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 " 띵 동 -지금 우리 학교는- 꼭 보셈 " 문자 왔다.
만난 적 없는 친구 최배근의 유튜브 " 교육 - 청소년 좀비 " 같은 맥락이다
빌딩 소유한 노친네들, 강남 아파트 보유하고 있는 노친네들, 토지보상가 수십억 받은 노친네들을 만나 고역에 시달려야 했던 시절,
노무현 국민과의 대화 당시,
강남 아파트 할머니 왈
' 2억 아파트 10억 올라, 재산세 10만원 올라 어렵다' 대략 그런 취지 짜증,
대통령 일언지하 " 이사 가셔야지요 "
기레기 왕왕 멍멍 ~~ 또.. 지지율 하락 보도 도배
그때 그 시절, 그 부류 노친네들에게서 좀비의 향기와 때깔을 느꼈었다
OECD 국가중 한글 문맹율은 최저인데,
20살(입시 전)에 독해능력 정점 찍고 급격하게 하락하여
기성세대의 독해력은 꼴찌라는 통계 전해 들었다.
독일등 선진국은 중년 노년 될수록 청소년보다 독서량 독해력 발전에 비해
한국. 중장년 노년은
생각하지 않고, 독서하지 않고, 토론하지 않는 오랜 습관
입시지옥 -- 대학 합격- 공부 끝 자동순서
고시합격, 일류대 일수록 합격하면 독서, 사색, 생각조차 안 하는게 당연
+ 언론이 진보꼰데 복제도 모자라 대졸 노친네 좀비를 양산했다
가방끈 긴, 강남 할아버지 할머니 만나 대화해 보면,
20대 독해력 세계 최고 ~ 노인 독해력 세계 최저(=좀비) 통계 확 ~ 이해된다
언론이 노인좀비 양산의 주범이라면,
교육계는 청소년을 좀비로 만든 주범이다
청소년 좀비 이해하려면
최배근티비 최근작 시청해보고
노인좀비 얼마나 끔직한지 네플릭스 킹덤 보았을 터이니,
청소년 좀비 끔직함은 '지금 우리 학교는' 시청으로
회비 납부 계좌