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사히신문
2013年 2月14日 20時6分
義足ランナー
・ピストリウス選手拘束 恋人誤って射殺か
의족 육상선수,
오스카 피스토리우스 선수 구속.
애인을 다른 사람으로 착각해서 권총으로 죽었나?
양다리 의족 육상선수로 사상최초로 올림픽에 출전했던 남아프리카 공화국의 오스카 피스토리우스 선수(26세)의 자택(수도, 프레토리)에서 14일, 총상을 입고 사망한 여성시체가 발견됐다.
경찰당국은 오스카선수 자택에서 권총을 압수하고, 오스카선수를 구속했으며, 살인사건으로 조사를 진행중이라고.
AP통신에 따르면, 사망한 여성은 오스카선수의 애인으로 30세의 모델. 머리에 총상을 입은 상태였다고 한다. 발렌타인 데이에 애인을 놀래 줄라고 집에 온 것을, 오스카선수가 강도로 착각, 살해했을 가능성도 있다고 한다......
...ㅡ..ㅡ;;....이건 쫌.....
 한때의 Oscar Pistorius선수와 애인 Reeva Steenkamp
오스카선수는, 작년 여름 런던 올림픽 육상선수 남자 400미터 준결승까지 진출했었다. 이후, 파라올림픽에서는 400미터, 400미터 릴레이 두경기에서 금메달을 차지 2관왕에 오르기도 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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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 어제 표결이 신의한수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