슈퍼 가…	줌인민주	0	2013 12-22

1719	일상잡설: 기숙사 살던때 -뜬금없이, 생각나 찌그리는 글- 외국에서 공부할때,집을 구하기 전 으짤수 없이 (집 구할때 까지) 학교기숙사에 산 적이 있었네.그것도 남.녀같이 사는...…	팔할이바람	0	2013 12-22

1718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냄새 어제도 아버지는 들어 오지 않으셨다. 할머니가 라면 몇 개를 넣고 가는 국수를 잔뜩 끓여서 우리를 깨웠다. 냄새만 맡아도 아침 밥상머리 풍경이 그려졌…	박봉추	0	2013 12-22

1717	두꺼비의 성생활 놀랐지? 두꺼비가 아니라서... 이름이 '두꺼비'다. 위 사진은 이너넷에서 긁어온 거고... 불안이집에 토이푸들 한 마리가 있는데, 주인의 자존심 및 …	불안역학	0	2013 12-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