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
 
회원가입 | 비번찾기 | 인증메일재발송
     
 
총 게시물 902건, 최근 0 건
   
[바둑.게임] (바둑) 대략난감수
글쓴이 :  이상형                   날짜 : 2011-08-22 (월) 16:19 조회 : 11918 추천 : 29 비추천 : 0
이상형 기자 (이기자)
기자생활 : 4,789일째
뽕수치 : 306,314뽕 / 레벨 : 30렙
트위터 :
페이스북 :


박영훈 9단을 상대로 '유럽형 신수'를 선보인 외국인 선수.. ㅋㅋ





뜻밖의 묘수(?)에 장고중인 박영훈 선수.. 대략난감 한 듯.. ㅡㅡ;;




[이 게시물은 관리자에 의해 2012-06-03 15:54:57 연예·스포츠에서 복사 됨]


본 기사는 펌질을 금한다 (펌질은 아래 퍼나르기 소스만 허용되며 박스 클릭하면 전체선택된다)
글쓴이 :  이상형                   날짜 : 2011-08-22 (월) 16:19 조회 : 11918 추천 : 29 비추천 : 0

 
 
[1/29]   데니크레인 2011-08-22 (월) 16:20
알까기?????
     
     
 
 
[1/29]   이상형 2011-08-22 (월) 16:21
데니/ 유럽에서 새로 개발한 신수인 듯.. ㅋㅋㅋㅋㅋ
 
 
[2/29]   이상형 2011-08-22 (월) 16:20
아놔~ 진짜.. ㅋㅋㅋㅋ

옆 테이블에서 몃수가 진행댈 동안.. 첫 착점도 몬하고 잇음..
 
 
[3/29]   미늘 2011-08-22 (월) 16:22
ㅋㅋㅋㅋㅋㅋ아...
     
     
 
 
[3/29]   이상형 2011-08-22 (월) 16:33
미늘/ 말이 안나오지.. ㅋㅋㅋㅋ
 
 
[4/29]   유레카 2011-08-22 (월) 16:26
나 이런거 좋아
 
 
[5/29]   이상형 2011-08-22 (월) 16:34
유레카/ 나도 너무 조아.. 웃겨 죽겟으.. ㅋㅋㅋㅋㅋ
 
 
[6/29]   날뽕 2011-08-22 (월) 16:36
뭐 별거아냐 서양 사람들은 본능적으로 일정한 틀에 구속되지 않으려는
습관 같은게 있는거 같아 그걸 창조력이 뛰어나다고 보는거고
사실 저리 둔다고 아주 바둑을 망칠 정도의 악수는 더더욱 아니고
초반 10여수는 사실 빈공간 아무데나 두어도 갑자기 바둑이 나빠지는 경우는 없지
근데 상대가 프로고 박영훈 이니까 난감 한거지 포석부터 반집을 다퉈야 하는 프로기전에서
아마추어 정신 을 들고 나왔으니
 
 
[7/29]   이상형 2011-08-22 (월) 16:48
날뽕/ 예전에 어느 기전에서 첫수를 천원에 두고..
그담부터 무조건 백 따라하기 머 이런거도 잇엇다던데..

고민하는 박영훈이 더 웃기자느.. ㅋㅋㅋ 먼 생각을 하고잇는지.. ㅋㅋㅋㅋㅋ
 
 
[8/29]   박봉팔 2011-08-22 (월) 17:00
두 사람 다 너무 귀엽다.
     
     
 
 
[8/29]   이상형 2011-08-22 (월) 17:16
봉회장/ 두사람도 글코.. 옆사람들도 담수가 무지 궁금한듯.. 계속 힐긋~ ㅋ
          
          
 
 
[8/29]   박봉팔 2011-08-22 (월) 17:21
진짜 옆자리 할아버지 흘깃 보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8/29]   이상형 2011-08-22 (월) 17:30
2번째 사진도 보면.. 왼쪽애 쳐다보고 잇고..
그니깐 자기 수 두고는.. 상대편이 둘 동안..
자기들꺼 안보고.. 옆에꺼 쳐다본다는.. ㅋㅋㅋㅋ
 
 
[9/29]   금강 2011-08-22 (월) 17:00
천원에 둔 분은 오청원이라고 알고 있는데.
     
     
 
 
[9/29]   이상형 2011-08-22 (월) 17:19
금강/ 오.. 글쿠낭.. 그분이 두셧으면 다 생각이 잇엇엇.. 크~
 
 
[10/29]   노란갈매기 2011-08-22 (월) 17:21
옆에 외국아저씨는 알콜바둑 두는것 같네..ㅋㅋㅋ
얼굴이 뻘건게...
     
     
 
 
[10/29]   이상형 2011-08-22 (월) 17:32
노란갈매기/ 옆에 할배도 희대의 명국에 흥분한 듯.. ㅋ
 
 
[11/29]   냉이아빠 2011-08-22 (월) 17:22
쥐스킨트 - 깊이에의 강요 라는 책, 두 번째 에피소드인 <승부> 라는 단편하고 내용이 똑같다.
졸라 웃기고 기대되는 대결인데 마무리 어떻게 지어졌냐.
     
     
 
 
[11/29]   이상형 2011-08-22 (월) 17:34
결과 찾고잇음.. 쫌만 기다려주삼.. 끙~ ㅡㅡ;;
 
 
[12/29]   땡크조종수 2011-08-22 (월) 17:55
정말 궁금하네... 다음 수는 어디 였을까... ㅋㅋ..
     
     
 
 
[12/29]   이상형 2011-08-22 (월) 18:10
땡크/ ㅎㅎㅎ 찾앗다.. 찾앗으.. 다음 기보.. ㅎㅎㅎㅎㅎㅎ
          
          
 
 
[12/29]   khalki 2011-08-23 (화) 00:39
언능글쓰기클릭!!!
               
               
 
 
[12/29]   이상형 2011-08-23 (화) 04:27
칼키/ 낼 수확할 뽕으로 남겨둠.. ㅋ
 
 
[13/29]   아스라이 2011-08-22 (월) 20:49
나 바둑 모르는데...
욱긴다..ㅋㅋㅋ
     
     
 
 
[13/29]   이상형 2011-08-22 (월) 22:26
모르는데도 욱긴다면..
대단한 유머감각을 가졋거나..
아니면 바둑에 대단한 자질이 잇는거 같다..
 
 
[14/29]   미늘 2011-08-23 (화) 11:18
사진두방으루 이렇게 웃긴건  아마 이상형기자뿐일걸....또 봐도 웃겨 죽겠다.....
     
     
 
 
[14/29]   이상형 2011-08-23 (화) 13:16
좀잇다 다음 기보 올려주끼.. ㅋ
 
 
[15/29]   너내꺼 2011-08-24 (수) 17:19
ㅋㅋㅋ
 
 
[16/29]   통곡의벽 2011-08-24 (수) 17:24
역시 고정관념을 깨면 세상이 재미져지기도.. ㅋㅋ
   

총 게시물 902건, 최근 0 건
번호 사진 제목 글쓴이 점수 조회 날짜
스포츠 게시판 안내  미래지향 2 18390 2013
09-17
102 [축구] 데안 선수와 라데 선수의 비교.. [4]  시종여일 8 5759 2011
09-26
101 필승조선 - 일본 북한 축구 [1]  이장 11 3630 2011
09-24
100 엘지 트윈스를 내려 놓으며 [13]  카이사르 18 4529 2011
09-23
99 강병규의 최근 선수협관련 발언에 대해 [7]  여울목 15 3448 2011
09-21
98 사격장으로 집합~!!! [13]  나너그리고우리 24 6403 2011
09-20
97 놀라운 동영상- 탁구공놀이 종결자외... [13]  언제나마음만은 26 5604 2011
09-19
96 [ 인물 : 일본 영웅 조선인 -2/3 ] 리끼 도잔 [13]  팔할이바람 13 3658 2011
09-18
95 [야구]전설적인 무쇠팔 투구 내용 [6]  여울목 23 4925 2011
09-15
94 바른생각을 가졌던 프로야구의 전설 [5]  통곡의벽 24 4737 2011
09-14
93 [축구] 지동원 선수 첼시를 상대로 데뷔골 성공.. [2]  시종여일 14 4998 2011
09-11
92 [축구] 구자철 선수 발목 부상중 이었네 [6]  시종여일 11 4635 2011
09-08
91 캐스터도 빵 터진 '최악의 페널티킥' … [13]  언제나마음만은 18 3827 2011
09-08
90 '타격천재' 장효조가 남긴 불멸의 기록…  언제나마음만은 10 2555 2011
09-08
89 [안보고 리뷰1]狂래 그는 누구인가? [18]  밥풀 30 5472 2011
09-07
88 장효조 삼성 2군 감독 별세…"야구전설이 사라졌… [8]  언제나마음만은 17 3559 2011
09-07
87 [축구]쿠웨이트전 리뷰 - 한일전 데자뷰 [6]  시종여일 18 4965 2011
09-07
86 [묻어가는 똥꾸] 뒤꿈치슛하니까 생각나는 영상 [9]  똥구리 14 3558 2011
09-06
85 "상상초월 뒷발질 슈팅" 화제 [8]  언제나마음만은 19 3491 2011
09-06
84 바둑 이야기 4편 [5]  날뽕 20 6068 2011
09-05
83 [축구] 레바논전 이겼지만 답답했던 경기 [5]  시종여일 15 4722 2011
09-03
82 [축구] 레바논전 리뷰 [6]  시종여일 14 4489 2011
09-02
81 [축구] 레바논전 프리뷰~~ [9]  시종여일 16 4923 2011
09-02
80 [축구] 12번째 선수의 헤딩 실력 [10]  시종여일 18 5411 2011
09-01
79 [축구] 박주영 아스날 행 확정 [14]  시종여일 15 4690 2011
08-31
78 [대구육상]겉만 번지르르, 실속없는 대회로 전락… [2]  카이사르 17 3439 2011
08-30
77 [축구] 허정무 감독 청문회 [3]  시종여일 16 7963 2011
08-28
76 [축구] 손흥민 선수 시즌 2호골 [5]  시종여일 9 5001 2011
08-28
75 [축구] 박주영 릴과 계약직전 야반도주 아스날 행 [10]  시종여일 18 4958 2011
08-27
74 맨체스터시티 구단주 ㅎㄷㄷ [7]  여울목 20 4706 2011
08-24
73 좀 흔한 놋데 팬(펌) [12]  여울목 18 3767 2011
08-23
72 (바둑) 대략난감수 2 - 과연 그 다음의 수는? [12]  이상형 21 7114 2011
08-23
71 (바둑) 대략난감수 [29]  이상형 29 11919 2011
08-22
70 [축구] 내가 뽑은 k리그 최고의 멀티플레이어.. [6]  시종여일 18 5161 2011
08-21
69 가슴을 울리는 5년전 사진 한장 - 지성과 영표의 … [8]  카이사르 21 3539 2011
08-21
68 [편파뉴스] 엘지팬들 요즘 이렇게 산다 [36]  카이사르 14 3619 2011
08-20
67 '러시아 귀화' 안현수, "운동에 집중하… [9]  언제나마음만은 35 3556 2011
08-17
66 유빠스 경기 사진 임당... [19]  피그셋 33 3451 2011
08-16
65 유빠스 64강전 상큼하게 이겼습니다^^ [19]  온새미로 30 3475 2011
08-15
64 18세 소년기사 박정환 세계대회 우승 (후지쯔배) [7]  날뽕 24 4294 2011
08-14
63 [축구] 손흥민 데뷔골 [7]  시종여일 12 4719 2011
08-14
62 내가 조광래를 비난하는 이유 [7]  reoisdog 11 3381 2011
08-12
61 [축구]일본의 성장세 배경은 철저한 준비에 있다. [4]  시종여일 9 5028 2011
08-11
60 좆광래 라 쓰고 2mb라 읽는다. [3]  내사랑 17 4242 2011
08-11
59 [축구] 정체성을 잃어버리면 어떻게 되는지 보여… [1]  reoisdog 9 4607 2011
08-11
58 오늘 축구 한일전을 표현한 사진 [1]  여울목 20 5436 2011
08-11
57 [축구]8/10 한일전 리뷰 [12]  시종여일 12 5752 2011
08-10
56 바둑이야기 4편 꽁수 [4]  날뽕 22 4977 2011
08-10
55 [유빠스 야구단] 감사 인사 드립니다. 15일(월)에… [15]  온새미로 28 4729 2011
08-08
54 [축구]8/10 한일전 프리뷰 [1]  시종여일 5 6537 2011
08-07
53 바둑이야기 3 [8]  날뽕 18 5616 2011
08-06
처음  이전  11  12  13  14  15  16  17  18  19  맨끝
 
 회비 납부 계좌
 굥의 미션
 가신(家臣) 과 노무현
 날뽕의 추억
 당신은 엘리트주의자인가요? -…
 운영자님께 고합니다
 지난해, 친구 2명의 자살과 병…
 시스템
 극문 X82 의 특징
 노무현을 좋아하는 ...
 지도자의 결단
 지난 20년의 교훈 - 실패를 즐…
 글쓰기
 악성 댓글러들과 조중동 휘하 …
 아더편집장님 그동안 수고하셨…
 아더 편집장의 마지막 인사
 사이트를 망치려는 악성 댓글…
 미래지향님, 회원 글들이 훼손…
 후원내역 (18년~22년)
 미래지향님 답변 고맙습니다.
<사진영상>
축구 ▼
야구 ▼
농구배구등 ▼
격투기 ▼
레포츠 ▼
게임바둑 ▼
기타 ▼
 
 
 
ⓒ 2013 디어뉴스 dearnewsnet@gmail.com ㅣ 개인정보취급방침 ㅣ 회원약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